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지 꿈을 꾸웠어요..
자세히는 생각이 않나지만 생각 나는 대로올릴게요~
차를 타고 가고 있어요.
거기엔 저 사무실 다니는 사람몇명이 타고 있었구요.
거기서 전화 통화를 제가 하고 있더라구요.
점심 시간 이였는데 사무실 여직원을 밥을 안준다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제가 사무실 올라가는 길에 근처에 내려서 맛있게 하는식당에서 밥을 사가지고 가려고 차에서 내렸어요..
근처에 식당을 찾던중 어느 사람한테 맛있게 하는데 아냐고 물었는데요.
그사람이 우리 아빠 아는 사람이였어요.
그러더니 식당 이름이 우리 아빠랑 똑같다고 하는거에요...ㅋ(남짜광짜희짜입니다.)
그래서 그너냐고 하면 그식당을 찾아 가는중.
골목길 돌아서 가려고 길가에 가방을 놔두고 잠깐 식당이 있나만 보려고 몸을 돌렸는데.
어떤 사람이 제가방을 들고 달아 나는거에요.
그래서 그거 보고 열나 있는힘을 다해 쫏아 갔어요.
그리곤 잡았는데 그게 잡고 보니까 생쥐같기도 하고.일단 잡아서 목을 비틀어 버렸어요...죽은것 같아요.
가방에 돈이 있나 보았는데 돈은 없네요...ㅜㅜ 여기 까지 생각 나고요.
어떤 남자랑 잠을 잤는데 그사람이 저한테 돈을 주는거에요.
그리고 또 계울가 였던것 같은데 밑에쪽은 물이 홍수가 났던것 같구요.
저 있는쪽도 홍수가 날꺼같아서 사람들이랑 준비를 하고 있어요.
줄을 매달아 놓고 물이 차면 그줄을 잡을려고 하는것 같았어요.
헌데 어떤 남자가 저를 죽이려고 계속 쫏아 오는 거에요...ㅠㅠ
꿈이 너무 무서워서 깼어요.ㅜㅜ
첫댓글 저 졸려서 지기님 해몽하는거 더 못쫒아갈것 같아요. 먼저 잘께요. 안녕히 근무 다녀오세요~날이 안풀려서 오늘도 좀 추워요. 목도리 하고 나가셔요~
꿈은 괜찮은데요 님에게 위해를 가하는 사람 그 가방을 가지고 도망간 사람을 잘 처리했기에
어려움은 조금 있어도 잘 해결되는 꿈으로 보이거든요
직장과 관련해서 하는일에 조금 난관은 있어도 님이 슬기롭게 잘 대처해서 아무일 없이 잘 해결하는
꿈으로 보여요 하고 있는일에 좋은 결과가 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