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 심을 고등학교때부터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시켜서 플레이중입니다! 근데 참 둘이 케미만 띄우고 안맞는다 싶었는데 장년이 되기 이틀전에? 첫 아이를 가지고싶다고 둘 다 띄우더라고요 그래서 장년 생일을 맞은 후 임신하기를 했는데..! 한번만에 성공하더라고요ㅋㅋㅋ 보통 장년땐 잘 안되지않아요...? 여하튼 임신중에 열심히 태교 해줘가며 있다가 쇼파에 둘이 앉아 있을때 잡담좀 하구 비밀 공유하기를 했는데 세상에 첫째가 "우리가 영원히 함께라는 것이 기뻐요." 라고 하는거에요 ㅠㅠ 이거 흔한건가요? 전 처음봐서 엄청 감동이에요... 장년의 위기 맞으면서 다른심이랑 희롱하고싶다고 막 띄우는 첫째가 막 미웠는데 이거 하나 보니까 마음이 사르르 녹네요...ㅠㅠ 여러분도 이렇게 사소하게 감동받으신적 있으신가요?
첫댓글 ㅎㅎ감동적이네요 ㅎㅎ
저도 플레이하면서 사소하게 감동 받고 애정이 더 생기는 경우가 있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ㅠㅠㅎㅎ
심투 시절에 많이 있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