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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넌 모를거야
이정님 추천 0 조회 95 15.06.04 07:4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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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04 11:14

    첫댓글 내가 너를 다 모르는데
    넌들 나를 어찌 다 알수 있으리오.
    님의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15.06.04 14:52

    그렇습니다. 내가 나도 모르는데 뿌리 허옇게 드러낸 나무이 심정을 어찌 알았으리요?

  • 15.06.04 11:21

    속살 다 드러낸채
    등돌려 외면한 세월
    네가 알리없지......
    이정님님의 진한 아픔이 베어나오는 글.....
    가슴으로 느끼며 머물러갑니다.
    용기를 가지시고....늘 향필하시길~~

  • 작성자 15.06.04 14:53

    고맙습니다.

  • 15.06.04 11:31


    그 나무가 무슨 나무인지 궁금하네요 ㅎ
    고운시 잘 보았네요

  • 작성자 15.06.04 14:53

    운동하러 산에 오르면 모두 등을 치고 발을 차는 그런 나무 소나무 이지요.

  • 15.06.04 15:39

    @이정님
    아 그렇군요 ㅎ

  • 15.06.04 14:20

    고운글 즐감하며 갑니다.
    행복한 목요일 되시고
    글향 널리 퍼져나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06.04 14:53

    감사합니다.

  • 15.06.05 11:17

    그리움의 아픔과 남모르는 눈물을 봅니다.
    아~ 누가 내 마음 또한 헤아리겠습니까?
    글을 읽는데 왜 이리 마음이 졸이는지요.
    님의 마음 담아 갑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5.06.06 02:14

    같은 마음 되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 15.06.05 15:14

    이정님 선생님,
    넌 모를거야라는 곱게 내리신 깊은 시심에
    마음 한자락 내려 놓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오늘도 남은 시간 행복이 가득한 좋은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5.06.06 02:14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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