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정류장 매점에서 원하는 목적지
토큰으로 바꿔서 내거나 학생들은 회수권
천원짜리 넣으면 아자씨가 500원100원50원
버튼눌러가며 거스름돈주고 통안에 돈꽉차면
레버 수동으로 땡겨서 비우고
요즘은 티카드에 신용카드 핸드폰결제
티비에 와이파이 지문인식에 동공인식..
제기억엔 네모난 바구니에 돈올려주면 아자씨가
거슬러주거나 내가 거슬러가거나 했었는데
더 오래된기억 있으신가요??
안내양 있으신가요??
지붕에 올라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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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버스 어디까지 이용해 보셨나요??
엘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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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
18.12.15 12:52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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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검정고무신이신가요?
아마 이때 세대실듯
대모할때 최루탄가스 마셔보셨나요??
@엘라스틱
전 토큰은 구경도 못한 세대라. 그나마 전화카드까지가 컷트라인.
잌 신세대들이 쓴다는 공중전화카드ㅋ
예전엔 버스 엔진룸이 운전석 바로 뒤에 있어서 사람 많으면 거기 앉아가기도 했던거 기억나요 ㅋ
고무장판깔려있던 따끈따끈한자리ㅋ
흠..안계시면 오라이~~누나 그립네요~~ㅎㅎ 토큰으로 가게가서 과자도 살수있었는데...그리고..버스에서나 기차에서 담배도 필수있었고..
아 토큰으로 과자도 살수있었군요ㅎ
토큰은 못봤어요 ㅋㅋㅋ
젊은이시네요
@엘라스틱 그런가요? 마지막 국딩은 아니지만 그 시기에 국딩 졸업이였는데요 ㅋㅋ
아조시
10장짜리 회수권이 11장이되는 기적이있던 시절입니다
@엘라스틱 전 그 시절에 이세상에 없었음
@nmas9012
@엘라스틱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엇!!집에 1원짜리가 굴러 다니긴했습니다ㅎ
@엘라스틱 아.앗 ... 벌써 댓글을 ...
@에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