‘주급 아닌 월급, 세금도 없네’.
박주영(23·AS 모나코)이 30일(한국시간) 이적 후 첫 봉급을 탔다. 그의 계좌에는 월급 3만3300유로(약 5400만원)와 한 달치 방세 6000유로(약 980만원)가 함께 입금됐다.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설기현(29·풀럼), 김두현(26·웨스트브로미치)이 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주말을 앞두고 주급을 지급한다. 하지만 박주영이 뛰는 모나코는 매달 30일 월급을 주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와 또 다른 점은 모나코에서는 단 한 푼의 세금도 내지 않는다는 점이다. 프랑스·독일 등에 비해 물가가 크게 비싼 모나코에서 그나마 위안거리다. 박지성이 뛰는 잉글랜드는 수입의 최대 40%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반면 박주영은 연봉 40만 유로(약 6억5000만원)를 12개월로 나눠 한 푼의 세금도 없이 고스란히 수입으로 챙길 수 있다.
최근 박주영은 모나코 은행의 계좌를 열었다. 일주일이나 걸려 나온 그의 통장에는 이날 처음으로 입금된 금액이 찍혔다.
모나코 구단은 최근 새 아파트를 계약한 박주영을 대신해 월세를 부담하기로 약속해 월급과 함께 월세가 입금됐다. 첫 월급을 탄 박주영은 방세를 내고 새 아파트에 들일 가구 등을 구입할 생각이다. 그는 한국에 다녀온 뒤 이달 중순부터 새 아파트에서 생활한다.
이날 박주영은 니스의 한식당에서 에이전트인 이동엽씨에게 첫 월급 턱을 냈다.
모나코=최원창 기자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8/10/01/3210348.html
이날 박주영은 니스의 한식당에서 에이전트인 이동엽씨에게 첫 월급 턱을 냈다
이날 박주영은 니스의 한식당에서 에이전트인 이동엽씨에게 첫 월급 턱을 냈다
이날 박주영은 니스의 한식당에서 에이전트인 이동엽씨에게 첫 월급 턱을 냈다
by.최원창 ㅋㅋㅋㅋ
첫댓글 이날 박주영은 니스의 한식당에서 에이전트인 이동엽씨에게 첫 월급 턱을 냈다
이날 박주영은 니스의 한식당에서 에이전트인 이동엽씨에게 첫 월급 턱을 냈다. 이날 박주영은 니스의 한식당에서 에이전트인 이동엽씨에게 첫 월급 턱을 냈다. 이날 박주영은 니스의 한식당에서 에이전트인 이동엽씨에게 첫 월급 턱을 냈다. 이날 박주영은 니스의 한식당에서 에이전트인 이동엽씨에게 첫 월급 턱을 냈다. 이날 박주영은 니스의 한식당에서 에이전트인 이동엽씨에게 첫 월급 턱을 냈다. 이날 박주영은 니스의 한식당에서 에이전트인 이동엽씨에게 첫 월급 턱을 냈다. 이날 박주영은 니스의 한식당에서 에이전트인 이동엽씨에게 첫 월급 턱을 냈다.
이런것까지 쓸 이유가 있나..; 근데 기자 이름 포스 ;;
cwc 이 자식은 스토커야 기자야 소설가야? 뭔 사생활을 다 폭로해..
한달 방세가 980? ㅎㄷㄷㄷㄷㄷㄷ
기자의 탈을 쓴 스토커 겸 소설가
최원창 기자 자기한테 한턱 안내서 내심 섭섭....
이런사소한기사에 클릭은 할 수 있지만 기자의이름을보고 댓글을 다는 이 포스
아진짜살맛나겟다ㅜㅜ
원창 기자님 역시 실망 시키지 않았어 ㅋㅋ
도대체 최원창이 모르는 것은 뭐임
진짜 나에 관해 이런 기사 나면 끔찍할거같다..
정말 원창씨는 모르는 게 없는거 같음... 전지 전능한자.... 이 글을 보고도 내가 무슨 생각하는지도 알거 같음...
이런기사 좋은데 ㅎㅎ
한달월급이 내 연봉보다.. 이런 젝일..OTL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 무서워
존나 부럽다
근데 한달 방세가 1000만원...ㄷㄷㄷ
모나코는 작고... 그렇니 비싼듯
최원창 기자님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도대체 모르는 일이 뭐인지?
혹시 이동엽대표님이 기자랑 겸업하시는건 아니시겠죠? ㅎㄷㄷㄷㄷㄷㄷ.. 전 너무 이렇게 다 기사화되는건 반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