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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불난 노적가리에서 튀밥고르고 있는 한동훈 사주팔자
nogosanin 추천 1 조회 1,176 24.12.09 11:32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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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2.09 11:36

    첫댓글


    時 日 月 年
    ◎ 乙 丙 癸 (乾命 51세, 만50세7개월)
    ◎ 亥 辰 丑

    71 61 51 41 31 21 11 1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窮通寶鑑

    三月乙木,陽氣愈熾,先癸後丙。癸丙兩透,不見己庚,玉堂之客。

    삼월 을목은 양기는 갈수록 뜨거워져 먼저 계수를 쓰고 후에 병화를 쓴다.

    계수와 병화가 모두 투출 하고 기토와 경금을 보지 못하면 옥당지객이다.


    見己庚者,平常之人。或一乙逢庚,不見己者,亦主小富貴,但不顯達。

    기토와 경금을 보면 평상인이며 혹 하나의 을목이 경금을 만나면 역시 소부 소귀지만

    단 현달하지는 못한다.


    或多水見己,只恐高才不第。見戊堪發異途。或庚己混雜,丙癸全,則為下格。

    혹 수가 많은데 기토를 보면 다만 높은 사람이 낙제할까 두렵고 무토를 보면 다른 길로 떠난다.

    혹 경금과 기토로 혼잡하고 병화와 계수가 온전하면 하격이다.



    삼월 을목이 계수와 병화를 보면 옥당지객이지만 경금을 보면 평상인이다.

    즉 옥당지객이 51경술운 51세 계묘년에 평상인이 되었습니다.


    2023.12.24. 13:19

  • 작성자 24.12.09 11:41



    三春乙木,爲芝蘭蒿草之物,丙癸不可離也。春乙見丙,卉木向陽,萬象回春,須癸滋養根基;

    丙癸齊透天幹,無化合制克,自然登科及第。중략


    삼춘을목은 쑥과 지란초와 같은 식물로. 병화와 계수는 떨어질 수 없으니

    봄에 을목이 병화를 보면 풀과 나무가 빛을 향하여 만상이 회춘한다.

    모름지기 계수는 자양 하는 근기가 되고.


    병화와 계수가 나란히 천간으로 투간 하면 화합이나 극제가 없어도 자연히 등과 급제한다. 중략



    頑鐵埋根,根枯葉槁。故金水二者,尤以金爲忌也。

    완고한 철이 뿌리를 땅에 내리면 일간 을목이 뿌리는 마르고 잎은 초췌하게 되는데

    특히 금을 끼리게 된다.


    즉 경술을 만나 根枯葉槁한다 말하고

    지금 한동훈 기색을 보십시오 작년부터 금년 들어와 많이 초췌해진 모습을 우리는 알아볼 수 있으니


    사주팔자란 이런 것입니다.



    2024.07.21. 12:33


  • 작성자 24.12.09 11:45




    時 日 月 年
    ◎ 乙 丙 癸 (乾命 52세, 만50세7개월)
    ◎ 亥 辰 丑

    71 61 51 41 31 21 11 1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命理正宗金不換斷
    乙生辰月為雜氣,喜行西方申酉地;若行到戍去沖辰,若入財旺壽不齊。


    인수가 재운을 만나면 처음은 지지자가 환영하는 환경이라. 기쁘겠지만

    종국에 그 재가 생의 길을 어긋나게 하기로 고독하게 되고 지지자들은 떠나게 된다.

    ☞ 인심은 조석변이라. 생의 기준을 그것에 기준하면 결국 광대가 된다


  • 24.12.09 13:16

    을해 일주 효신...탈모사란 별명과 어울리는군요.
    병화 상관을 쓰는 사주가, 업상대체로 살아오다, 욕심을 내어 정계로 나서니 갑목이 병화를 극상으로...총선에 대패하고, 무관의 삶을. 대운 경금 관운이 일간에 합하려 오기전 병화상관에 무너지고 있군요...

  • 작성자 24.12.09 13:03



    그게 보인 다니.
    대단합니다.

  • 24.12.09 13:25

    己/庚/乙丙癸
    卯/子/亥辰丑

    庚子時가 유력하며 차선으로 己卯時일 겁니다
    庚子時라야 그만한 지도자급 배합이 나옵니다

    한동훈이 법무부장관 시절
    말이 청산유수란 걸 알았을 때부터 관심을 좀 가져보고
    사주를 몇 번 봐왔더랍니다

    결론은
    대통령과는 거리가 먼 사주로
    물론 점괘도 한번 내봐야 좀더 간명이 합당하겠으나

    정치인으로써 대통령을 꿈꾸는 자로써는
    甲木을 봐야 하며 戊土도 봐야 합니다
    정치인이나 대권의 꿈을 가진자라면 필수덕목입니다

    인사가 경솔하기 그지 없고
    행동거지가 가볍기는
    나비의 날갯짓과 같이 가볍다는 것!
    두루두루 대통령과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 작성자 24.12.09 13:38




    려니秀선생께서 참여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2.09 13:40



    생의 최고점 꼭지를 찍고 하강길에 있어


    2023.12.21. 18:19조회 22


    애늙은이 나간단다.

    젊은것이 왜 그렇게 이마에 주름이 많냐.

    구정물통 호박씨 놀듯하던데 구정물 버릴 때 조심혀 호박씨 떠내려간다.


    時 日 月 年
    庚 癸 甲 癸 (命 1세, 만-1세11개월)
    申 丑 子 卯

    둥근 해가 서산에 걸렸으니 곧 酉時에 어둠이 밀려온다.


    十一月癸水

    值冰凍之時,金水無交歡之象,專用丙火解凍,

    無丙出干,寒困之士, 一派癸水,孤賤之流,


  • 작성자 24.12.09 13:41



    時 日 月 年
    ◎ 乙 丙 癸 (乾命 51세, 만50세7개월)
    ◎ 亥 辰 丑

    71 61 51 41 31 21 11 1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계묘년 인수가 일간의 록을 가지고 왔지만 묘술합으로 그록이 다른 사람에게

    돌아가고 있어 록봉이 떨어지게 됩니다.

    생의 최고점 꼭지를 찍고 하강길에 있어 병화가 경금을 극제 하면 직업이 떨어지는 운입니다."



  • 24.12.09 14:10

    오행이 서로간에 득이 없고 대립을 하니
    , 뭔 운이 온들 뒤가 좋을까요.

    포석을 잘못 둔 팔자 이니,
    7할은 비난 받고 살아가니 애정이 부족 하여

    인정해주고, 박수 쳐주면 충성을 하겠으나,

    가본길도 아닌데, 과욕을 부리니 필시 험이 생기겠다.

    불쌍한 착한 아들이, 검사가 되었으면 거기서 멈춰야하는데, 너무 멀리왔네요.

    그저 자기 그릇을 알아채고
    윤 에게 가서, 충성 하는게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12.09 14:25



    그렇습니다.

    여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몸을 맡기고
    남자는 자기를 인정하는 사람에게 목을 건다고 하던데.

    운이 좋지 못하면 지향하는 바는 어긋난 길이라 보고 있습니다.
    허지만 대선에 여당대표 나설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또 한 사람도 꼭지에 서있기로 내리막이라.

    을사년은 새판에 새로운 사람들끼리 겨누리라 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2.09 16:12



    소설 같은 이야기들인데 글 쓴 당시 지난 9월은 뭔 말인지 궁금들 했겠지만
    이제 乙巳년에 관하여 졸가리가 조금은 이해될듯합니다.


    nogosanin작성자 24.09.30. 19:47
    .
    오늘 재판글들입니다.


    nogosanin24.09.30. 09:40
    .
    時 日 月 年
    丁 丁 癸 甲 (命 1세, 만-1세11개월)
    未 酉 酉 辰

    정미는 정유동생으로 3세 적고

    정미는 정계충이며
    축미충으로 계축이 된다.

    보라 누가 정미며 누가 계축인가.

    사오미로 흘러 금년이 갑진이기로
    을사에 모두 나타난다.

  • 작성자 24.12.09 16:12



    nogosanin24.09.30. 01:12
    .
    時 日 月 年
    丁 丁 癸 甲 (命 1세, 만-1세11개월)
    未 酉 酉 辰

    재물은 올무
    명예는 실추

    내 계획은 수포며
    네 계획은 포도네

    정유는 생지나 인수가 무근이며
    정미는 관대로 사모관대며 인수가 유근이라.

    정미는 정미년 인연이네.


    한줄낙서방에서 nogosanin 검색요망

  • 작성자 24.12.09 16:55



    2024년 12월 9일 11시 32분 글 게시한 단시팔자.

    時 日 月 年
    丙 丁 丙 甲 (命 1세, 만0세0개월)
    午 未 子 辰

    오늘이 정미일이네. 병임충이요 자오충이라.

    12월 14일 임자일이네. 12월 16일 갑인일이면 더 좋았을 것을.


  • 24.12.09 19:41

    지난 癸丑 壬子 辛亥 대운은 나쁜건가요?

  • 작성자 24.12.09 20:08



    時 日 月 年
    ◎ 乙 丙 癸 (乾命 51세, 만50세7개월)
    ◎ 亥 辰 丑

    71 61 51 41 31 21 11 1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인생 한길로 50여 년 길경한 운로를 달려왔는데"


    51세 경술운 이전은 매우 좋은 운이라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뭘 썼는지 보이십니까


  • 24.12.09 22:14

    경술運 이전은 좋았군요

  • 작성자 24.12.09 22:21



    時 日 月 年
    ◎ 乙 丙 癸 (乾命 51세, 만50세7개월)
    ◎ 亥 辰 丑

    71 61 51 41 31 21 11 1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을목이 진월에 계수투간으로 인수격으로 보는 내격이 아닌
    외격으로 보았습니다. 한번 궁리해 보십시오.


  • 작성자 24.12.14 22:51

    @nogosanin


    세상엔 말입니다.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습니다.

    시소의 오르내림과 같이 시소 양단에 동가의 무게가 작용과 반작용에 의하여

    시소가 오르내리듯 세상이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윤대통령이 있으면 그 상대는 어쩔 수없이 이대표가 있을 것인데. (지난 대선 석패연장선)

    윤대통령이 실각하면 상대편 또한 시소의 오르내림이 없기로.

    시소작동은 중지되고 맙니다. 윤대통령이 현직에 있는 한

    그 상대 이 대표는 묻고 따질 것 없이 옹위하는 무리에 둘러싸이게 되지만.


    상대편이 시소에서 내려와 작용하지 못하면 구태어 허물이 많은

    이재명대표를 내세울 필요성은 줄어들게 되어 새로운 사람들로

    새판을 짜게 되어 있습니다.

    보라 새날이 되었으니 옛것은 사라질 것이다.


    닭을 쫓는 한 마리의 개는 쫓기는 닭이 지붕 위로 날아가면

    어쩌지 못하고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지 않겠습니까?

    쫓기는 닭도 쫓는 개도 이제모두 무용합니다.










  • 24.12.10 16:42

    윤과 한은 한팀으로 알고 있습니다
    필요에 의해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을 뿐 ㅡ

    포렌식 끝나면 간첩들 정리될수도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12.10 11:37

    @nogosanin 경향. 한걸레는.. 남노당 대변지잖아요.

  • 24.12.10 11:45

    지금은 좌우가 전시상황이라서
    올라온 글들이 진실이. 아닐 확률이 많습니다

    전략 일수 있습니다

    포렌식 하는데ㅡ일주일이면 되고

    비례까지 하려면 넉넉잡고 2주일이 필요 하다고 합니다

    급하니까 비례끝내기전에 발표가 될지ㅡ
    건 모르겠고요

    아직 미중전쟁 끝나지 않았습니다

    국정원 1차장이 한 말 다 거짓이라고 하니
    지금상황은 누구 말도 믿을수 없는 상황입니다

    좌우 상관없이 빨콩이들 다 잡아들이기를 바랄뿐ㅡ

  • 24.12.10 11:53

    박근혜 탄핵사건때 언론은 온갖 가짜뉴스로 도배..

    지금도 마찬가지임.

    왕이 역모를 꾸몄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한동훈은 중국공산당이 밀어주는 강남좌파임.


    대한민국이 풍전등화..
    내년 1/20일 트럼프가 취임해야..

    <미국 폭스뉴스..>

    윤통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은 북한.중국에 넘어간다.


    임란땐 스님들이 칼들고 나라를 지켰다.

    역학하는 사람들이 역학을 핑계로 무관심한척 하는 것은..가소롭다.


  • 24.12.10 11:57

    한동훈의 정체는 알고있었고..
    윤통의 정체성도 의심하고 있었는데..

    이번 계엄사건으로 윤통은 나라를 지키려는 의지가 확실하다는 것을 알았다.

    국민이 윤통을 지킨다.

  • 24.12.10 12:39

    미국 골드버그 대사..외교부장관에게


    윤통의 직무를 배제하고 한동훈이 권한대행하는것이..

    현 한국 헌법에 맞는것인가?

    하며 심한 우려를 표명..했다함.


    박통 탄핵엔 미국이 수수방관..
    왜냐하면..박통이 친중정책을 펼쳐기 때문..

    하지만 윤통은 다릅니다.

  • 24.12.10 14:19

    @명곡(明谷) 지금은 대표와 총리라도 나라를 이끌어 줘야지 국민들이 윤통하야해라 ㅡ소리가 덜 나오지요

    윤통 ,당대표, 총리, 다 이번에 무너젔어바요. 여당이 국정을 이끌수가 없으니까

    이렇게되면
    당장하야하고 대선가자ㅡ라는 말 나오죠

    이런말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하여 대비한 겁니다

    그래서 한동훈이 계엄의 흠을 묻히지 않게 하여 깨끗이 살아 남아 있어야 할 이유입니다

    한이 윤통과 한팀처럼 행동했어바요

    그러면 한동운이 지금
    당을 나라를 운영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아마도 하야 하는 상황이 나올수도요 나라를 이끌어 가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이럴때를 대비하여
    한동훈 만큼은 책잡히지 않게 하려고
    즉 윤통의 직무를 중단시키지 않기 위하여 ㅡ한ㅡ한 이라도 국힘을 나라를 운영해야 하기 때문에 저들에게 책잡히지 않으려고 한 겁니다

    한동훈이 눈꼽만큼도 계엄에 대하여 잘못한 것이 없어도ㅡ

    지금. 한한 너거들이 대통령 권한짓을 하려고 하냐?
    어림택도 없다ㅡ어느 법에 그런법이 있냐ㅡ너희들 자격없으니. 꼼수 피우지 말고 대통령을 직무정지시켜라ㅡ라고 주장하고 있음

    탄학으로 가면 윤통이 조금은 권한을 쓸수 있는 시간이 있지만 정지되거나 하야하면
    아무것도

  • 24.12.10 12:01

    군대며
    국정원이며
    경찰이며
    중국에 넘어 가지 않은 곳이 없어요

    이재명이 중국 바지입니다

    우리나라가 중국화되면

    잘사는 우리나라 5000만이 못사는 중국인 16억을 먹여 살려야 합니다

    인구 2500만 북한인도 먹여살리기 싫어서 남북통일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ㅡ
    우리 정신차려야 합니다

    울나라 빨콩이들에게 넘겨줄 리가 있습니까

    우리나라 공산화 되는것 막으려고
    윤통이 논개전락 쓴 것입니다

  • 24.12.10 12:33

    우리집안. 형제간들 끼리도 좌우로 나누어저 있어요

    가족방에서 서로 의견이 많이 달라요
    날마다 가족방에서 서로를 설득하려고 해도 서로가 설득되지 않는데 ㅡ

    한동훈도
    처갓집 친척이 좌파라고 해서 한동훈을 의심하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하물며 한동훈 자신이 말하기를 ㅡ좌파라는 그. 친척분들과 20여년. 동안이나 단 한번도 만나거나 교류한적이 없다고 직접 말했어요

    집안에 처가쪽 친척 좌파가 있다고해서 한동훈이 좌파가 아닌 것입니다

    적대국을 북한만 넣지 말고 더 넓히자고 한동훈이 주장하였고요ㅡ이말은 중국도 적대국에 넣자는 말이자나요

    한동훈 빨콩 아닙니다
    어쩌면 윤통보다 더 아닐수도 있습니다

    지금 한동훈이 저렇게 윤통을 직무정지 시키자고 한다던가 하는것은 전략입니다

    중국은 부동산을 임대만 해주는데 우리나라는 매입하게 해준다 부동산법도 고처야 한다고 말한 사람도 한동훈 입니다
    ㅡ중국사람에게 땅 팔지 말자는 뜻이지요

    중국사람들 돈으로 내국인카지노 지으려고 하는 의원들.
    하이고ㅡ정말 우리나라 중국땜에 망쪼듭니다

  • 24.12.10 12:47

    김정민 빙신 새끼가 잘못 짚은 것임.
    한동훈 비서실장의 정체부터 파악하세요. 어떤 새낀지..

    그리고 지금 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보세요.


    계엄해제때 이재명과 악수..
    윤석열 직무배제(탄핵)해야 한다

    주장하다 ..
    같은 친한의원에게도 반발을 당함.


    한동훈이는..

    단 한번도 실패한 인생을 산적이 없는..
    대가리에 1등 의식이 지배한 머저리 입니다.

  • 24.12.10 12:53

    나는 김정민 그새끼가 저런소릴할때..

    김정민이 중국공산당 뭘 먹었나?..
    의심까지 들었음.

    김정민 처..
    한때 복면을 쓰고 꽤 잘나가는 유투브..
    마녀??..

    김정민도 맛탱이가 갔는건지..
    아니면..무식한건지..
    또 아니면... 변절??..


  • 24.12.10 13:24

    @명곡(明谷) 하이고

  • 24.12.10 21:39

    @채은(무한도전) 한동훈 처가만 친중이 아닙니다.

    그의 엄마도 좌파 매체를 지금 운영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의 외삼촌? 은 간첩죄로 25년?..받은바있고..(기억이..?)

    김정민의 뇌피셜에 현혹되어 보수들이 갈팡질팡...아 열받네~김정민 시발샊..


    그냥 한동훈이 그동안 해온 행적을 보세요.

    윤석열의 부정선거 조사를 막았던자 이고, 문재인의 수사를 전혀 진척시키 않았던자입니다.


    저는 공천과정에서 한동훈을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국힘의원중에 부정선거에 모든것을 건사람이 민경욱 의원입니다.

    그런데 경선 기회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더욱 이상한것은..

    도태우 변호사.
    장예찬 후보 입니다.

    경선에 이겨 공천을 받은 이 두사람을 말도 안되는 이유로 도중 탈락 시켰습니다.


    이 두사람도 부정선거에 가장 적극적인 사람입니다.


    보수에서 꼭 필요한 전사고요..

    그러고 부정선거 없다. 사전투표하라고..
    한사람이 한동훈입니다.

    뿐만 아니죠..


    저는 한동훈의 그동안 행적을 보고..
    이자의 정체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처가.엄마 외삼촌..내용은 그 이후 알았습니다.

    이준석같은..중국공산당이 배후에서 밀어주는 자가 한동훈입니다.




  • 24.12.10 21:52

    @채은(무한도전) 한동훈이 개 쓰레기 인 이유는..

    검사시절.. 김여사와 형수님하고 지냈다하는데..


    총선중 김여사가 사과할까 의논한 문자를 읽씹한 ..쓰레기 인성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무슨 윤통과 한배라는 겁니까?

    계엄선포때 제일 먼저 불법계엄이라고 말한자가 한동훈입니다.

    ...

    한동훈은 사주를 볼필요도 없이 끝난 사람입니다.

    머저리..지밖게 모르는 이기주의자라ㅡ는..

    이런자 무슨 국가를 이끌 재목입니까?

    기본적인 신의조차 모르는 철부지 샌님 배신자 입니다.

    유승민 같은 쥐새끼..부류..

  • 24.12.10 23:01

    @명곡(明谷) 지켜 봅시다
    어디까지 사실인지를요

    그래도
    전 윤한 한팀으로 보고 있지만

    더 지켜볼게요

    저도 오늘 오빠와 싸웠어요

    여기가 전라도라서
    이제명 광펜들입니다
    오빠포함

    근데 난 반대거든요
    가족문제로. 억울한 누명을 쓸수가 있으니 ㅡ
    김여사의 문자 읽씹한것도 전략이겠죠

    노태후가
    육이구 선언할때. 처럼 짜고 치는 고스톱?



  • 24.12.10 23:10

    @채은(무한도전) ㅎ..저도 처가집 모두 극좌파입니다.
    운동권 출신의 민노총 간부. 전교조 간부..등등.

    토론하면.. 항상 제가 이깁니다.



  • 24.12.10 22:48

    내년 을사년..

    지구촌이 몹시 시끄러운 한해가 될거라는데..

    1.세계 대공황

    2. 남북통일(박도사 예언)

    3. 인도네시아 근처 태평양바다에서
    이유불문의 대해일..

    동일본 대지진의 3배 크기의 쓰나미 예언.. 남해안도 직격탄 받음.



    침몰하는 배속에서 갑론을박 서로 죽이게다고 날리브루스?

    급변하는 세계정세속에..
    성경속 예언들이 현실화 되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우물안 개구리처럼..


    그냥 속세를 떠나고 싶음..ㅎ








  • 24.12.10 23:02

    참고로 세계대공황 예언은? 예측은 ..

    5년전부터 경제학자들의 예측과 트럼프 암살예언을 적중시킨 빅스?..

    현재 중국은 실질적 금융위기 상태..
    31개 省중 홍콩만 빼고 디폴트 상태고,
    공무원 월급도 못주는..위중한 사태.


    베이징 집 값이 반토막...등

    유럽 독일도 위태로운 상태..
    중국의 전기차 때문..
    영국 일본도 위태로움..

    우리나라도..롯데가 부도설에 휘말릴 정도로 매시 위급한 상태인데..


    주식하는 애들은 절호의 기회라고..


    100년전 1929세계 대공황과 지금 경제지표가 너무 똑같다나?

    그때도 미국이 보호무역으로 관세를 20% 올리면서..시작..

    트럼프 관세 25% 올리겠다고...


    그런데 울나라는 대통령 탄핵..하겠다고
    좌우로 나ㅟ어 매주 집회...



  • 24.12.10 23:07

    지금 젊은 세대들...

    따뜻한 봄날은 지나가고, 상상도 못할 혹독한 시련이 내정되어 있는데..

    그 또한 내정된 운명이겠죠?



    이미 지구는..


    시작되엇다.

    대청소..



  • 24.12.11 01:05

    @명곡(明谷) 드라마ㅡ돌풍을 봐보세요 현 싯점과 똑같아요

    검찰출신 대통령이 간첩들에 둘러싸여서 나라가 위험한데ㅡ

    모두 끌어들여서 함께죽는 논개정신. 발휘하여

    자신을 희생하고
    자신의 동료였던 청렴한 검사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떠나는 ㅡ돌풍 드라마

    돌풍을 보면
    몆년전부터 계획된 계엄이라는 것을 알수 있어요.

    한동훈의 정체를 알수도 있고요

  • 24.12.11 11:47

    제23조(심판정족수) 헌법재판소

    ① 재판부는 재판관 7명 이상의 출석으로 사건을 심리한다.

    ② 재판부는 종국심리(終局審理)에 관여한 재판관 과반수의 찬성으로 사건에 관한 결정을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재판관 6명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1. 법률의 위헌결정, 탄핵의 결정, 정당해산의 결정 또는 헌법소원에 관한 인용결정(認容決定)을 하는 경우

    2. 종전에 헌법재판소가 판시한 헌법 또는 법률의 해석 적용에 관한 의견을 변경하는 경우

    [전문개정 2011. 4. 5.]

  • 24.12.11 11:51

    ① 재판부는 재판관 7명 이상의 출석으로 사건을 심리한다.

    현재.. 헌법재판관 ..6명임, 3명이 없음.

    탄핵소추 되어도 헌재에서 심리 불가..

    탄핵의결로 대통령 직무정지되면..

    헌재 판사 임명을 권한대행이 할수없다는게 법조계 시각..

    윤통 법대로 하라!

    재명이 똥줄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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