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들이 알리바이 만들어 놓을 것을 제 생각을 미리 듣고 미리 알리바이를 만들어놓고 검찰과 경찰, 사람들을 다 속이고 있습니다.
집에 있을 때에나 새벽(사람들이 안듣고 있을 때)일 때는 가해자들이 본심을 드러내고 사람들이 판단했을 때에 악랄하고 비열하다라고 느낄 정도로 인간 쓰레기 처럼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뇌해킹을 악용해 나의 평을 계속 깎고 생각을 계속 쏴 내 생각인줄 알게 하면서 그 생각을 계속 하게 계속 생각을 주입하고 있었고 고소할 것을 예상해 위와같이 해오고 있었고 어렸을 때부터 계속 저는 비인지상태로 당해왔고 가해자들은 증거있냐며 우기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의 뇌데이터를 보고 기억을 보거나 뇌해킹을 하면 끝날 문제이며 사람들에게 내 말을 못믿게 하거나 제 이미지를 깎는 이유는 지향성에너지전파무기(신체가해전파무기)를 쓰고 있고 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로 가해를 하고 있는 것을 비밀리에 하고 있어 그렇다고 생각하고 판단되고 지금 이렇게 쓰고 있는 중에도 기억장애 상태로 만들어놔 폭로를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적이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랬습니다.
사람들을 못믿게 하려고 이간질을 계속 해왔으며 집에 있을 때에는 가해자들 이미지를 안좋게 볼수있는 우리는 강간을 한다, 우리는 인간쓰레기가 맞다 니 말이 맞다 그래서 니가 이기면 우리가 좆된다 라고 말하며 밖에서는 사람들에게 들킬까봐 그런말을 안합니다.
저의 말을 못믿게 하려고 계속 우기고 있습니다..
제가 자살을 한다해도 안터질정도로 만들어놨다 라고 하고 자살을 해도 마땅한 놈이다 라고 사람들에게 악소문(생각조작,의식조작)을 계속 해왔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너무 분통합니다.
이게 안터진다면 저희 나라 대한민국 힘없는 국민들은 억울하게 죽는 사람이 더 많아 질것입니다.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게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