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창근 목사의 한마디 글329 - 파충류 부대 / Reptile Unit
알래스카와 캐나다에 사는 사람들은 집 정원이나 앞에 사슴, 곰 등이 나타나는 영상을 올리는 것을 봅니다. 호주에는 캥거루가 와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사람이나 개와 싸우는 장면도 올려집니다.
평화적인 것들도 있겠지만 위험하고 다칠 수 있는 것들도 많은데.... 특히 저는 뱀, 거미, 악어, 곰 등이 위협적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미군의 특수부대들이 여럿 있지만 그 중에는 파충류 부대가 있다고 합니다.
악어와 독뱀이 많은 플로리다에는 습지나 숲이 많기 때문에 정확한 뱀의 종류를 알아야 하고, 이들이 독이 있는지 없는지, 삶의 형태와 공격 형태 등도 알아야 대비를 하고, 처치를 하고, 작전 시에 다치지 않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쟁과 테러의 상황은 수백 가지입니다. 따라서 거기에 맞는 훈련을 필요로 하고, 대처능력을 기르는 것은 군대의 당연한 과정입니다.
파충류부대는 바로 이런 것을 대비하고, 다른 군인들을 교육하며, 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임무를 완수하도록 돕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평화를 좋아하는 사람들만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모임안에서도 다양한 성격과 특이점 때문에 기분이 나빠지고, 다투고, 갈라지고 하는 것을 봅니다.
파충류 같은 악한 영과 마음,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이들도 있기 때문에 마음에 대처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AI가 상상해서 만든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