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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뉴욕 맨하탄의 모마<MOMA>미술관을 가다(8)
홍천여행 추천 0 조회 288 10.09.11 11:0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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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9.11 22:34

    첫댓글 모든 편지방 님들 무더운 여름철
    장마철 태풍과 잘 싸워 승리하셨지요.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되여 홍천도
    기쁩니다
    .
    7월 23일 출발하여 9월 9일 뉴욕을
    출발. 16시간 비행끝에 1개월
    보름만에 어제 10일 인천공항에 도
    착하였답니다.

    그간 미국에서 저가 본것을 8편으로
    나눠 님들께 소개하였답니다.

    나름대로 롤렸아오니 이쁘게 봐주시고
    즐기셨으면 하는 마름이였답니다.

    남은 몇가지 추가 편집해서 소개해
    드리려 하오니 산책해주시면 감사
    하고 보람을 갇겠읍니다.

    감사합니다.귀국 신고합니다.<단--결>

  • 10.09.11 15:56

    수고하셨네요 잘보고 감니다..

  • 작성자 10.09.11 22:40

    안녕하세요.
    수천점을 소장하고 홍보하고 있읍니다.
    대충 촬영하다보니 좋은 그림은 놓친것 같아
    자신이 씁쓸하답니다.
    감사합니다.

  • 10.09.11 21:40

    홍천여행님 건강하신 모습으로 뵈니 반갑습니다
    그동안 멋진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서울에는 비가 너무 자주 내리는것 같아요
    저도 오늘 서울와서 첫 나들이했습니다
    보라매 공원에 한바퀴 돌고 왔네요
    편안한 밤 되십시요

  • 작성자 10.09.11 22:46

    늘 - 찾아주시고 꼬리글 달아주시니
    감사한 마음담고 있답니다.

    찾아뵙구 허리굽혀 감사할께요.
    오셨으니 등산도 합시다.
    여러 어르신들 뫼시구 걷기운동을
    달에 2회씩 하고 있답니다.
    넘 좋아들 하십니다.

    주인장도 몇번 같이 했는걸요.
    감사합니다.

  • 10.09.11 22:11

    행님!
    거기 경비원으로 취직 하셨다요?
    푸하하하하하하~
    웃을려구요
    굽신
    *
    *

  • 10.09.11 22:22

    감히~
    행님을 놀려서 죄송합니데이 ㅋㅋ

    행님!
    여행길 피곤하신데
    이렇게 편지방에 내려주신 은혜 고맙습니다

    오늘은 미술관을 관람 하셨군요
    그림은 잘몰라도 가끔씩 관람을 해보면
    무언가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기법에 경의로움마저 들더군요

    아니..
    그렇다면 아우가
    그림에 대해서 안다는거 아니여?

    이케
    물어보시면 아니되옵니다
    하하
    *
    *
    행님~
    즐거운여행 되시고
    다음 코스도 올려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여행길 건강 유의 하시구요
    기다리겠습니다
    굽신
    *
    *

  • 작성자 10.09.11 23:19

    네-맞아요.
    감시원 경비원으로 취업했다가
    쫒겨났답니다.왜냐구--영어도 못하구
    그림에도 맹탕이니 쫏겨날수밖에요.

    비랭시간 16시간은 넘-지루하고 괴로웁디다.
    허리도 무릅도 어께 팔다리 모두가 부실해서
    인지.-- 그리고 밤과 낮을 뒤바꿔 살다가

    제자리를 찾으니 어느것이 제자리인지 몰라
    헤메고 있답니다.
    몇일 지나면 괞찬겠지만 소화도 않되고
    낮에도 밤만 한술 먹으면 꾸뻑입니다.

    옛날에는 않그랬는데--
    아무래도 허약해진 모양입니다.
    나는 언제나 청춘으로 생각이 착각인듯 합니다.
    편안한밤 되시고 해뜨는 날 뵙겠읍니다.

  • 10.09.12 09:05

    뉴욕의 맨하탄의<모마>미술관의 아름다운 그림 영상을 보며 잠시
    넋을 잃었네요.울 홴님들을 위해 좋은사진을 잊지않으시고 연속으로 글과
    사진을 올려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심을 기쁘게 생각하며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09.12 11:38

    뤄쫑님 눈요기를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요즈음 우리나라 날씨가 계속 비가오고
    가을장마가 연속되니 농안에 걸어놓은
    옷들이 곰팡이 꽃이 피였답니다.

    엊그제는 모두 꺼내 말려서 곰팡이 털고
    세탁소에 맏기고 분주했답니다.
    홍수피해도 피해지만 이것도 피해군요.
    뉴욕쪽은 날씨가 무척 뜨겁고 햇살이
    맑습니다.

    가끔 밤에 한줄기 비가 내려 풀과 나무를
    적셔는 주지만 ---
    우리 환님들 사랑으로 건강하게 잘 다녀왔
    답니다.

    혹시 장마 피해는 없으시지요?
    늘 가까히 주시는 사랑 감사합니다.

    늘 -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 10.09.12 16:07

    뉴욕 시가지와 모마 미술관의
    아름다운 그림들을 이케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어 넘 고맙습니다.
    50일간의 미국 여행을 마치고 오셨군요
    늘 여행을 즐기시며 삶의 질을 한단계
    업그레드 시키시는 홍천여행님!
    어려움이 많으셨음에도 현장감있는 자세한 설명을 통해
    여행지를 소개해 주시어 넘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무탈한 귀향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심신이 피곤하실텐데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고 나머지 여행지를 소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09.13 22:02

    노고와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약 50일간의 여행또한 힘들었던것 사실미며
    제집 떠나면 고생스러운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래도 기왕 작심하고 떠났기에 무더위도
    무릅쓰고 찾아다니며 구경에 열중했답니다
    .
    여행에는 먹는것이 가장 힘들었고 더구나
    우리음식에 젖어있는 터라 빵이나 고기나
    물이나 햄.버터 치즈등은 김치나 된장찌게에
    비할수 없던것이 사실입니다.

    그런것이 힘들어 비행기 귀국예약 9.17.을 앞당겨
    왔답니다.
    ㅎㅎㅎ 그래도 관광은 새로운 것을 구경하기에
    더할나위없이 만족스러우며 행복하답니다.

    선선한 가을에 어데를 갈까 다시 생각을 해보고
    있답니다.
    네 맞아요.시차로 좀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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