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없는 미래는 희망이 없다! 교육 전문가들이 꼭 봐야 할 교육백서!
1. 미래 교육, 교사를 알아야 교육이 성장한다 ; 교육은 교사로부터 시작한다. 교사 패싱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갈등•폭력 예방으로 승진하는 교사들. 기간제 교사에 대한 차별, 멈춰야 한다. <교원지위법> 시행, 교권 침해 및 예방 조치가 우선되어야 한다. 실적과 의무 사항으로 바라보는 공개 수업은 지양하자. 전문 상담 교사, 1교 1인 배치가 필요하다
2. 미래교육, 디지털 리터러시를 만나다 :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으로 '가짜 뉴스' 대응하자. 교사와 교육 당국이 함께하는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개혁'. 잠자는 아이들이 깨어나는 겨험, '리터러시 교육'으로 가능. 미래교육, 학습자 중심의 교육 플랫폼 설계 및 구축•운영 필요. 디지털 리터리시 교육 등 미래 교육에도 교사가 희망이다. 올바른 매체 이용 교육이 필요하다. 스마트폰 집착을 낮추기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
3. 미래 교육, 교육 정책에서 답을 찾다 ; 방학, 아이들에게 온전한 휴식과 경험을 선사하다. 만성적 보직 교사 기피,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분노조절장애 사회, 아동•청소년에게 감정 다스리는 법 가르쳐야. 껍데기 학업 중단 숙려제, 촘촘한 정비와 개선이 필요하다. 성희롱 예비 교사에 대한 처벌 강화해야 한다. 수능 감독관 차출, 진단서까지 요구, 교육부•평가원이 나서라! 늘어나는 아동 학대, 국가가 나서 아동 인권 지켜내야. 일년지대계 입시, 학생은 '피해자' 어른은 '가해자'. 입시에 올인하는 사회, 그래도 희망을 품자. 학생, 학부모, 교사 참여, 실질적 '학교 자치' 필요. 편의점 알바보다 못하다, 직업계고 현장 실습 개선해야.
4. 미래 교육, 폭력을 넘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 우리의 생활 속에 침투한 폭력. '학교 폭력' 용어 재정립해야. '학교 밖 청소년' 급증, 사회 연결 대책이 필요하다. 헌법에 보장된 교육받을 권리, '학교 밖 청소년'. 10명 중 1명은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소년. '장래 희망' 가질 수 없게 만드는 사회. 폭력의 시작은 올바르지 못한 언어의 사용. 자해, 자극적 놀이 문화가 되면 절대로 안 된다. 학교 폭력 예방 정책에 '학생'은 없다. 괴물로 성장한 학교 폭력, 회복적 생활 교육이 필요하다. 학교 폭력 방관자를 넘어 신고자로. 학교 폭력 예방, 또래 상담 활성화돼야. 학교 폭력 사안 처리에서 학생들의 관계 회복도 고려해야. 성범죄 증가 추세, 피해자는 평생 트라우마. 현실화된 사이버 폭력 증가세, 교육계 책임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
5. 미래교육,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학교 : 학생이 주인공인 공간이 필요하다. 학습과 휴식이 공존하는 학교 공간이 필요하다. 미안하고 부끄럽다, 학부모 총회, 학교-학부모 신뢰 구축부터. 학부모는 학교 참여의 동반자인가? 이방인인가? 수포자를 해결하지 못한 미래 교육은 제자리 걸음. 부모의 독단적인 결정은 독, 학생에게 '자기 결정권'을 키워주자!
학생 행복도 낮은 한국, 아이들 여가 시간을 보장하라! 행복한 학교, '소확행'에서 시작하자.
미래 교육보다 교사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내용들이 대부분. 미래 교육은 형이상학적, 교육정책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