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에 써놓았던 글로 내용을 전달합니다

[신규회원의 대다수는 위피 /텃새아님]

이 쓰레기들은 했던 말을 끝없이 반복하도록 만드네요

짐승보다도 말이 통하지 않는 벌레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https://blog.naver.com/taketimes/223543011288

목숨을 들먹이면서 본인의 기분이 더 중요하다는 인간쓰레기들

목숨을 들먹이면서 본인의 기분이 더 중요하다는 인간쓰레기들

이 집단에 소속된 인간쓰레기들이 한둘이 아니다.

피해자 중 누가 죽었느니 목숨을 잃었느니 떠들면서, 사람을 핍박하는 데에 익숙한 자들이 본인의 기분상태가 어긋나면 바로 내팽개치는 일이 만연하다.

누군가의 목숨보다 자신의 기분상태와 일말의 체면이 더 중요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그런 쓰레기들에게는 도움을 구걸하지도, 받지도 않는다.


정신 수양이나 열심히 하시고 될 수 있는 한 사람 붙잡고 억압하여 비참한 꼴을 보기 위해 장난질 하지 않는 것이 서로에게 이롭지 않을까.

애초에 이 정신나간 범죄집단에 지원한 바 없다.

나의 사생활이 노출되는 데에 어떠한 동의도 한 적 없다.

강제로 이 과정에 쑤셔박아놓곤 본인들에게 좋은 평가나 인식을 주지 못하면 벗어날 수도 없고 죽임당할 것이라 압박한다.


쓰레기들한테 구걸하지 않습니다.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저를 도와주는 겁니다.

바라지않고 하지 않습니다. 누차 말씀드리는 바 범죄집단에, 인간쓰레기들 모임에 소속되고자 하는 생각 없습니다.

꺼지시는게 도와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