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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카페 게시글
…… 해외 정보방 기타정보 20위 토트넘과 1위 함부르크
박지스텔루이 추천 0 조회 2,030 08.10.01 13:1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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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1 13:21

    첫댓글 욜이나 라모스나 둘다 훌륭한감독이라고봅니다.. 라모스는 다만 아직 프리미어리그에 제대로 적응을 못한듯하고 팀을 단기간에 개혁하려했던게 초반 암울한상황을 만든듯..

  • 08.10.01 13:22

    말브랑크 진짜 잘했는데

  • 08.10.01 13:35

    공감 말브랑크 선더랜드에 있는거보고 깜짝 놀랐음 왜팔았지..ㅡㅡ;

  • 08.10.01 13:32

    라모스 호되게 당해봐야 정신차림

  • 08.10.01 13:34

    라모스는 지난시즌 첼시를 꺾고 컵도 들어 올렸잖아요. ㅎㅎ

  • 08.10.01 16:13

    사실상 욜이 2년 동안 만든 팀이라고 봐도 무방했죠.. 라모스가 갑자기 만들어낸 팀이 우승했다고 보기엔 힘든..

  • 08.10.01 14:02

    마틴욜때 토튼햄 좋아했는데..

  • 08.10.01 14:02

    캐릭 나가고 난 뒤로는 매력이 없어졌음...

  • 08.10.01 14:09

    영표리 나가자마자 비호감됬음

  • 08.10.01 15:41

    역시 한국사람인가.... 영표형 찬밥대우 할 때부터 점점 비호감이었어요. 3번이라는 등번호가 다른 선수에게 갔을때가 최고 비호감. 토트넘이 비호감인지 라모스가 비호감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확실한 건 둘다 호감은 절대 아니다는 거

  • 08.10.01 16:15

    감독이 중용안하는데는 그닥 불만 없었는데 등번호를 아예 안주고부터 완전 비호감

  • 08.10.01 23:13

    2222 Guilher.../진짜 스타일이 안맞으니깐 중용하는건 어쩔수없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등번호 안주는건 완전 비호감 ㅉ

  • 08.10.01 15:31

    말브랑크만큼 든든한 선수도 없었는데 아쉽다.

  • 08.10.01 16:28

    작년까지만해도 마틴 욜 무섭게 까는사람 많았는데 갑자기 마틴욜이 이렇게 칭찬받다니 뭔가 이상하네요

  • 08.10.01 20:20

    이런얘기 꼭 나오던데- 옹호론자도 제법됬거든요;;;

  • 08.10.02 08:35

    좋아하는 사람도 정말 많았는데......;;;

  • 라모스 감독 때문만이 아니라 선수들의 변화가 커서 팀웍도 아직 안맞고 적응 못한 선수도 있고 해서 그런거 같음

  • 08.10.01 20:21

    그렇다기엔 프리시즌에서 너무 잘해줘서 사람들이 실망하는것도 있는듯;;

  • 08.10.01 16:43

    말브랑크, 심봉다, 로비킨, 베르바.....너무아깝다..ㅠ ㅠ

  • 08.10.01 17:04

    진짜 일단 토튼햄은 캐릭 판게 잘못 같음 지금까지 캐릭 대체자를 못구하고 있으니..

  • 08.10.01 17:04

    일단 선수들 조직력 먼저 좀 맞아야.

  • 08.10.01 17:43

    기사 내용 다 좋은데 하나 지적하자면 올리치-페트리치의 국대에서의 조합은 시너지를 기대한다기 보다 거의 헬이였습니다... 올리치나 페트리치나 내려왔다 다시 올라가는 10번에 가까운 플레이 펼치는 선수들이고 활동반경이 거의 겹쳤었죠.

  • 08.10.01 18:31

    게시판에 이런 제목의 글을 남겼다. “미안합니다, 마틴 욜.”

  • 08.10.01 19:47

    아예 신의를 저버린 라모스 최후가 우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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