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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누룽지
모뎀 추천 1 조회 142 17.11.29 08:3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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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29 08:44

    첫댓글 소소한 일상을 재미있게 표현한글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7.11.29 13:09

    이런 짝꿍샘 엄마같은 짝꿍샘이었는데요
    12월 한달만 있다가 퇴직을 한다네요
    속상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1.29 13:10

    나도 누룽지 무지하게 좋아해요
    누룽지 만드는 후라이팬을 샀어요
    가끔 집에서 만들어 먹는데 요새는 통 시간이 없어서
    못 만들었다고 이야기 했더니 짝꿍샘이 만들어줬어요
    밥대신 누룽지먹고 그냥 군것질처럼 누룽지 심심하면
    텔레비젼 보면서 먹고,,ㅎㅎㅎ
    맛있어요,,사먹는 군것질이 아닌
    집에서 만들어먹는 군것질이 난 많아요,,

  • 17.11.29 09:10

    내친구 닉이 우리카페에서 누룽지 입니다
    그애도 누룽지를 무지좋아해서ᆞᆞ닉이 누룽지로 했답니다ᆞᆞ

  • 작성자 17.11.29 13:11

    우와 누룽지 좋아하는분들이 많구나
    예전에 학교갈때 할머니가 매일 누룽지 만들어 줬어요
    먹으면서 가다보면 학교 다가곤 했었거든요,,

  • 17.11.29 09:59

    소박한 입맛이네요
    누릉지는 끓여먹는 것으로만 알았어요~ㅎ

  • 작성자 17.11.29 13:12

    끓여먹는 누룽지도 맛있고
    이렇게 군것질거리로 만들어 먹는 누룽지도
    맛있어요,,밥 한그릇 이렇게 군것질 거리로
    만들로 먹으면 뚝딱 먹는거여요 ㅎㅎㅎ

  • 17.11.29 10:15

    누룽지...
    뜨거운 물에 끊여 먹으면 참 좋아요

  • 작성자 17.11.29 13:12

    오늘은 김치찌게를 만들어 놓아서 패스
    내일 아침에 누룽지 끓여 먹을래요,,

  • 17.11.29 10:33

    손주 보는 일이 노가다 작업보다
    더 힘들다고 하는데......
    그 누룽지가 무척 먹고 싶습니다

  • 17.11.29 10:38

    나도 그래요,
    손주 보는것 --말입니다.
    아직은 없습니다만---

  • 작성자 17.11.29 13:13

    기우님 송년회 오시나요?
    누룽지 만들어서 주머니에 넣고 갈까요?
    가서 드릴까요? 군것질거리로 진짜 맛있고 좋아요,,

  • 작성자 17.11.29 13:14

    @거서리 저도 매일 설득하는데
    같이 사는 며느리가 더 뎐을 많이 벌수있다면서
    시어머님 집에 편하게 계시라 했다네요
    그게 편하게 있는건가요?
    암튼 저도 무지하게 걱정 입니다요,,
    조용하고 착한 성격이라 며느리한테 당하는거 같아유ㅠㅠ

  • 17.11.29 10:38

    그냥 즐거운 하루! 아쟈! 누룽지 저와 함께---

  • 작성자 17.11.29 13:15

    누룽지 만들어 먹다가 저번에 내손가락도 데어서 뽕그랗게 일어나서
    무지하게 고생했어요
    그래도 맛있어유ㅠㅠ,,,
    심심한데 누룽지 또 만들어 먹을까나?
    드릴까유?

  • 17.11.29 11:03

    누룽지를 좋아하는 난
    군침만 삼킵니다 ㅎ

  • 작성자 17.11.29 13:16

    하도 내가 누룽지를 좋아해서 누룽지 만드는 후라이팬을
    샀어요,,요새는 시간이 없어서 못만들어 먹는데
    오늘 할일 다 제쳐놓고 누룽지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 17.11.29 11:40

    이곳 한국 그러서리에서 누룽지를 판답니다..
    구수한 누룽지맛이 생각납니다.

  • 작성자 17.11.29 13:17

    직장에서도 누룽지를 팔아서 대형으로 한봉지를 사놓았는데요
    집에서 만들어 먹는 누룽지는 나름대로 또 맛있더라고요
    암튼 누룽지는 다 좋아하는 나 다 맛있어요

  • 17.11.29 14:22

    언제나 아기자기 고운 모습 참으로 좋습니다,
    좋은 글에 함께하여 갑니다^^

  • 17.11.29 17:18

    살도 안찌는 누룽지~ 맛있게 많이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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