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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큰 장(1,2통합) 익산 송년회 후기일부~~~
시리우스 추천 0 조회 177 07.12.25 18:5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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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25 19:13

    첫댓글 그려서~~ 드뎌.. 익산에 도착은 하셨슴다요~ 시리우스 행님~!! ㅎㅎㅎㅎ 유치원 환경~!! 거그서 일단락 지셨슴다요 행님~!! 손님 가시믄 뵙겠슴다요행님~ㅎㅎㅎ

  • 작성자 07.12.26 12:53

    ㅎㅎㅎ 할얘기는 태산 같고 생각만해도 그저 꿈같은 추억에 실실 웃음만 나옴미다~무릉도원의 리라유치원에서 진시황, 삼천궁녀 의자왕이 결코 부럽쥐 않은 영원같은 달빛 쏘나타 추억이였쓰므니당~~~ㅎㅎㅎ

  • 07.12.25 21:37

    얌마~~ 자겁해야지 유치원에 정신 팔려서 무신 자겁이 되냐...ㅋㅋㅋㅋ

  • 작성자 07.12.26 13:03

    야 이눔아야~찰밥같은 자겁이 이쟈 곧 뜸이 들고 있지 않느냐~? 니는 우물가 냉수찾고,생쌀 선밥을 뜸도 들기 전에 늘 먹으니 그렇게 제대로 소화가 않되서 늘 헐떡거리고 새로운 자겁대상을 찾아 동분서주하나 뜸이들지 않은 생쌀밥 자겁은 늘 중간에 맥이 끊기는 거야~~알쓰~좀 받아 적어라~~???ㅎㅎㅎ

  • 07.12.25 22:04

    씨리우스? ㅎ 나 죽다가 살아났다~~~ㅋ 내려 갈 때 컨디션이 안 좋더만.,...편도선이 부어서...ㅜㅜ 감기 몸살에.. ㅎㅎ

  • 07.12.25 22:19

    복데기님.. 고생하셨네여,,목감기에는 포도당 영양주사가 즉빵인데..

  • 07.12.25 23:42

    에휴~~녹수가 수지침으로 피좀 뺐으면 즉방인디유 ㅠㅠㅠ 흐흐흐 아쉽당 헌혈좀 하고 가시져~~~ 22:51

  • 07.12.26 01:32

    에고~~ 우쨔요~~ 나가 뽀뽀 한번 하믄 다아 날거 가튼디~~ㅋ

  • 작성자 07.12.26 12:59

    아 그랬었나~ 내가 감기몸살에 죽다가 살아 났는데 아픔도 같이 나누는 니는 진짜 내 칭구구나~?ㅋㅋㅋ몸이 않좋은데도 내려 가느라 애많이 썼다 솟단지 만한 팥칼국수들어 나르고 돼지 갈비구이 쇳덩어리 나하고 옮기느라 더 힘들었겠구나~빠른 쾌유를 빈다~~~ㅎㅎㅎ

  • 07.12.25 23:51

    항상 만나고 돌아오면 아쉬움이 남고, 또 만날을 기다리는것을 보면은 참말로 이곳은 좋은곳인가 봅니다..

  • 작성자 07.12.26 13:06

    사랑과 평화의, 인자무적 달밤님을 만나게 되어 참으로 반가웠습니다~함께한 시간은 참으로 즐거웠고 저 역시 또 다른 아쉬움에 다시 만날 그날을 다시한번 기다려 보옵니다~늘 좋은 일만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ㅎㅎㅎ

  • 07.12.26 00:41

    ㅎㅎㅎ 일찍도착 하셨네요..........그리 하야서...ㅎㅎㅎ 반가웟습니다..............

  • 작성자 07.12.26 13:18

    포잇 앤드 아이~아니 우먼 앤 아이~여인과 나~~리라 유치원 정문에서 오시는 님들을 반겨 맞아 주시며 돌아 보다~어쩌다 마주친 그대~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 잡아 버렸네~그대에게 헐말이 있는데~왜 이리 용기가 어없을까~~쿵쿵쿵~ㅎㅎㅎ 님의 그 행복한 미소는 언제나 보는이를 황홀하게 함미다~~~ㅎㅎㅎ

  • 07.12.26 01:35

    멋진 여인들과 달밤에 원 없는 포옹이라~~~ 가히 청산이 부러브서 팔짝 뛸만 합니다요~~ㅋ

  • 작성자 07.12.26 13:20

    내 생애 아라비안 나이트 천일야화 같은,자고 일어나니 일장춘몽 영원의 꿈같은 하룻밤 이생의 시리우스 추억이였쓰므니당~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중국에 간 청사니 이 소식 듣고 열받아 압록가에 뛰어 들어다가 간신히 구조되어 감기 걸려 골골 앓고 있다네여~~~ㅎㅎㅎ

  • 07.12.26 01:36

    올때 운전하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어요~~덕분에 잘 올라왔네요~~ㅎㅎ

  • 작성자 07.12.26 13:25

    ㅎㅎㅎ 런위님과 함께한 모든 추억은 아름다웠쓰요~아름다운 런위님이 계셔서 송년회는 더욱 화기애애했으며 모든 남정네들의 가심은 벌렁거렸으며 하늘의 별들도 당신을 좀더 가까이 보고자 눈이 스프링처럼 뾰옹~띠용~티어 나왔는데 어느날 그별이 이땅에 떨어져 런위님이 되였다덩가 우짜덩가~~~ㅋㅋㅋ

  • 07.12.26 04:12

    ㅋㅋㅋ 행님 나중에 연극...올려두 되겠어요 ㅋㅋ 뮤지컬로 부탁...하하하

  • 작성자 07.12.26 13:31

    컨셉을 먼저 이렇게 잡지용~가린 커텐 넘어~탕탕탕~?뭣인가 심하게 두둘기는 소리?빵떡 모자를 푸욱 눌러쓴 쓰레받기와 빗자르를 든 청소부 아자씨 등장~"여보시요 젊은이 변기에 대고 너무 그렇게 심하게 물기를 터시면 변기 깨질 염려가 있으니 조금만 살살 치시요~??!!!"ㅋㅋㅋ

  • 07.12.26 07:08

    시리우스님 만나서 반가웟습니다.언제 그런 데이트할수 있을지 하행길은 네사람의 따뜻한 만남이었지유 또 보고잡네요.

  • 작성자 07.12.26 13:37

    오개형님과 전 뒷자석에서 형님이 준비하신 다과와 강동이과주를 주거니 받거니~껍떽이 운전기사는 서해 고속도로를 신나게 질주~동남아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하실 행복한 헤라민은 각종 편의와 음악 도착까지 비서일~뒷자석에서 회장과 부회장 느낌이였어요~"이봐 뽁기사 도착하면 깨웡~~~"ㅋㅋㅋ

  • 08.01.13 00:25

    송년후기 쓰시구선 어디로 사라지셨나여? 시리우스님 집 나감이다구 찾는광고 내쁜져야 나타나실려나여? 지두 이리 살아서 돌아와 요기에 들어왔는데여. 나타나라~~!!! 시리우스님 뚝딱~~ㅎ 새해복만땅하셈, 시리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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