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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Talking About 와글와글 논산훈련소에서 온 선물
희망찾아서 추천 0 조회 148 12.05.08 23:1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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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8 23:29

    첫댓글 아들이 참 다정다감하네요. 감동하셨겠어요.

  • 작성자 12.05.08 23:34

    군에서 아들들 이름으로 단체로 보내지 않았을까 싶어요..^^*

  • 12.05.09 07:03

    단체로 보냈어도 감동인데요.
    아들을 2년간 나라에 보내준것에 대한 고마움을 이렇게 표현해주니깐요.

  • 작성자 12.05.09 20:49

    단체로 보냈준 줄 알았는데 아들이 보낸거였어요..ㅎ

  • 12.05.09 09:01

    왜 내가 가슴이 찡~하면서 눈에 눈물이 맺히죠?

  • 작성자 12.05.09 20:51

    오늘 언니들에게 나눠주는 기쁨을 함께 했어요..^^*

  • 12.05.09 14:21

    샏각지 못한 선물이기에 몇배더 감동이셨겠어요

  • 작성자 12.05.09 20:53

    감동이었어요....아들에게 고맙다고 편지 보냈어요..^^*

  • 12.05.09 19:01

    희망 찾아서님을 닮아 착하네요..^^

  • 작성자 12.05.09 20:53

    고마워요..^^*

  • 12.05.10 15:00

    가슴이 '찡해오느게 엄마마음이 전해져오는데요~~
    엄마가 멋지게 돌아올 아들을 기다리고 있을 그 마음을 아들은 잘 알고 있을꺼예요 그죠 그죠?? 미순씨 화이팅!

  • 작성자 12.05.11 22:48

    반가워요..공주님! 잘 지내시죠..^^*

  • 12.05.11 08:58

    저한과 우리동네서 만든 구기자 한과같은데~포장지만 닮은건쥐?ㅋ아들이 것도 군인아들이 보내줘서 더 좋았겠어요~ 맛나게드셔요

  • 작성자 12.05.11 22:49

    전 한과를 좋아해서 친환경매장에서 찰쌀한과 사다 먹곤 하죠...구기자 한과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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