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보는 공원주변 거리모습
아파트 중간에 꽃으로 벽을 만들어 놓은 아파트
지금 이쪽은 우리나라의 4월에 해당하는 지역이라서 꽃이 피는 나무들이 많이 있는데 자카란다로만
심어진 거리가 있는데 이제 꽃잎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번 남미여행에서 가장 아쉬운 점 하나가 자카란다(남미에서는 하카란다로 불린다고) 꽃이 활짝
핀 거리를 보지 못한 것이다.
우측에 있는 나무들이 자카란다 나무들로 이제 꽃잎이 나오기 시작했다.
호주의 브리즈번의 자카란다
남아공의 프리토리아 자카란다 거리
인터넷에서 퍼온 자카란다가 피어 있는 거리..남아공이나 호주에는 자카란다 거리가 있다...제주도에도 만든다고 한다.
https://youtu.be/3E4HcpHpbZs?si=oduB3qyLSoSrPmKU...부에노스아이레스 자카란다 유투브
https://youtu.be/HxoPmmk7h3I?si=SXAwohaU3fCRVw9d...자카란다 유투브
자카란다 거리 맞은편에 우니다스라는 작은 공원이 있는데 거기에는 플로라리스 헤네리카(Floralis
Generica)라는 금속으로 만든 커다란 꽃이 있다. 낮에는 열렸다가 밤에는 닫혔다가 한다고 한다.
햇빛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니고 전기로 움직이는 것이라고 한다.
그 공원 안에는 예쁜 꽃이 핀 나무들도 있어서 꽃나무 그늘에서 쉬기도 한다.
플로라리스 헤레리카
현지인에게 부탁을 해서 꽃을 손으로 들고 있는 것 같이 해서 한 컷...타지마할에도 가면 이런 사람들 많다.
우니다스 공원에 있는 꽃나무들
꽃이 아름답게 피어있는 나무
이렇게 생긴 꽃이다.
나무 그늘에서 음료수를 먹기도
사진들을 찍는다.
꽃나무 아래서 사진 찍은 것을 기억하려나...
이름모를 꽃나무
여행을 가면 처음보는 나무나 꽃을 너무 좋아해서 가이드에게 물어보지만 제대로 된 대답을 들어본적이 없다.
다시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리골레타 쪽으로 간다.
좀 천천히 달렸으면...
꽃이 필 준비를 하고 있어서 조금만 더 늦게 왔더라면 활짝 핀 꽃들을 볼 수 있었을 것인데...
길거리 모습들
아르헨티나 독립과 관련된 인물일 것인데...
그냥 지나간다.
마침 공휴일이어서인지 공원마다 사람들이 많다.
꽃이 많은 아파트
꽃이 아름다운 거리
리골레타로 가는 길...
리골레타 맞은 편에 있는 공원
가게들이 난전을 벌려 놓았다.
이곳에 에비타의 주인공인 이사벨 페론의 묘소가 있어서인데 그 묘소가 어디인가를 물어볼 필요도 없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는 쪽으로 따라가면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 바로 그곳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묘소는 가족묘소로 그렇게 화려하지도 크지도 않고 오히려 다른 묘지들보다 적은데
이사벨 페론의 얼굴이 부조로 되어 있다.
그 리콜레타 담장 건너편에는 전형적인 공동묘지의 모습인 일반인들의 묘지가 있는데 화려한 귀족들의 묘지와는 비교가 된다.
이곳에도 큰 나무가... 이 나무 아래서 쉬기도 하고 댄서들이 춤을 추기도 한다.
리골레타로 들어가지 전에 공원을 둘러보고...
묘지 밖에 기념품을 파는 사람들
찻잔으로 마테차를 마시기 위한 찻잔인 듯
에바 페론이라는 명패가 붙어 있다.
에바 페론의 묘지
언제나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몰린다....에비타의 영향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묘지라고 하지 않으면 무엇인지 잘 모를 정도이다.
묘지 밖은 공원으로 그날이 마침 일요일이라서 노점상들이 많이 늘어서 있고 노점상들을 찾아온
사람들과 공원을 찾아온 사람들로 붐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에는 어김없이 탱고 춤을 추는 사람들이 있어서 관광객들을 상대로
사진을 찍어준다.
탱고를 추는 커플과 구경하는 관광객들
탱고를 추는 남녀들 공원마다 길거리마다 많이 있다.
아래는 에바페론의 설명
에바 페론
마리아 에바 두아르테 데 페론(Maria Eva Duarte de Perón), 우리에게는 **'에비타(Evita)'**라는 애칭으로 더 잘 알려진 그녀는 아르헨티
나 역사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던 인물 중 한 명입니다.
단순히 영부인을 넘어 아르헨티나의 성녀이자 민중의 대변자로 추앙받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포퓰리즘의 상징이라는 비판을 동시에 받는
입체적인 인물이죠.
🌹 에바 페론의 드라마틱한 인생 역정1. 가난한 시골 소녀에서 배우로
에바는 가난한 농가의 사생아로 태어나 힘겨운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15세의 나이에 성공을 꿈꾸며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상경했고, 밑바
닥부터 시작해 유명한 라디오 성우이자 영화배우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2. 후안 페론과의 만남과 권력의 중심
1944년 지진 피해 돕기 행사에서 당시 노동부 장관이었던 후안 페론을 만납니다. 두 사람은 곧 연인이 되었고, 에바는 뛰어난 대중 연설 솜
씨와 카리스마로 페론이 대통령이 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3. '노동자의 어머니' 에비타
영부인이 된 에바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상류층의 비난을 받았지만, 정작 그녀가 마음을 쏟은 곳은 소외된 계층이었습니다.
첫댓글
아바타 영화를 상상했습니다.
관계 없는데요.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미인 단명입니다.
아름다운 브웨노스아이레스
완전 서양이지요 잘 보고 갑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이름만으로도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에비타...
아르젠티나여 나를 위해 올지 마세요..
민비도 국민들에게 애틋한 사람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그 분의 과오 또한 적지 않은데....
오버렙이 되는 느낌입니다.
그 부부는 아르헨티나를 오늘의 아르헨티나로 만드는데 많은 영향을 미친 사람들이지요..
포풀리즘을 통해서 권력을 잡고 연장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