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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리아의 향기 G. Verdi / Rigoletto 中 Ella mi fu rapita!.. Parmi veder le lacrime / Giuseppe Di Stefano
초록이 추천 0 조회 208 06.09.28 09:0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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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28 10:31

    첫댓글 바람둥이의 가식이 느껴집니다. 이 여자도 좋고 저 여자도 좋고 하더니만... 사랑에 호소... 그러더니만... 바람에 날리는 갈대와 같이... 어쩌구 저쩌구... 만톱아~! 공작!

  • 06.09.28 10:57

    녹음 탓인지 평소의 그와 좀 다르게 느껴지네요.보다 후레쉬합니다. 모든 사랑은 처음 같이 느껴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예쁜 여자를 보고서 아무 감정도 안 느낀다면 남자가 아니지요. (以上, 만톱아!를 위한 변명) 그나저나...지노님은 오직 조강지처만 사랑하실 거라는 ? (매우 궁금!^^) ...간만에 리골레토 듣습니다.

  • 06.09.28 19:18

    - 주 : 바람둥이의 가식 = 바람둥이의 歌式 (바람둥이가 노래하는 방식)

  • 06.09.29 15:48

    아하! ^^ 제가 오해했군요. 그런데 뒤에 따라 오는 글들은 다 뭔가요?^^

  • 06.09.28 17:24

    정말 오랜만에 스테파노의 진가가 발휘되는 녹음이네요...들으면 도움이 정말 많이 될수 있는 그런 녹음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초록님 감사해요...^^

  • 작성자 06.09.28 19:35

    쏠리님도 정말 오랜만입니다. 스테파노의 진가가 발휘된 곡들 그간에 여러번 올라왔었는데요~^^

  • 06.09.29 08:14

    에고고 반가운 님이여~~~~~~~~~!!!! 잘 지내시는거죠?

  • 06.09.29 11:04

    스테파노 징까? 솔리따리오님 오래간만입니다. 저도 동의할만한 녹음입니다. 스테파노의 경우, 파바로티같이 목소리가 장수하지 않고 일찍 목소리가 상했다는 점이 오히려 저는 그의 연주를 아끼게하는 점입니다.

  • 작성자 06.09.30 09:29

    해마다 이 맘때면 쏠리타리오님께선 연주 시즌이신거 같아 오랜만이신거 같고요. 마우스님께선 장기 출장이라도 다녀오셨나요? 역시나 오랜만에 뵙는거 같습니다. 파바로티처럼 오랜동안 장수한 목소리의 연주자는 누가 있을까요?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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