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Milley Hanged at GITMO
The criminal Mark A. Milley was demoted to the rank of private and given a dishonorable discharge before a noose was slipped over his head Friday morning. His medals and ribbons, many of which were unearned and self-awarded, were rescinded. Like all GITMO
realrawnews.com
첫댓글
감사합니다. 그렇잖아도 마크 밀리 사형 기사가 올라올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밀리 정도면 바로 "그 사람"이 참석 안할 리가 없겠지요. 영광인줄 알아야죠. 마크 밀리 일병이 사형인데 친히 와 줬으니까요.
파란색 정장과 빨간 넥타이를 맨 한 익명의 민간인 ->트럼프 대통령이 참관을 했군요.
네. 원문에는 없는 밑줄을 쳐놨습니다. ㅎㅎㅎ. 마지막 밀리가 말할 때 "Del"이라고 지칭하는데, 사람 이름을 삭제(Delete)해서 그렇게 표기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컴퓨터 키보드에 있는 자주 써먹는 키이기도 하죠.
감사합니다. 밀리가 말한 유언 내용 중에서 "당신"이 지칭하는 사람은 크랜달 제독일까요? 아니면 익명의 그 민간인일까요?
고위급일수록 더 깊이깊이 세뇌가 (항상 딥스들로부터 시험,테스트받는다는 느낌이 유지되게)
되어있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밀리가 정황상 아주 모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바이든 취임 전에 이미 바이든과 접촉하고, J6 사건 때 바이든에 붙었는데, 일이 이렇게 전개될 거라고 생각을 못했겠죠. 지금껏 자기에게 유리하게 줄타기를 잘 해오다가 막판에 어그러진 기회주의자의 최후? 라고 생각되네요. ㅎㅎ
바이든이 가짜일걸 알텐데도
대단하네요~~
바이든 측이 밀리에게 어떤 부귀영화를 약속했는지는 모르지만, 권력, 돈, 탐욕에 무너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미 별도 달만큼 달고, 최선임 제복군인까지 되었지만 더 할 게 남았나 봅니다. 그저 헛된 욕망일 뿐인데 말이지요.
죽을때까지 참회를 모르는인간
어차피 잡힌 순간 죽을 줄은 알았을테고, 그나마 살아보려고 가스라이팅을 시전했으나 정작 그 내용을 확인해 줄 트럼프에게 제대로 반역자로 낙인찍혔으니 남은 것은 악에 받친 마음밖에 없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 익명의 민간인?에게 죽을 때 그 말을 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크랜달 제독이 보통은 집행 전 사형수와 언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에는 아주 조용한 걸 보니 "그 익명의 민간인"이 대단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ㅎㅎㅎ 빨간 넥타이, 파란 정장...... 예상하는 것을 더 덧붙이면 금발머리를 옆으로 넘긴 항상 화나있는 듯한 큰 체구의 사람...
소식 감사합니다.
딥스 사형 집행 소식은 뭔가 하나의 단계를 넘었다는 느낌을 주게 하더군요. 그래도 아직도 많습니다. 산 넘어 산이네요. 그래도 열심히 가야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마크 밀리의 여정은 끝난 것 같습니다. 무슨 영화제목 같네요. "밀리 일병 죽이기"
소식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파란 정장에 빨간 넥타이를 한 민간인의 멘트를 듣고 싶었는데, 없네요. 있어도 아마 생략했을 것 같습니다만...
마크 밀리 일병. 자네가 유일하게 최고사령관으로 뫼시는 바이든이를 저세상에서 꼭 만나 열심히 뫼시고 사시게... 현세에는 그런 사람 없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