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산모퉁이_부엉이도서관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이야기가 있는 곳 일상 풀 뽑기의 즐거움
바람숲 추천 0 조회 23 23.09.08 08:1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9.08 08:18

    첫댓글 새콩에 항암 성분이 많답니다. 잎을 뜯어 요리 재료로 쓰세요ㅡ

  • 작성자 23.09.08 08:20

    근데 돌콩인 것 같기도 해요. 구분이 어렵네요.ㅠㅠ

  • 23.09.08 08:35

    @바람숲 돌콩이나 거의 같아요. 저는 일부러 키웁니다

  • 작성자 23.09.08 09:06

    @凡草 예? 저희는 골칫거리인데요? 엄청나게 퍼져 다른 식물들이 맥을 못춰요.

  • 23.09.08 23:02

    맞어요
    풀뽑기는 몸은 힘들어도 뽑고나면 속이 시원~~~

  • 작성자 23.09.09 00:23

    그래서 자꾸만 뽑게 되지요.ㅋ

  • 23.09.09 03:11

    저 많은 풀은 그럼 어디로 가나요? 어떻게 처리하나요?

  • 작성자 23.09.09 07:17

    큰 퇴비장도 있고...밭 중간중간 크고 작은 퇴비통을 만들었어요. 풀을 넣고 삭힌 후 다시 땅으로 돌려보냅니다.

  • 작성자 23.09.09 07:20

    @바람숲 요건 작은 퇴비통이고 넓적하고 큰 퇴비통도 있어요. 풀을 많이 뽑은 날은 수레에 넣어 퇴비장으로 가고 조금 뽑은 날은 근처 가까운 퇴비통에 넣어요. 풀이 수북한데 며칠 있으면 푹 가라앉아요.

  • 23.09.09 07:48

    @바람숲 정말 부지런해야 하겠어요.
    저같으면 걍 풀들의 천국, 왕국...

  • 작성자 23.09.09 10:17

    @산초 그러면 벌레들도 많아지고 보기에도 흉측해요.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