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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음악 Only Yesterday - Away from her -
choco* 추천 4 조회 637 13.01.30 10:4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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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1.30 11:08

    첫댓글 봉사단체에서 순번으로 치매요양원에 봉사를 가며
    늘 마음 아픔을 느낍니다
    내가 아닌 다른 나를
    그 환자 분 자신들도 몰랐었다는 것을..

    그리고 그곳엔 영화같은 이야기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경험하며
    모든 삶은 모두에게 평등하게 주어졌고
    어느 때, 어느 것이 내게 닥아올 지 모른다는 거..

  • 13.01.30 14:12

    이 영화를 보고 얼마나 울었었는지....
    가슴 아픈 영화지만 저는 지금도 보고 또 본답니다.

    사고로 인한 기억력 퇴행(dementia)이었지만
    아버지께서 그러하셨고
    남편이 그러하였으며
    지금 어머니께서 또한 .....

    이 곡을 자주 듣고 부르지요.
    남편 장례식 때 편지 읽어주고 나서
    제 노래 듣기를 좋아했던 남편을 위해
    제가 마지막으로 불러 준 노래이기도 합니다.

    지금 가슴이 많이 아파옵니다.

  • 13.01.30 14:03

    구벌스님...(토닥..토닥)
    넓지 않은 어깨이지만 빌려 드릴께요..
    기대주세요..

  • 작성자 13.01.30 16:58

    구벌스님~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나의 스승이라 했듯
    남다른 마음 아픈 일이 있으셨음에도
    밝고 열정적이신 모습에
    제가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뒤늦게 만나셨던 남편을
    먼저 보내시고 마음의 공허로움으로
    힘드실 구벌스님께
    진심으로 위로를 보내 드립니다

  • 13.01.30 14:02

    이 영화 보면서..
    이런 남자(남편) 영화에서나 존재하겠지...
    그런생각을 했었어요..

    Only Yesterday..Isla Grant 의 음성이 한층 쓸쓸함을 더해 주네요.

  • 작성자 13.01.30 16:19

    있을 거예요
    각자의 남편이 그럴거라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맞고 계시죠
    나로호가 성공했네요

  • 13.01.31 09:25

    대단한 민족이예요..
    뉴스에서 보았어요..

    초코님 오늘도 행복한날~~!!

  • 작성자 13.01.31 22:28

    연말. 월말 정산입니다
    요즘 그렇네요

    내일은 비가 온다는데
    우중 차분히 일을 해야..

    좋은 저녁 보내셨지요

  • 13.01.30 15:02

    정말 이쁘고 멋지게 늙었네요.
    닮고 싶습니다, 라라... 영원히 라라..죠..ㅎㅎ

  • 작성자 13.01.30 16:25

    아름답고 우아하게 늙었죠
    젊어지기 보다는 우아해지기..

  • 13.01.31 07:14

    정말 대단한 사랑이로군요....
    그녀를 멀리 떠나보낼 수 있는 그 용기가...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한 번 생각해 봅니다.
    우리 집 사람이 요즘 하도 깜빡 거려서
    정말 많이 걱정이 되네요 ㅎㅎ
    좋은 날 보내세요~

  • 작성자 13.01.31 22:20

    그렇지요
    사람에게 있어 가장 힘든 사건 중
    하나 같아요

    늘 좋은 날 되십시요

  • 13.01.31 11:19

    한참전부터 보구싶은 영화 목록에 올려놓고는
    아직 못본 영화예요
    나는 수준이 안맞지요?...ㅋㅋ
    스틸 사진을 보거나
    음악만 듣고도 이렇게 마음이 찡한데..

    요 며칠 물리치료를 받으러 다니고 있어요
    여기저기서 방갑지 않은 신호가... ㅎ
    매일매일이 좋은날~~ ~..초코님..^^*

  • 13.01.31 15:34

    어머..
    곤플레님
    어디가 아프세요?
    빨리 좋아지시기만을 빌고 있을께요..

  • 작성자 13.02.01 08:21

    어제 밤에 인사를 했었는데..
    분명히... 이상하네요
    답글이 없어졌네요

    눈이 너무 피곤했었어요
    오늘도 아침부터 바쁜 하루 시작이네요

    물리치료는 좋긴한데
    시간이 좀 걸리는게
    바쁜 일과에서 늘 시간내기가 어려워요
    저도 접수를 한 다섯장이 그냥 버리게 되네요

    이 영화는 애정을 가지고 보면 한없이
    몰입이 되고 그렇지않으면
    옆집에 언니처럼 졸립고

    곤플레님 물리치료 잘받으시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봄날을 맞으세요

  • 13.02.01 13:23

    에공~~
    이제 봤네요..내가 이러타니깐요...
    보링할 시기가 되서 그런가봐요..ㅎ

    빨간불이 한군데에서 시작하면
    자리를 옮겨가며 신호를 보내네요

    열시미 약먹고 틈 만들어 치료 다니고 있으니..
    향기님.. 초코님..걱정하게 해서 미안해요..
    빤짝빤짝 빛나는날 되셔요...^^*

  • 13.02.04 11:56

    그냥 왜이리 눈물이 날까~~~그냥~~~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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