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붓는 이유가 무엇 때문일지
동근 양성기
[질문]
저는 기가솔 카페를 알기 전엔
자다가 화장실을 갈 때도 있고
그냥 잘 때도 있었습니다.
기가솔을 알고는 자다가도 새벽에 꼭 화장실을 갔어요.
그런데 물은 귀찮아서 마시지 않고 그냥 잤는데
물을 마시기 시작한지 열흘정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눈이 땡땡 부어요.
첨엔 눈꺼풀만 이틀정도 부어 있다가 가라앉더니
그러고 며칠 지난 오늘 아침엔
눈 아래두덩이랑 얼굴이 부었어요.
이런 현상은 울고 잔 날 외에는
없던 현상인데 왜 이런 걸까요?
하루가 지나가는 이 시간에도
가라앉을 기미가 안보여서
몸이 어디가 나쁜 건가 싶기도 하구요.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왼쪽 발목위에 부스럼이 있는데
1년 정도 되었는데 연관이 있을까요?
눈에도 핏대가 있어요.
40대여자입니다.
[답변]
가끔은 울기도 하셨는지 울보는 건강합니다.
요즘 여성분들 잘 울지 않아서 문제이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울 때처럼 뭔가 빠져나오는 과정입니다.
그러다가 다 빠져 나오지 못한 것들이 눈을 붓게 하는 것입니다.
질문하신 증상은 자궁 난소의 문제입니다.
눈은 자궁 난소와 일치하는 것으로
눈이 위든 아래든 눈 주변이 붓는 것은
자궁에 요산이 가득하다는 것이며
아울러 유방의 유두라인 주변으로도
유방암에 버금가는 독소가 많다는 뜻입니다.
난소와 유방 그리고 눈은 같은 자리이며
눈에 핏대가 서 있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발목 또한 사타구니 라인과 같은 것으로
역시 난소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문제입니다.
장기간 방치하면 난소에서 썩어버리며
나중에는 결국 자궁암으로 들어내기도 하지요.
특히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엄마의 건강이 아이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빠른 시간 안에 나쁜 균들을 몰아내야합니다.
엄마의 질병이 아이들을 가족력으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새벽에 소변을 보고 물을 마시기 시작한지 열흘 정도
그런데 눈 주변이 붓기 시작하는 것은
그만큼 반듯하게 잠을 잘 수가 없다는 것이며
피부의 창문들이 막혀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경우 최소 서너 번 정도 기가솔 체험방에서
열방과 아자궁 체험을 하시게 되면
눈이 붓는 현상이 사라지고
눈의 핏대도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그러니까 잠을 반듯하게 잘 수 있게 되어야 하며
발목 위의 부스럼도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것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소변 보고 물 마시고
다시 반듯하게 잠을 자다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초기 단계에서 열방을 체험하지 못하면
개인의 차이에 따라 요산이 빠지는 속도가 다르기에
그 눈두덩이 부기가 장시간 갈 수 있습니다.
부디 한 번 방문하시어 멋진 체험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방문하여 기가봉 두드리는 방법만 배우고 가셔도
정말 잘 왔구나! 이것이 바로 행복이구나!
진즉에 방문 할 것 왜 이리 차일피일 미루었을까?
‘세상에 이런 것도 있구나!’ 라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