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사랑을 준 동료 럭키야, 고마워" 경찰 폭발물 탐지견 하늘의 별로 기사
대전경찰특공대 이상규 경사는 지난달 영원히 헤어진 경찰견 럭키(견종 마리노이즈)를 떠올리며 그리움을 표했다. 이 경사는 20일 “언제나 제가 준 것 이상으로 사랑을 줬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66667?sid=102
"무한 사랑을 준 동료 럭키야, 고마워" 경찰 폭발물 탐지견 하늘의 별로
“언제나 무한한 사랑과 신뢰를 주는 동반자였죠.” 대전경찰특공대 이상규 경사는 지난달 영원히 헤어진 경찰견 럭키(견종 마리노이즈)를 떠올리며 그리움을 표했다. 이 경사는 20일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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