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전 즉 오래된 책, 지금 현재는 무섭게 발전되고 있는 디지털 시대 입니다. 고전을 아무리 궁구해 봐야 결국은 그게 그것.. 결국 답은 간단하고 절대 복잡하지 않습니다. 고전을 깊히 파고들어가면 갈수록 미궁속에 헤메이기 마련.. 2. 사실 고전들의 내용은 알고보면 대개 상식에 속하는 기초 수준일 뿐.. 3. 도계, 박도사 등 내노라 하는 명리가들 조차 천하에 이병철 사주도 구별을 못하는 것은 무엇으로 변명을 할지.. 박도사는 이병철을 끼고 살았다면서도 이병철사주가 음력인지 양력인지도 구별을 못하고, 이병철은 박도사 하고는 일면식도 없었다는 증언이 수두룩.. 본인이 사기를 쳤는지? 그 제자들이 사기를 쳣는지..? 4. 여러분들도 마찬가지, 내가 이병철의 생일을 음력으로 풀이를 해줘도 맞는지 틀린지 조차 구별을 못하고..
@갑진갑진님도 참 순진 하시네요. 박회장님이 헬기를 타고 박도사를 찾아갔다고요! 어림택도 없는 소리! 박회장의 청렴이야 말로 천하가 다 알고, 박회장은 몇십년을 20평쯤 되는 주택에서 살았고, 죽기전에 그 집마저도 사회에 기부하고 자녀들에게는 일원 한푼 남기지 않았고 회사에서 성과금으로 주식을 줫는데도 그것도 사원공동체에 전부 줘버리고, 밥 한끼도 회사 돈으로 먹은적이 없는 분이,, 헬기를 타고 찾아갔다고? 그 기사쓴놈 주둥이를 찢어 버려야! 제가 박회장님의 사주를 풀어본 바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눈물이 날 정도로 훌륭하신 분 이었습니다.. 그리고 면접시 박도사가 채점을 하고, 이병철이 건물을 사줬다고요? 박도사는 이병철을 대면한 적도 없었다는데..
@정의한1991년 2월 2일. 필자는 당시 서울신문사 출판국 월간여성지 퀸 기자로 일했다.
아침에 출근하려니, 서울거리에 엄청난 폭설이 내렸다. 출근길에 동아일보를 사서 차 안에서 읽다가 흥미로운 가십 기사 하나를 발견했다.
“모 정객이 어제 헬리콥터를 타고 함양군 서상면 서상초등학교 운동장에 내렸다. 일설에 의하면 모 정객은 이곳에 사는 점쟁이를 만나 대권운세를 알아보기 헬리콥터를 탔다고 한다”
대단한 뉴스거리가 아닐 수 없다!
필자는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문제의 박 도사를 취재하기 위해 지방출장을 신청했다.
출장비를 거머쥐고 함양으로 가려는데, 대략난감!
함양이 어디에 붙어 있는지? 지리산 자락에 있다는데? (당시 필자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함양이 어디에 있는지 잘 몰랐었다)
사내에 지리산 狂(정용기 편집부국장)이 있어 그분에게 물었다. “함양 가려면 어디서 내려 갈아 타야 하죠?” “지금 폭설이 내려 그 곳에 못 갈낀데? 육십령으로 가는 길이 있고 남원서 내려 함양 가는 버스를 타면 된다” 오후 3시경, 함양버스 차부에 도착했다. 여기도 엄청난 폭설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차부 옆 택시기사에게 따따블 줄테니 서상면 옥산리에
첫댓글 (본인.가족.친지.유명인.연예인 등)
--네 맞습니다
이런 간명은 일찍히 다 끝냈어요
그리고 다시 고전으로 복귀하더군요
이게 수한 반복이 되더군요
실전 -고전-다시 실전-다시 고전
그래서 [고전 책이 너덜너덜합니다]
그렇게 하다가
순간 대오각성이 일어납니다
만약 한 자리만 고수하게 되면
대오각성이 안 일어납니다
고전은고향이라
서울에 살다가도 다시 고향을 찾게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올바른 공부법을 제시하셨습니다. 소위 경력30년 이상 잘보시는 분들은 고전 인용안합니다.
경력 50년 된 분들도 자기 공부할 적에 고전으로 공부하죠
경력 10년 된 초자라도 상담할 적에는 상담만 합니다
무슨 상담하면서
고전을 인용합니까
그럼 상담자에게 고전을 인용하면 그게 강의하는 것이지 무슨 상담이 되겠나요
여기서 말하는 것은 개인의 공부를 말하는 겁니다
공부하는데 그럼 뭣으로 하나요
책으로 하지 생각만으로 공부하나요?
현대책이 모두 고전의 복사입니다
너무 뻔한 말씀을 하시는 군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29 11:31
그래서 제가 지적했듯이
박도시간명지가 각색이 된 것일 수 있어요
간명하면서
무슨 격국이름이 나오고
무슨 왕신충발이 나오겠나요
상담하면서
이렇게 나오면 그게 강의이지 상담이 될리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아래 사진처럼 강의 없는게 실전 간명지이죠
예
마당이 한가하니까
어떠한 주제라도
열띤 토론을 하시는것은 환영할 일이고 감사할 일입니다
누구의 토론이 맞고 안맞고는 둘째 치고요
다만 두분의 언쟁이 선을 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두분은 역학동에서 다 소중한 분들이시기에 서로 상처 받지 않았으면 해서 입니다
지는 것이 이기는것 이겠지요
적당한 선에서 먼저 마무리 하시는 분이
큰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요
실전은 실존인물이거나
이시대 사람들의 팔자로 하는 것이 당연히 공부에 도움되지요
그래서
정의한님의 글도 감사하고
잘 보고 있습니다
1. 고전 즉 오래된 책, 지금 현재는 무섭게 발전되고 있는 디지털 시대 입니다. 고전을 아무리 궁구해 봐야 결국은 그게 그것.. 결국 답은 간단하고 절대 복잡하지 않습니다. 고전을 깊히 파고들어가면 갈수록 미궁속에 헤메이기 마련..
2. 사실 고전들의 내용은 알고보면 대개 상식에 속하는 기초 수준일 뿐..
3. 도계, 박도사 등 내노라 하는 명리가들 조차 천하에 이병철 사주도 구별을 못하는 것은 무엇으로 변명을 할지.. 박도사는 이병철을 끼고 살았다면서도 이병철사주가 음력인지 양력인지도 구별을 못하고, 이병철은 박도사 하고는 일면식도 없었다는 증언이 수두룩.. 본인이 사기를 쳤는지? 그 제자들이 사기를 쳣는지..?
4. 여러분들도 마찬가지, 내가 이병철의 생일을 음력으로 풀이를 해줘도 맞는지 틀린지 조차 구별을 못하고..
잘못 알고 있어요
신문기사에 나온 특종이 많죠
포항제철 회장이 헬기타고 박도사 만나러 갔다
기사꺼리가 뜬 게 있어요
이병철이 박도사에게 건물을 사준 이야기도 있습니다
특히 확실한 것은
면접볼때 박도사가 채점했어요
이것도 사실입니다
사실을 알고 믿으셔야 합니다
이건 과거 흘러간 뉴스를 찾아보면 나옵니다
이병철씨와 박도사가 얼마나 친밀했는가
기사로 종종 읽을 수가 있거던요
@갑진 갑진님도 참 순진 하시네요. 박회장님이 헬기를 타고 박도사를 찾아갔다고요! 어림택도 없는 소리! 박회장의 청렴이야 말로 천하가 다 알고, 박회장은 몇십년을 20평쯤 되는 주택에서 살았고, 죽기전에 그 집마저도 사회에 기부하고 자녀들에게는 일원 한푼 남기지 않았고 회사에서 성과금으로 주식을 줫는데도 그것도 사원공동체에 전부 줘버리고, 밥 한끼도 회사 돈으로 먹은적이 없는 분이,, 헬기를 타고 찾아갔다고? 그 기사쓴놈 주둥이를 찢어 버려야! 제가 박회장님의 사주를 풀어본 바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눈물이 날 정도로 훌륭하신 분 이었습니다.. 그리고 면접시 박도사가 채점을 하고, 이병철이 건물을 사줬다고요? 박도사는 이병철을 대면한 적도 없었다는데..
@정의한 신문기사에 나온 이야기는 어느 정도 믿어도 됩니다
흘러다니는 이야기는 그렇게 잘믿으면서
뉴스에 나온 이야기는 왜 안믿는지요
1970년대에 면접관으로 7년간 비상근 근무하면서
급여 500만원을 받고 세금을 낸 것도 있는데
이걸 못 믿는다면
뭘 믿겠나요
@정의한 그리고 포철회장이 헬기타고 간 뉴스는 함양군민신문에 실린 겁니다
그 기사 확인해보세요
한양군민신문이면
디지털로 보관할 겁니다
제가 그 자료 찾아 들리 수는 없겠죠
함양에 나이 지그한신 분에게 물어봐도 됩니다
@갑진 기자들이 얼마나 맹랑한 자들인지 모르십니까? 특히 연예인들에 대한 거짓 기사를 써 얼마나 많은 연예인들이 곤혹을 치르고, 신문에 난 기사들이라고 다 믿다니.. 너무나 순진하시네요..
@정의한 이 기사도 옆사이트에 나오네요
헬기타고 함양에 내린 박회장~~
이전에 1990년대 동아일보기사 입니다
3류와 비교하면 안되죠
동아일보에 실렸다니가
디지털로 찾아보세요
확인한 후에 뭐라고 단정을 해야죠
증거 차고 넘쳐요
급여 500백만원 받았다고 하니가
그런 비상근이라도 세금이 납부가 되요
원천 징수이죠
근로자 세금란에 찾아보세요
어떻게 찾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박도사는 생전에 나에게 한 말이 있다. “내가 삼성에 추천한 직원이 1,800명쯤 된다.
지금 생각해 보니 1,800명이나 추천한 일이 잘 한 일인지 못 한 일인지 모르겠댜”
라는 회고를 죽기전에 한 적이 있다.
삼성 직원 채용때 본인이 관상보고 합격 도장 찍은 사람이 이 숫자였다.
박도사가 면접에서 가장 중점을 놓고 본 관상 포인트는 바로 복(福)이었다.
복이 있는가? 없는가? 복 없는 놈은 퇴짜였다. 박복한 직원이 많으면 그 회사는 박복하게 된다.
노는 물이 박복하면 그 물은 빨리 떠야 된다.
복이 있는 관상을 뽑아 주시오. 이것이 이병철이 박도사 에게 부탁한 부분이다.
이병철이 복 외에도 또 하나 챙겼던 부분이 배신자 관상은 배제시켜 달라는 당부였다.
천하를 호령하는 大財 - 호암(湖巖) 이회장의 운명구조
본인(정암 남용희)이 호암을 처음 만난 것은
80년대 초반,스승이신 제산(1935-2000, 霽山 朴宰顯)선생을 따라 해운대의 모 별장에서였다.
호암(湖巖)이라면 故 이병철(李秉喆) 회장을 말하는 것이요,
제산이라면 세간에 박도사란 이름으로 명성을 날리던 역술인의 이름이다.
제산선생께서 초창기 삼성가의 각종 인사에 많은 관여를 했다는 것은
소문으로도 익히 알려진 이야기다.
본인이 알기로도 이회장과 제산선생께서는 잦은 교류를 하였고
경영과 관련하여서 여러 자문도 마다하지 않았다.
본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호암을 만나고 나오던 차에 제산선생께 조심스레 질문을 하였다.
“스승님 제가 보기에는 회장님은 체모도 왜소하시고
관상도 특이할 것이 없어 보이던데 어찌하여 일국의 재벌이 되어 천하를 호령할 수 있는지요?”
선생께서는 빙그레 웃으시더니 이회장의 사주를 불러주시며
깊이 궁구해보라 하시며 수십년전 이야기를 한 대목을 꺼내놓으셨다.
미치고 환장..
@정의한 1991년 2월 2일. 필자는 당시 서울신문사 출판국 월간여성지 퀸 기자로 일했다.
아침에 출근하려니, 서울거리에 엄청난 폭설이 내렸다.
출근길에 동아일보를 사서 차 안에서 읽다가 흥미로운 가십 기사 하나를 발견했다.
“모 정객이 어제 헬리콥터를 타고 함양군 서상면 서상초등학교 운동장에 내렸다. 일설에 의하면 모 정객은 이곳에 사는 점쟁이를 만나 대권운세를 알아보기 헬리콥터를 탔다고 한다”
대단한 뉴스거리가 아닐 수 없다!
필자는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문제의 박 도사를 취재하기 위해 지방출장을 신청했다.
출장비를 거머쥐고 함양으로 가려는데, 대략난감!
함양이 어디에 붙어 있는지? 지리산 자락에 있다는데? (당시 필자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함양이 어디에 있는지 잘 몰랐었다)
사내에 지리산 狂(정용기 편집부국장)이 있어 그분에게 물었다. “함양 가려면 어디서 내려 갈아 타야 하죠?” “지금 폭설이 내려 그 곳에 못 갈낀데? 육십령으로 가는 길이 있고 남원서 내려 함양 가는 버스를 타면 된다”
오후 3시경, 함양버스 차부에 도착했다. 여기도 엄청난 폭설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차부 옆 택시기사에게 따따블 줄테니 서상면 옥산리에
@정의한 동아일보 / 서울신문사 구체적이므로
본인이 확인하고자 하면
연락해서 만나 확인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확인노력 없이
이런 뉴스에 실린 기사들을 전부 가짜라고 하면 안됩니다
동아일보는 디지털로 보관중이니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노력하고 없는지 확인해야죠
@갑진 몇십년씩 삼성맨으로 이병철과 했던 사람들에게 확인해 보셧나요?
갑진님이 갈수록 좋아집니다! 순진하시고 순수한 성품들이 들어나 보여서..
@정의한 네 삼성에서 퇴직하신분 알고 있어요
박도사를 가끔 봤다고 합니다
@정의한 다른 분에게 들으시려고 하지 마세요
본인이 직접 품팔아 노력하셔야죠
동아일보 디지털화 되어 잇습니다
인터넷으로 들어가 서
1991년 기사 찾아보세요
그럼 당장 확인 가능하겠죠
뭘 그리 우왕좌왕 하십니까
정직하게 삽시다
모두들
잇는 증거도 부정하면서 어떻게 정직하겠나요
1 동아일보
2 서울신문사
3 1990년 삼성 비상근 급여 500백만원 원천징수세금 자료
4 함양군민신문사
증거가 많으니까요
찾아 보세요
이전 자료들은 안 믿고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는 쉽게 믿네요
누가 순진한지
증거가 명백한데도 안믿는게
이건 아니죠
오래된 이야기인데
제가 역학동인지 아니면 다른 싸이트에서
박도사의 월급 급여 원천 징수가 된 세금자료를 본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상당히 놀랐죠
역술가가 왜 삼성맨으로 급여를 탈까?
궁금했던 적이 있어서
매우 인상적이라 기억이 납니다
이병철 1910.2.12일생
(양력) / (음력)
戊 戊 庚 / 丙 己 庚
申 寅 戌 / 戌 卯 戌
어느것이 이병철의 진짜 사주일까요?
만약 양력이 맞는다면 백배 사죄하고, 거금을 주고라도 갑진님의 문하생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병철 비서로 수십년간 함께한 분이 언론에 나와서 정확히 공개 하였습니다. 이병철은 역술가들 근처에도 안 가셧다고요!
제가 역학동에 10년전에 이병철씨 사주 간명하여 올린 기록이 있습니다
누군가 감탄한 사람도 있던데요
찾아보시죠
제가 올리는 것도 그렇고
아마 삭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자강선생과 도계선생이
이병철씨 사주 놓고
대화하는 글은 보셨나요
?
자강 도계 박도사
이병철씨는 이 3분을 다 찾아갔습니다
그래서
사주가 일치해요
물론 양력으로 풀이를 하셧겠지요? 제가 풀이한 음력 사주와 어디가 다르든가요? 서로 분석 근거를 대보십시다! 재미있게.. 단 서로 인정을 안하더래도 감정은 안 갖기로..
@정의한 1월 3일로 음력입니다
그 당시는 모두 음력이죠 무슨 양력인가요
아마 주민등록도
19100103 일 걸오 압니다
@정의한 풀어본들 뭐합니까
아니라고 할테네요
시간낭비죠
@갑진 그러면 갑진님은 1910.2.12일이 음력이라는 것인가요? 양력이란 것인가요? 1.3일이 음력이라면 지금까지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2.12일은 무엇인가요?
@정의한 2월12일은 양력인데
이건 최근래 나무위키등에 무식한 사람들이 양력으로 짜집기 한 겁니다
1910년대이면 음력사용이죠
주민등록 모두 음력기재했습니다
고로 이분 등록보면
아마도 19100103일 겁니다
19100212가 절대 주민등록으로 나올 수가 없죠
[혹 부모가 양력으로 올리는 경우에는 제외임]
아마 정의한님
주민들옥 보시면 확인이 될 겁니다
@갑진 아닙니다! 절대 우기지 않겠으며, 단지 분석 근거만 대보자는 것입니다.
@정의한 만약 정의한님 생년월일이
1940년 9월1일이면 음력이면
주민등록이 어떻게 기재되나요
19400901
아닌가요
이걸 양력으로 기재하면
틀리게 됩니다
1970년대를 기준으로
음력이 양력으로 바뀌게 됩니다
@갑진 박도사도 도계님도 기타 모든 사람들이 2.12일로 알고 있고, 주민등록상 으로도 1910.2.12이라는데요. 1.3일은 처음 들어봅니다.
그 당시에는 음력으로 표기를 하다가 주민등록법이 생기자 모두 음력을 그대로 주민등록상에 올린 것으로..
이병철 비서로 수십년간 함께한 분이 언론에 나와서 정확히 공개 하였습니다.
이병철은 역술가들 근처에도 안 가셧다고요!
-------
생각해 보세요
이런 걸 믿는게 더 순진한 겁니다
비서들은 입사할 당시부터
계약서에 도장찍습니다
일제 비밀 대외 밖으로 비밀 유지함을 맹세한다
이를 어길 경우에 위약금으로 수억원을 배상하도록 한다
이렇게 동의하고 일을 시작합니다
비서가 방송에 나와서 이병철에 대한 일상생활을 공개한다는것도 있을 수가 없고요
만약 공개한다고 해도
-이병철씨는 박도사를 믿고 움직이는 사업가입니다
\
이렇게 공개 발표하면
그게 가능할까요
작금 천공이 배후인물임을 아는데에도
대통령비서들 뭐라고 하나요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