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건 저의 매일 아침업무 였는데....
설렁탕집 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먼저 솥에 물을 끓인다 펄펄 끓으면 준비된 소면을 부채살 펴듯이 넣는다
원하는양의 소면을 다넣으면 쇠막대로 잠깐만 저어준다(면이 엉켜붙지 않게함)
바가지에 찬물을 떠놓고 솥옆에 준비해놓는다
끓어서 거품이 확올라오면 준비된 찬물을 솥에넣은 다음 바로 솥불을 off
(이것이 중요한 point 면을 너무삶으면 나중에 먹을때 국수가 흐물흐물 하고 쫀득한것이 없어지 고 삶은면을 오래
보관 못함 그래서 면을 반조금더 익힌다!)
큰대야에 적당한 사이즈의 바구니를 넣고 찬물을 가득 받아놓는다
다삶은면을 뜰채로 모두 걷어내 바구니에 담은다음 면을 전체적으로 헹궈주고
물을 버린다음 찬물을 다시 채워 받는다
면을 담을 적당한 사이즈의 낮은 사각플라스틱 바구니에 면1인분양을 꽈배기 모양으로
꼬아서 줄맞춰 가지런히 담는다 (3~4단 곂쳐쌓아도 물기 때문에 면이 붙지않는다 )
면을 다담으면 바구니채로 물기가 빠질때 까지 기다린다 (약15분~20분)
물기가 빠진면을 바구니채로 냉장고에 냉장 보관한다 (2일은 이상없이 사용할수 있으나
2일이 지난 재고는 버리는것이
좋다!) - 땅콩-
<내용출처 : 본인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