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ㄷ~'에게 '뇌해킹이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이 카페에 와서 욕설을 지껄이는 것 말고 하는 것도 없는데
왜 접속하느냐'고 물으니 물음에 충족하는 내용의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다만 'ㅂㄷ~'가 이 순간부터 보이는 행동은 이전과는 반대로, 마치 카페에 접속해서 하는 말이 남을 깎아내리고 비방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애쓴다.
'개조또 희망은 있다 게시판 살아있네'라는 둥 이전에 올리던 글의 제목이나 내용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활동함으로써
본인의 약점을 가리고 위기상황을 회피하려고 한다.
이번만이 아니다.
행동거지가 수상한 이용자들은 같거나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약점을 들추면 그 순간부터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약점과 반대되는 행동을 하거나 특성을 보이기 위해 즉각 그 방향으로 활동한다.
그래서 이전에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작성 글을 체크해보면 전부 비방과 욕설로 가득하다.
특정 시점에 대상자를 선택하여 항상 그렇듯 맥락없이 상대방을 자극하는 말을 쏟아내어 가해행위를 벌인다.
결론적으로 이 새끼는 스스로 주장하듯이 뇌해킹 피해자도 아니고, 뇌해킹을 호소하는 피해자를 인정하지도 않고,
뇌해킹이 현실적으로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1년 가까이 '마인드컨트롤' 피해자 카페에 들어와서 온갖 욕설을 지껄이고 있다는 의미다.
( 어제 23:52분 경 'ㅂㄷ~' 曰 '인류 폭망하는 그 당일당시까지도 누구의 뇌를 원격으로 읽을 수 없다'고 밝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