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 늦었어요" 2월 겨울을 제대로 즐기기 좋은 국내 베스트 여행지

[소올향기1]

2월 겨울여행지
벌써 2024년 1월이 다 지나가고 2월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새해를 맞이하여 이미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도
계시지만 아직 겨울여행을 다녀오지 않으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2월에도 늦지 않았으니 하얀 눈으로 덮인 아름다운 설경도 감상하고 따듯한 힐링여행을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가까운 곳이라면 당일치기로 다녀와도 좋지만 주말에 1박2일로도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설악산 국립공원

설악산 케이블카
겨울의 설악산은 새하얀 눈으로 뒤덮여 아름다운 설경을 자랑하며 마치 겨울왕국에 들어와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권금성 정상까지는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승강장에서 10분정도만 걸어 올라가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동안에는 울산바위와 동해바다 그리고 속초시내까지 감상할 수 있으며 하얀 눈으로
뒤 덮인 설악산을 바라보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설악산 설경
권금성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설악산의 풍경은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을 주는데요. 자연이 만들어준 아름다운
풍경은 신비롭게 느껴지기도 하며 한동안 넋 놓고 감상할 수밖에 없을 정도입니다.
케이블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영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니 꼭 확인하고 방문하시기 바라며 눈덮힌 설악산은
꼭 아이젠을 착용하고 올라가시기 바랍니다.
미리 준비하지 못하셨더라도 소공원 입구에서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무주 덕유산 국립공원

덕유산 설경
국내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산인 덕유산은 겨울이면 새하얀 눈으로 뒤덮여 장관을 이루며 독특한 모양의
암석과 푸른 자연은 물론, 겨울의 눈 내린 설경이 한국의 스위스라고 불리울 만큼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명산인데요.
직접 정상까지 오르지 않고도 눈으로 뒤덮힌 설경과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입니다.

덕유산 게이블카
곤돌라를 타고 정상 인근 설천봉까지 이동할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많으며 실시간으로 기상 상황을 제공하고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한다면 실패 없이 설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덕유산은 스키장도 운영되고 스키도 타고 덕유산의 설경도 감상한다면 잊지못할 여행이 되실겁니다.

강원도 평창

발왕산 설경
평창의 겨울은 액티비티와 설경, 유명한 대관령 양떼목장까지 있어 추천하는 여행지입니다.
평창에 위치한 용평리조트는 발왕산 케이블카가 같이 운영되고 있어 스키를 즐기는 동시에 케이블카를
이용해 발왕산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데요.
발왕산 정상에는 천년주목숲길을 산책할 수도 있고 스카이워크가 있어 다양한 매력으로 설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용평리조트
용평리조트는 평창올림픽 경기가 열렸던 곳이며 한국 스키의 메카라고 불리울 만큼 국내 스키장 중에서
인기가 많고 28개의 슬로프를 보유하고 있어 국내 최대 규모로 알려져있습니다.
발왕산 설경도 보고 겨울 스포츠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으니 1석 2조가 아닐까요?

대관령 양떼목장
평창 대관령 양떼목장은 이미 모든 분들이 다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겨울 여행지인데요. 눈이 내리고 나면
주변이 모두 새하얀 눈으로 덮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냅니다.
목장 산책로 중간중간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으며 양들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체험도 경험할 수 있어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충남 청양

얼음분수축제
청양 칠갑산의 눈덮힌 풍경은 한국의 알프스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곳인데요.
칠갑산 동쪽에 위치한 알프스 마을은 매년 겨울 얼음분수축제가 개최되어 다양한 조각상과 빙벽 등 화려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눈썰매, 얼음썰매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수 있어 가족 단위는 물론 연인들이 방문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청장호 출렁다리
청양의 명소인 청장호에는 그 위를 걸을 수 있는 출렁다리가 있어 스릴넘치는 경험을 제공하며 출렁다리에
끝에는 청양고추를 형상한 건축물이 있어 포토스팟으로 유명합니다. 천장호 주변에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겨울여행지

벌써 2024년 1월이 다 지나가고 2월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새해를 맞이하여 이미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도 계시지만 아직 겨울여행을 다녀오지 않으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2월에도 늦지 않았으니 하얀 눈으로 덮인 아름다운 설경도 감상하고 따듯한 힐링여행을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가까운 곳이라면 당일치기로 다녀와도 좋지만 주말에 1박2일로도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설악산 국립공원

설악산 케이블카
겨울의 설악산은 새하얀 눈으로 뒤덮여 아름다운 설경을 자랑하며 마치 겨울왕국에 들어와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권금성 정상까지는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승강장에서 10분정도만 걸어 올라가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동안에는 울산바위와 동해바다 그리고 속초시내까지 감상할 수 있으며 하얀 눈으로 뒤 덮인 설악산을 바라보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설악산 설경
권금성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설악산의 풍경은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을 주는데요. 자연이 만들어준 아름다운 풍경은 신비롭게 느껴지기도 하며 한동안 넋 놓고 감상할 수밖에 없을 정도입니다.
케이블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영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니 꼭 확인하고 방문하시기 바라며 눈덮힌 설악산은 꼭 아이젠을 착용하고 올라가시기 바랍니다.
미리 준비하지 못하셨더라도 소공원 입구에서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무주 덕유산 국립공원

덕유산 설경
국내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산인 덕유산은 겨울이면 새하얀 눈으로 뒤덮여 장관을 이루며 독특한 모양의 암석과 푸른 자연은 물론, 겨울의 눈 내린 설경이 한국의 스위스라고 불리울 만큼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명산인데요.
직접 정상까지 오르지 않고도 눈으로 뒤덮힌 설경과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입니다.

덕유산 게이블카
곤돌라를 타고 정상 인근 설천봉까지 이동할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많으며 실시간으로 기상 상황을 제공하고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한다면 실패 없이 설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덕유산은 스키장도 운영되고 스키도 타고 덕유산의 설경도 감상한다면 잊지못할 여행이 되실겁니다.

강원도 평창

발왕산 설경
평창의 겨울은 액티비티와 설경, 유명한 대관령 양떼목장까지 있어 추천하는 여행지입니다.
평창에 위치한 용평리조트는 발왕산 케이블카가 같이 운영되고 있어 스키를 즐기는 동시에 케이블카를 이용해 발왕산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데요.
발왕산 정상에는 천년주목숲길을 산책할 수도 있고 스카이워크가 있어 다양한 매력으로 설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용평리조트
용평리조트는 평창올림픽 경기가 열렸던 곳이며 한국 스키의 메카라고 불리울 만큼 국내 스키장 중에서 인기가 많고 28개의 슬로프를 보유하고 있어 국내 최대 규모로 알려져있습니다.
발왕산 설경도 보고 겨울 스포츠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으니 1석 2조가 아닐까요?

대관령 양떼목장
평창 대관령 양떼목장은 이미 모든 분들이 다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겨울 여행지인데요. 눈이 내리고 나면 주변이 모두 새하얀 눈으로 덮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냅니다.
목장 산책로 중간중간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으며 양들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체험도 경험할 수 있어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충남 청양

얼음분수축제
청양 칠갑산의 눈덮힌 풍경은 한국의 알프스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곳인데요.
칠갑산 동쪽에 위치한 알프스 마을은 매년 겨울 얼음분수축제가 개최되어 다양한 조각상과 빙벽 등 화려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눈썰매, 얼음썰매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수 있어 가족 단위는 물론 연인들이 방문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청장호 출렁다리
청양의 명소인 청장호에는 그 위를 걸을 수 있는 출렁다리가 있어 스릴넘치는 경험을 제공하며 출렁다리에 끝에는 청양고추를 형상한 건축물이 있어 포토스팟으로 유명합니다. 천장호 주변에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칠갑산천문대
밤에는 칠갑산도립공원 내에 있는 칠갑산천문대에 방문하여 천제망원경을 통해 깨끗하기로 유명한 청양의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날씨가 좋지 않아도 돔 형태의 천체투영관에서 입체적인 우주의 영상을 고화질로 볼 수 있으며 3D 영상도 체험할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수 있습니다.

인천 강화도

왕방마을 얼음축제
강화도는 수도권에서 1시간에서 2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은 곳인데요. 아름다운 겨울 풍경뿐만 아니라 겨울 축제도 개최되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강화도 왕방마을 얼음축제는 2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얼어붙은 저수지 위에서 얼음낚시 체험과 얼음썰매를 즐길 수 있고 빙어와 송어 등을 잡을 수 있는 체험과 다양한 먹거리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막해변
강화도의 동막해변은 얼어붙은 해변위로 눈이 쌓여 특별한 겨울 풍경을 보여주며 해변의 백사장 주변에 소나무숲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고 멋진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강화도에는 추운 날씨에 얼어붙은 몸을 녹여줄 온천도 있는데요. 석모도 미네랄 온천은 칼슘과 칼륨 그리고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함유된 온천수를 사용하고 있어 여행의 마무리로 따듯한 온천수에 몸을 녹이며 낭만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경기도 이천

지산리조트
이천은 수도권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의외로 겨울에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많은데요.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지산리조트는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스키장으로 접근성이 좋을뿐만 아니라 시간 단위로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어서 효율적이며 시설이 잘 갖춰져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시몬스테라스
포토스팟으로 유명한 시몬스 테라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큰 트리와 다양한 조형물로 유명한데요. 꼭 크리스마스가 아니더라도 해가지면 화려한 조명들이 낭만적인 야경을 연출하고 실내에는 시몬스 침대의 광고와 전시 등을 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준하게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연인이나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면 특별한 공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천 테르메덴
숲속에 위치한 이천 테르메덴은 야외 인피니티풀을 비롯해 동양 최대 규모의 원형 바데풀, 스파, 찜질방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겨울에는 따듯한 온수로 채워져 많은 사람들이 힐링하기 위해 찾는 곳입니다.

인천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
수도권에서 가장 가깝고 접근성이 좋은 영종도는 노을 명소로도 유명한데요. 겨울 바다를 보기에 가까운 곳이며 인천대교를 넘어가는 동안에는 푸른 바다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해변 주변에는 각종 음식점과 다양한 컨셉의 대형 카페들이 많고 유명 호텔들도 많아 데이트 장소로도 많이 찾는 곳입니다.

씨메르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는 겨울에도 따듯하게 즐길 수 있는 노천탕과 사우나를 제공하는 씨메르가 있는데요.
야외 인피니티 풀장과 노천탕 그리고 워터슬라이드도 제공하고 있어 다양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인스파이어
최근에 새롭게 생긴 인스파이어 리조트 또한 150m 길이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와 쇼핑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또 하나의 볼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영종도의 대표 해수욕장인 을왕리 해수욕장은 겨울에 방문해도 산책을 즐기기에 좋고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 방문하신다면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겨울의 마지막 달인 2월에 가볼 만한 7곳을 소개해 보았는데요. 액티비티한 활동과 휴식을 같이 즐길 수 있는곳, 힐링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 등 다양한 장소들이 있습니다 .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여행 컨셉에 맞는 지역을 골라 실패없는 겨울 여행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