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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계산동의 광녀기행..
Code9 추천 0 조회 2,470 14.09.25 13:4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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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25 14:06

    첫댓글 ㅎㅎㅎ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하시겠어요^^

  • 14.09.25 14:28

    ㅋㅋㅋㅋ 그 여자 화장품 냄새가 지독했겠네요..ㅎㅎㅎㅎㅎ
    집에 가는동안 남들의 시선은 우째 피하셨을꼬? ㅋㅋㅋㅋㅋ
    일상으로 돌아온 code9님 감사드립니다.

  • 14.09.25 14:45

    그냄새를 저는 매일 맞고 삽니다. ㅎ

  • 14.09.25 14:53

    누구에게는 염장질?
    싱글인 누구는 속으로 욕을 할지도...
    '부러븐 눔'
    참고로 저는 싱글 아님..ㅋ

  • 14.09.25 14:55

    @jessie 죄송합니다. 제가 미쳐 생각못했습니다.

  • 14.09.25 14:59

    @각남스타일 ㅎ..ㅎ 웃자는 이야기입니다.

  • 14.09.25 14:55

    ㅎㅎ 돌벤치 하니까 웃음이 나서요^^여름 어느날엔가 구청옆 거기 돌벤취 1시즈음에 들어가서 대리천막 근방에 있으면 콜 잘 줄것 같아서, 88 첫차 나올때까지 개겼던1인~~

  • 14.09.25 14:56

    그럴때라도 츠자랑 가까이해보지 언제 할끄나.....ㅋㅋ

  • 14.09.25 15:02

    괜히 잠자는 사자의 코털만 간지렀다는 이야기 인 듯...
    코털에 불을 화~악 싸질러야...
    비유법이었습니다.

  • 14.09.25 15:54

    세상은 넓고 광년이는 많다!~

  • 14.09.25 18:37

    글쓰는 재주가 특출하십니다~~~

  • 14.09.26 01:42

    돌벤취면 아라비안 공원 분수대앞 아닌가여? 저도 그시간 거기 있었는데 코드님 얼굴을 알아야 아는척 할긴데

  • 14.09.26 04:41

    늘글솜씨에감탄입니다

  • 14.09.26 05:27

    모서리치는 뭔일 생기면 독박치려고 님전번 따간건 아닐까요? ㅎㅎㅎ

  • 14.09.26 06:01

    고생하셨습니다~^^
    그래서~그츠자는 어케 떼어냈나요?
    코드님 하루하루가 즐거운 비명으로
    들린다는~ㅋ

  • 14.09.26 14:55

    계양구청장님은 자리 제공한 죄밖에,,,
    암튼, 허접한 곳(인천)까지 둘러봐 주시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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