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에 대하여
1.유래
위스키의 유래는 분명하지 않으나 중세 십자군 전쟁중에 서양에 전달된 동방의 증류기술이 연금술사를 통해북부 아일랜드에 전래되어 맥주를 증류한 술이 만들어 지면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증류주를 라틴어로 아쿠 아비테(Apua-vitae;생명의 물)라고 하였는데, 이것이 북부 아일랜드 언어로 번역되어 위스게 바(Uisge-beatha)로 불렸는데 뒤에 위스키(Whisky)로 바뀌게 되었다.
처음 위스키는 무색 투명하였으나 18세기 말경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가 합병되어 세금을 높이자 산속에 들어가 밀조를 하게 되었다. 이때 맥아를 건조시키는 연료로 피트탄(peat)을 사용하고 셰리통에 위스키를 보관하게 되어이로 인해 피트탄의 목향 및 목질 성분과 피트향이 술과 융합하여 황갈색으로 착색되었다.
그후, 정식 허가를 얻어 제조장을 설치하였고 이것이 스카시 위스키의 기본이 되어 오늘날까지 계속 이어지게 되었다.
2.음주방법
양주는 빈속에는 절대 금물이다.
또한, 물에 타서 묽게 마시는 습관을 기르고 어쩔 수 없이 스트레이트를 마시는 경우는 물을 먼저 마시고 마시는 것이 좋다.어떠한 안주보다도 물이 양주의 높은 알코올 도수를 희석하여 위장을 보호한다.
또한, 양주와 같이 우유를 마시면 오히려 위에 더 부담을 가중시키므로 술을 마신 후 다음날 마시는 것이 좋다.
맨하탄
맨해턴은 뉴욕시의 한 지역 이름을 딴 시티칵테일로서 중간 단맛을 내는 올데이 타입의 세계적인 칵테일이다 . 이 칵테일의 유래는 미국 태생인 영국의 수상이었던 처칠의 어머니가 1884년 뉴욕 주지사 선거 때 자신이 후원하는 지사 후보를 위한 파티에서 이 칵테일을 시도하여큰 호응을 얻었다 . 그 후 파티가 열렸던 뉴욕의 고급 클럽인 '맨해턴' 의 이름을 따게 되었다.
위스키 20ml, 스위트 버무스10ml, 앙고라스트라비터 1dash를 믹싱 글라스에
얼음과 함께 넣고 바 스푼으로 5-6회 휘저어서 믹싱 글라스에 스트레이너를 사용하여냉각시킨 칵테일 글라스에 넣는다
마지막으로 체리로 장식을 한다
홀인원
스카치 위스키로 유명한 스코틀랜드는 골프를 탄생시킨 나라로 잘 알려져 있으며 18홀를 돌때마다 스카치 위스키를 마셨다. 이때 스카치 위스키를 살 돈은 모자 속에 모았다고 하는데 그래서 핸디캡이란 말이 생겨났다. 골퍼가 일생에 한번 올까 말까한 홀인원을 기원하면서 마시는 칵테일 이다.
스카치위스키45ml, 드라이 베르뭇20ml, 레몬주스1tsp, 오렌지 비터즈1dash를 쉐이커에 얼음
과 함께 넣고 잘 흔들어 잔에 걸러 마신다
위스키사우어
일본에서는 취향에 따라 소다수로 잔을 가득 채워 내기도 한다 버번위스키 대신에 진을 사용하면 진사우어, 브랜디를 사용하면 브랜디 사우어가 된다.
블랜드 위스키45ml, 레몬주스15ml, 설탕시럽10ml를 쉐이커에 얼음과 함께 넣고 흔들어 잔에 따른다.
레몬 반 조각과 체리로 장식한다
워드에잇
계절의 과일이 분위기를 돋구는 여성 취향의 칵테일로서 알코올 농도가 강하지 않다 칵테일 잡학 지식 ward란 도시의 구역, 병원의 공동 병실, 병동 교도소 등을 의미하는데 이 말이 붙는 칵테일에는 리큐르 베이스의 연한 그린빛을 한 '샘 워드' 위스키 베이스이 'ward등이 있다.
버번위스키30ml, 레몬주스15ml, 그레나딘시럽1tsp, 설탕시럽1tsp를 쉐이커에
얼음과 함께 넣고 잘 흔든 다음 잔에 걸러 마신다
스카치소다
증류주(위스키를 많이 사용)에 청량음료를 1:3정도 간단히 혼합한 형태를 하이블이라 하여 널리 이용되고 있다. 원래의 맛을 잃지 않고 휠씬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소다수 대신 생수를 사용하면 '스카치 워터'가 되며 스카치위스키 대신에 버번위스키를 사용하면 '버번소다'가 된다
8온스 하이블에 스카치 위스키30ml, 소다수90ml를 얼음과 함께 넣은 다음 가볍게 젓는다 장식은 없으나 머들러를 꽃는다
갓 파더
스카치위스키의 향과 아모드 리큐르인 아마에또향이 잘 어울어진 칵테일이다 스카치위스키를 보드카로 바꾸면 '갓 마더'로 이름이 달라진다.
스카치위스키40ml, 아마레또20ml을 6온스 락에 얼음과 함께 넣고
두세 번 젓는다
러스트네일
남성적인 체취를 느끼게 하는 호박색 한 잔 '러스티 네일'은 스카치 위스키와 이 술을 베이스로 한 리큐르와 드램브이가 합쳐진 것, 위스키 애호가에게는 빠뜨릴수 없는 식후용 칵테일이다러스티 네일이란 '녹슬은 발톱'의 뜻 르램브이는 위스키를 베이스로 하고 꿀과 향료풀을 가한 영국의 리큐르이다 리큐르는 고르어의 '만족스러운 음론'에서 나왔다
위스키30ml, 드램뷔15ml을 얼음 2-3개가 든 잔에 직접 넣고 가볍게 젓는다
-러스티 네일은 꿀을 넣어서 마시는것이 더 맛남..몸에 좋음(^^;;)-개인적인 생각...호호호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