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잘 웃지도 않고 항상 주머니에 손 넣고 다니는게 습관인데 위에서 아주 개 쌍욕을 함.
신입사원 교육때도 연매출 6조 밖에 안되는 중소기업 다니는 자괴감에 안 웃고 다니더니 인사 파트에서 관심사병 보듯이 함.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주변 사람한테 아는 척도 안하고 인사도 안했는데 회사에서 왜 항상 가식 떨면서 웃어야 되는지 몰겠다
나보다 아래학벌이고 재계순위 40위권 밖에 안되는 병신 회사 먼저 왔다고 선배인척 가오 잡는 하층민들 한테 왜 잘보여야 하는지 모르겠다.
삼성, 현기차 다니면 개인의 자율성을 보장해주고 위의 보고 없이 내가 모든것을 결정할 수 있을텐데. 씨발. 원자재 수입 업무 할때마다 팀장, 부문장 결재까지 왜 받아야 하고 사수한테 왜 보고해야 하냐?? 중소기업이라서 그런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주작 아님. 내 삶이다
현차면 대기업이라 합리적이고 자율성 보장할줄 알았지.
어딘데
어그로인가? 니보다 나은 학벌 후배가 들어와서 니가 하는 거 고대로 니앞에서 한다고 생각해봐. 잘한다고 맛있는거 사줄거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아직도 이러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현차 삼전 스크 안갔냐?그정도는 가야 사람구실 하는거 같다며
연매철 6조가 중소냐? ㅋㅋㅋㅋ
정신좀 차려라
ㅋㅋㅋ ㅜ ㅜ
니가 병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