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입주때 공동구매에서 레오마스터키(지문인식)를 했는데 고장이 자주나서 다섯번 새걸로 바꾸었는데 오늘 아침에 또 고장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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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버리고 왔는데 문이 안열리는 거예요.안에서도 안열리고 지문,비밀번호,보조키도 안먹히는 그런상태의 고장이벌써 다섯번이 넘었어요. 애들만 집에 있고 가스렌지에 국 까지 올려 놓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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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080)에 전화해도 안받고 울산 부일열쇠 전화하니 본사하고 연락이 되어야만 출장을 나올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경우가 어디에 있습니까...애가 얼마나타던지요 며칠전에도 6시간동안 안열려서 안에 갇혀 있었거든요. 그런데 알고보니 새 재품을 주는것이 아니라 고쳐서 다른집으로 새 재품같이 갈아 주나보더라고요 너무 기가 막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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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공동구매에서 레오마스터 디지털키 하신분중에 우리집 같이 자주 고장이 나는 집이 있나해서 올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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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알기로는 공동구매부일열쇠에서 이제품을 최고로많이 신청하였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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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저희집도 벌써 세번째 새제품(레오마스터키)으로 교체받았거든요~ 세번째갈때 우리그냥 환불해달라고~ 일년지나면 이제 무상A/S도 안될테고 그 일년도 다되가는데 불안해서 쓰겠냐고, 그랬더니 그건 본사에서 결정할사항이라고, 그리고 뭐든지 똑같은 하자로 세번고장나면 무조건 환불되게 되있다며 마지막 한번만 더 써보래서 그냥 이제껏 쓰고 있는데요... 흠.. 저희집보다 심각하네요.. 그냥 환불받으세요.. 저희집도 벼르고 있습니다.. 나중에 딴소리하면 본사하고 엄청 싸울각오로...-_-;
저희집은 다섯번 이상 고장나서 한번만 더 고장나면 제가 원하는 다른 모델로 교체해달라고 본사에 전화를 걸어 그렇게 통보했었습니다. 갇혀서 못나가기도, 문이 안열려 들어오지 못한적도 있구요, 심지어는 문이 안잠겨 그대로 열어두고 출근한 적도 있습니다, ㅠㅠ ... 본사 A/S 기사 전화 잘 안받구요, 부일열쇠도 노력은 하시지만 그런 물품을 공동구매 품목으로 선정했다는 자체가 사실 용서가 안됩니다.. 그것도 제일 비싼거였는데. 저는 한번만 더 그러면 그냥 바꾸려구요. 무상 A/S 기간이 어디있나요, 제품같지도 않은 제품때문에 안전상의 스트레스 받은거 피해보상 청구 안하면 다행이죠.
올리신글에 다른 이야기가 될지 모르나.. 어떤 제품이던 기능과 편리성이 많이 부여된 제품일수록 사용하기는 편하나 고장 내지는 오동작의 위험이 항상 있습니다. 좀 단순하면서도 사용하기 편한 제품이 좋겠죠. 지문인식이란 자체가 에러가 높을수밖에 없는데 단순한 번호키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말씀 드리는건 너무 신제품(출고전 수백번의 테스트를 하지만 시장에 나오면 사용하는 장소나 사람에 따라서 여건이 많이 달라집니다)이나 지동 기능이 많은 제품은 생각해 보셨으면.. 차도 마찬가지로 어는정도 기간이 자나서 남들이 타고 다니다가 발생한 결함을 보완한 좀 지난게 낫겠죠.
첫댓글 저희집도 벌써 세번째 새제품(레오마스터키)으로 교체받았거든요~ 세번째갈때 우리그냥 환불해달라고~ 일년지나면 이제 무상A/S도 안될테고 그 일년도 다되가는데 불안해서 쓰겠냐고, 그랬더니 그건 본사에서 결정할사항이라고, 그리고 뭐든지 똑같은 하자로 세번고장나면 무조건 환불되게 되있다며 마지막 한번만 더 써보래서 그냥 이제껏 쓰고 있는데요... 흠.. 저희집보다 심각하네요.. 그냥 환불받으세요.. 저희집도 벼르고 있습니다.. 나중에 딴소리하면 본사하고 엄청 싸울각오로...-_-;
저희집에도 지문인식이 잘되지않아 번호로 사용 합니다. 건전지를 새것으로 교체해도 열리는 소리가 불안합니다.A/S전화번호 부탁합니다.
저희집은 다섯번 이상 고장나서 한번만 더 고장나면 제가 원하는 다른 모델로 교체해달라고 본사에 전화를 걸어 그렇게 통보했었습니다. 갇혀서 못나가기도, 문이 안열려 들어오지 못한적도 있구요, 심지어는 문이 안잠겨 그대로 열어두고 출근한 적도 있습니다, ㅠㅠ ... 본사 A/S 기사 전화 잘 안받구요, 부일열쇠도 노력은 하시지만 그런 물품을 공동구매 품목으로 선정했다는 자체가 사실 용서가 안됩니다.. 그것도 제일 비싼거였는데. 저는 한번만 더 그러면 그냥 바꾸려구요. 무상 A/S 기간이 어디있나요, 제품같지도 않은 제품때문에 안전상의 스트레스 받은거 피해보상 청구 안하면 다행이죠.
저역시도 3번 교체한 기억이 있네요...오작동 말할것도 없고...후회막급입니다....맘같아선 다른제품으로 교체하고 싶습니다...근데..중요한건 사실 새제품으로 바꿔준다고 하지만...다른집에서 고장난걸 고친다고 고치고..바꿔주는 택이니..이것참..
저희 처음고장났을때, 새제품으로 교체받고 바로~ 그다음날 오작동이 났거든요, 결국 연달아 또 새제품으로 교체받았었는데, 그때 바로 새걸로 바꿨는데도 이렇게 하루만에 안되면 믿음이 가냐면서 환불요청하고 언쟁을 벌였었는데, 그럼 그때 교체된것들이 새제품이 아니었을 수도 있나보네요.. 눈앞에서 박스에서 꺼내길래 새것인줄 알았는데 다른집서 고쳐온것들일수도 있다는... 흠... 집에 아이들만 놔두고 잠깐잠깐씩 나갈때도 있는데.. 엄청불안하다는....................정말 공구에서도 비싼제품이었는데...
저희집도 본 모델을 부일열쇠에서 구입하였는데 한번 고장으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저희집의 경우는 지문인식이 처음에 비해 요즘 잘 안됩니다. 부일열쇠측에서 지문인식도어 중에서 본 제품이 제일좋다고하여 구입하였는데 실망이네요.
올리신글에 다른 이야기가 될지 모르나.. 어떤 제품이던 기능과 편리성이 많이 부여된 제품일수록 사용하기는 편하나 고장 내지는 오동작의 위험이 항상 있습니다. 좀 단순하면서도 사용하기 편한 제품이 좋겠죠. 지문인식이란 자체가 에러가 높을수밖에 없는데 단순한 번호키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말씀 드리는건 너무 신제품(출고전 수백번의 테스트를 하지만 시장에 나오면 사용하는 장소나 사람에 따라서 여건이 많이 달라집니다)이나 지동 기능이 많은 제품은 생각해 보셨으면.. 차도 마찬가지로 어는정도 기간이 자나서 남들이 타고 다니다가 발생한 결함을 보완한 좀 지난게 낫겠죠.
김치 냉장고,텔레비젼,냉장고,휴대폰 뭐든지 최소 6개월이상 지난 제품을 구입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처음 출시된 이후로 있었던 결함을 보완한게 좋답니다. 그래야 기업들도 꾸준히 판매를하지 안그러면 금방 단종을 시켜버리거던요.
우리집도 3번인가 고장나고....지금이 4번째인가 그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