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조선 말기에는 음력만을 세고 있었으며, 1960년대에 주민등록법이 생겨 생일을 올릴때는 음력을 그대로 올렸고, 양력은 아예 사용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음력을 양력으로 환산할 수도 없었다. 그럼에도 도계,제산,자강,박청화,정암 등 유명 명리학자 모두가 이병철 사주를 1910.2.12일 양력으로 풀이를 하였으며,안철수,오세훈,한동훈,원희룡 등의 사주를 엉터리로 풀이하고 있는 실정이다. 참으로 어이가 없다. 그러니 완전 무명인인 내가 아무리 주장을 해봐야 비웃음만 삿다. 하지만 이제는 확실히 내 주장이 맞는 것으로 들어나고 있다. 나에 간명 방법은 누구나 2~3년 정도만 따라 익히면 나와 동등한 경지에 이를 것으로 장담한다. 시 없이도, 고전 등 명리서적을 한두번만 읽어 보고도 마찬가지다. 내 말은 거짓말도 못한다. 여러분 스스로가 해보면 금방 탄로가 날테니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29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