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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161/44kg
비싼가방 아니고! 유명한가방 아니고!
말그대로 시그니처백!!!!
그리고 랭킹아니고 그냥 50가지야~
샤넬 서프백 왜 없어? 셀린느 러기지백 왜 없어? 이런거 묻지말긔...ㅜㅜ
에르메스 - 버킨
1번을 내줄만한 명실상부 잇백
무슨 설명이 필요하리...
하퍼는 좋겠다 물려받을 버킨백 많아서
가격도 가격이지만 재료수급이 까다롭고, 공방방식으로 소량만 생산되는 탓에
웨이팅리스트가 최대 6-7년까지 늘어선것도 유명해요
알렉산더 맥퀸 - 노박
여배우 킴 노박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가방
루이비통 - 그라피티 네버풀
국민브랜드 루이비통의 국민 기저귀가방으로 불리며 이제는 너무 흔해진것도 같은 네버풀시리즈의
그라피티 프린팅버전!
루이비통과 스테판 스트라우스의 합작입니다
펜디 - 바게트
가방이 바게트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바게트백으로 불리며
90년대 후반부터 잇백의 자리로 넘어오기 시작했죠
색깔별, 재질별로 1000여개가 넘는 모델이 출시된 펜디의 시그니처백
디올 - 새들
원래 새들백이란 말안장 모양의 가방을 통칭해서 말해요
그중에 가장 유명한것이 크리스찬 디올의 새들백~
프라다 - 피조 S 사첼
프라다 하면 대부분 깔끔한 디자인을 생각하지만
미우치아 프라다의 취향이 반영된 화려한 레이스장식이 특징인 프라다의 사첼백이에요
루이비통 - 모노그램 멀티컬러
다소 무겁고 클래식한 루이비통의 기존 분위기에서 벗어난, 톡톡 튀는 멀티컬러의 가방
알렉산더왕 - 코코 더플
거친 질감의 소가죽을 심플하게 배치하고 바닥 디테일에 집중한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한국에서는 총알백으로도 불리는 알렉산더왕의 코코 더플백이에요
랄프로렌 - 앨리게이터 리키
수많은 컬러와 소재로 선보여진 리키백이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있는 악어가죽 소재의 리키백입니다
입생로랑 - 뮤즈
YSL의 수많은 잇백 중 유독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뮤즈백은
심플하면서도 무게감있는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시로 쿠라타마 - 코파카바나
일본의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인 쿠라타마 시로가 선보인 백으로
건축가의 디자인답게 소위 각잡힌(?) 디자인이 특징이에요
버버리 - 체크 토트
너무나도 익숙한 버버리의 체크무늬가 들어간 심플한 토트백으로
디자인에 상관없이 이미 버버리의 시그니처가 된 체크무늬가 장식의 역할을 하는 가방이에요
에르메스 - 켈리
그레이스 켈리를 위한 가방으로 버킨과 함께 에르메스 클래식백의 양대산맥을 책임지는 가방이에요
버킨이 클래식하면서도 젊은층을 겨냥한 디자인이라면 켈리는 불변의 클래식, 성숙함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죠
많은 여성들이 꿈의 가방으로 에르메스의 버킨백과 켈리백을 동시에 꼽기도 해요
마르니 - 벌룬
편안하게 떨어지는 가죽과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가방이에요
알렉산더 맥퀸 - 엠파이어
러시아의 파베르제 달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미니백으로
전통문양의 화려함이 잘 드러난 가방이에요
롱샴 - 르 플리아쥬
실용성 갑! 한국에서도 아주아주 흔하게 볼수있는 가방이죠
끌로에 - 파라티
수많은 헐리우드 셀러브리티들의 팔에 안겼던 파라티백은
패딩턴과 함께 끌로에의 명성을 드높여준 가방으로 유명해요
3As4 - 서클
뉴욕의 디자인팀인 Threeasfour의 서클백입니다
다소 무난하지 않은 디자인이지만 매니아층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해요
2005년경에 단종되어 지금은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가방이에요
구찌 - 보스턴
구찌의 시그니처인 대나무 손잡이가 달린 보스턴백이에요
심플한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오랜시간동안 사랑받는 구찌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입니다
발렌시아가 - 모터사이클
흔히 모터백으로 불리죠
한국에서 평생 볼 모터백 짝퉁을 다 본것같은...그만큼 여성들에게 미친듯한 인기를 누리는 가방이에요
바이커를 연상시키는 디테일이 특징인 가방입니다
에르메스 - 새들
그림 속 에르메스 새들백은 현재는 단종된 디자인이지만
현대적인 감각을 담아 여러가지 디자인으로 바뀌어 꾸준히 출시되는 에르메스의 새들백이에요
프로엔자 슐러 - PS1
한국에서 판쵸백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프로엔자 슐러의 피에스원 사첼입니다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으로 남녀구분없이 데일리백으로도 사랑받은 가방이에요
고야드 - 생 루이
2007-2008년쯔음 한창 인기있었던 고야드의 생루이백
편한 디자인과 심플하면서도 현대적인 프린트가 특징이에요
루이비통 - 레인드롭 비사체
마크제이콥스의 장난스러운 센스가 가득 담긴 루이비통의 비닐(...)가방
재질때문에 쓰레기봉투라는 오명으로 불리기도 했죠
토즈 - 디백
실용성과 무난한 클래식함덕분에 매니아가 많은 토즈의 디백!
정장에도 캐쥬얼에도 잘 어울리는 산소같은 무난함~
랑방 - 켄터키
부드러운 가죽과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직장인들에게 사랑받았던 가방
쥬디스 리버 - 프리셔스 로즈
클러치와 보석의 명가 쥬디스리버의 화려한 클러치입니다
1000개가 넘는 다이아몬드 외에도 약 2000개의 다른 보석들이 들어간 화려함의 끝판왕
가격도 약 1억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가방으로 유명했죠
루엘라 바틀리 for 멀버리 - 지젤
루엘라 바틀리와 멀버리의 귀여운 콜라보레이션 백으로
헐리우드 여자 톱스타들이 사랑했던 가방으로 유명해요
마크제이콥스 - 스탐
모델 제시카 스탐에게 영감을 받아 제작된 가방으로
한국에서는 소녀시대 윤아가 들어서 유명해졌어요
터프한 디자인이 특징!
펜디 - 스파이
우아한 디자인으로 중년 여성들에게도 수많은 사랑을 받은 스파이백
색깔별로 느낌차이가 달라서 같은 디자인을 색상별로 구매하는 매니아도 많아요
에르메스 - 콘스탄스
클래식한 디자인이지만 작은 크기덕분에 젊은 여성들이 클래식 캐쥬얼에 애용하는 가방
역시 여러가지 소재, 여러가지 색깔로 발매되고 있어요
프라다 - 고프레
프라다의 스테디셀러이기도 하고, 버킨백 매니아로 알려진 빅토리아 베컴이 사랑하는 또다른 가방이기도 해요
넉넉한 사이즈와 실용적인 소재로 사랑받는 가방!
배리 키젤스타인 코드 - 트로피
한국에서는 생소하지만 미국의 유명한 주얼리 디자이너인 배리 키젤스타인 코드의 가방이에요
손잡이와 잠금장식 등 가방 곳곳에 붙은 악어 모양이 특징!
샤넬 - 2.55 퀼팅
샤넬가방의 조상님격인 2.55 퀼팅백이지만
한국에서는 이상하게 예물백(?) 으로 사랑받기도 하는 가방이에요
수많은 어레인지를 거치며 샤넬백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가방입니다
보테가 베네타 - 슬론우븐 호보
로고가 필요없는 보테가 베네타의 특징적인 짜임이 잘 살아있는 호보백
잭 포즌 - 알렉시아
앙증맞은 디테일을 사랑하는 잭 포즌의 아기자기한 가방이에요
가방에 매달린 작은 거울이 포인트!
입생로랑 - 몸바사
버팔로가죽과 사슴뿔 스트랩으로 유명한 몸바사백
어깨에 편안하게 달라붙는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가방이죠
할스턴 - 폭시 인벨롭
70년대 패션을 주도했던 미국 디자이너 할스턴의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클러치
케이트 스페이드 - 스트라이프 토트
중저가 브랜드지만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케이트 스페이드의 토트백이에요
스트라이프는 케이트 스페이드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많은 소재, 많은 컬러의 가방에 변형되어 사용되고 있어요
구찌 - 클래식
루이비통의 모노그램처럼 수많은 디자인으로 어레인지되어온 구찌의 시그니처백
오랜 세월동안 다양한 모습으로 남녀노소 불문, 모든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가방이에요
크리스찬 디올 - 레이디 디올 까나쥬
크리스찬 디올을 대표하는 커다란 로고 챰과 대담한 퀼팅이 인상적인 가방으로
다이애나비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지만 세대를 넘나들며 인기를 얻고있는 가방이에요
펜디 - B백
펜디의 버클장식을 오버사이즈 디테일로 넣어 만든 가방으로 독특한 펜디 로고배열이 특징이에요
역시 시즌별로 다양한 디자인,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고 있어요
지방시 - 나이팅게일
커다란 사이즈에 자연스럽게 흐르는듯한 디자인으로 올슨자매가 특히 사랑하는 가방이라고 해요
어떤 차림에도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인기있던 가방이에요
프라다 - MV515
알렉산더왕 - 브렌다
풍부한 수납공간과 도시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알렉산더왕의 미니백
보니 카신 for 코치 - 레더 사첼
미국의 기성복 디자인에 수많은 영향을 끼친 보니 카신이 디자인한 코치의 가방으로
양옆에 달린 토큰백이 특징이에요
이 디자인은 현재 단종되어 빈티지로만 남아있어요
장 폴 고티에 - 글러브백
에르메스의 수석 디자이너였던 장 폴 고티에가 에르메스의 이미지를 벗어난
자신의 브랜드에서 만든 독특한 디자인의 글러브백입니다
실용성보다는 장난스러움과 독특함을 추구한 디자인라고 볼 수 있겠죠
끌로에 - 패딩턴
이 가방의 출시를 기점으로 한국에서도 끌로에가 주목받기 시작했죠
커다란 자물쇠가 특징인 가방이에요
루이비통 - 모노그램 스피디
한국에서 3초백이라고 불릴정도로 국민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방이에요
흔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대중적이고 클래식한 디자인이 장점이죠
하지만 정말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바람에
유니크함을 추구하는 젊은 여성들은 오히려 기피하기도 하는 비운의 가방이 되었다는 슬픈 사실....
여시들의 사랑을 받는 시그니처백도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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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저거 카피한 디자인 많이본듯ㅋㅋㅋㅋㅋㅋㅋ
3개있다..샤넬 퀄팅백진짜 사고싶다...ㅠㅠㅠㅠㅠ
왤케안이뻐ㅠㅠ몇개는진심레알부털이다
롱샴밖에엊ㅅ다..ㅋㅋㅋ하핰ㅋㅋ
롱샴ㅋㅋㅋㅋ
파라티이뻐!!!
대....왕...부...털.... 부들..!...
여기있는거 다 합하면 얼마일까...
에르메스버킨 루이비통 두개에 그라피티지갑 구찌클래식 아 케잍스페이드거도잇당
멀버리가없다니.....
끌로에, 지방시 나이팅게일, 루이비통 멀티컬러모노그램 딱 이 세 개 있다...ㅋㅋ 알렉산더 왕 이뻐...여기엔 없지만 판도라백도 이쁨
예쁜것도있지만...모를...
다졸라비싸서 하나도 없읍니다만?
어뵤우..ㅋ..
하나도없쪙ㅇㅅㅇ
5개? 진짜 시그니처라고 할만한 백들은 없는게 더 많은데?
워너비는 지방시 판도라ㅠㅠ 아니면 나이팅게일
클래식한게 더이뻐보인다ㅋㅋㅋ
네버풀이랑 롱샴 두개있닼ㅋㅋㅋㅋ멀버리 알렉사가 없다니!!!ㅋㅋㅋㅋㅋ
하나도 없는데 가방 이쁘다 ㅎㅎㅎ
롱샴밖에없당ㅋㅋ ps1이랑 보테가호보는 갖고싶음
잘 모르는 브랜드 넘 많당 ㅜㅜ쭈굴쭈굴
고프레 구찌 클래식 샤넬 세개 거쳐갔넹 버킨백갖고싶다
어렵다 가방이쁘네
워너비는 에르메스 버킨 캘리 ㅋㅋ
이쁘넼ㅋ
이쁘다 대표적인 가방ㅎ 공부라도해둬여징 댓천해쥬용!
끌로에 파라티랑 프라다 고프레 ㅠㅠㅜ
이뿌ㅠㅠㅠㅠ
에르메스 꿈의 가방..
다이뽀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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