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을해월 신축일 기해시 비상계엄선포
시 일 월 년 (건명) 丙 庚 戊 庚 戌 辰 子 子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 검찰총장, 대통령 윤석열 |
비상계엄이 실패한 이유는
갑오운이 경자와 상충하면서 다투는데, 갑진년의 계수가 오화를 고립시켰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시민들에게 둘러싸인 무력한 계엄군이로다.
앞으로 대통령 윤석열이 을사, 병오, 정미(2025~2027)년에 뜻을 펼치기 위해선
갑진년 병자월을 버텨야 하는 바,
그 방법은 [누구나 공감하는 바른 말]을 통해 대중적인 공감을 얻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관을 쓰는 방법이니까.
이재명은 금수로써 윤통을 공격하기 좋다.
그러나 한동훈은 화토의 음으로 이뤄졌다. 이 인물이 대통령 윤석열을 살려낼 수 있겠지.
ㅇㅎ + ㄴㄷㄹ 의 이름도 조력할 순 있겠다.
그를 찾아가 위기를 벗어날지 아니면 이대로 물러날 지는 윤석열의 의지에 달렸다. 동일 명조도 다른 선택으로 다르게 사니까.
첫댓글 저는 내년 을사년에 을미대운으로 들어가는데 외려 지지 미토가 와서 형파 일지 시지를 쳐서 같이 흔들린다고 생각 되는데요?
윤석열 사주는 보기가 쉬운 사주이니 조용히 지켜보는 게 좋아 보입니다
원장님을 지적한 건 아니고.. 여기 명리마당 게시판에 사주를 분석하면서 자기의 정치색을 입혀서 해석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러지 말길 바랍니다
정치색을 빼고.. 사주를 있는 그대로.. 담백하게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