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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고향사투리 22년전의 오늘 생긴 일
靑島-藍天 추천 0 조회 104 11.05.28 20:0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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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8 21:34

    첫댓글 자리바꾼 그분이 완전 운이 없는거 같슴다~같이 탄 친구는 아무일 도 없는데 그분만 엉덩이 뼈가 끊어졋네요 ㅠ

  • 11.05.28 21:38

    눈을 아무리 좌우로 왓다갓다 굴려도 코등만 보이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5.28 21:48

    코등 넘어 다 보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분은 아에 태산에 떡 막혀서 아뭇것도 안 보인다고 해요 ㅋㅋ

  • 작성자 11.05.28 21:51

    친구하구 그분이 잔잔한 비 오니까 쪼그리고 앉앗는데 차가 이상하니 친구가 일어서서 보다가 그만 어마 하고 손 놓는바람에 뿌려나갓어요 그분은그냥 쪼그리고 앉아있다보니 차랑 같이 구을럿죠 그러니 엉덩이가 땅에 맞히면서 상한거에요

  • 11.05.29 04:39

    에구 하마 트면처녀 귀신 될번햇구만요.ㅎㅎㅎㅎㅎ
    운전수 한테 큰절해야 겟네요. .앞으로 무병장수하실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5.29 10:19

    맞아요 그 운전수가 저한테는 귀인이죠 ㅎㅎㅎ
    그러지 않아도 고향 가면 그분한테 든든히 사례를 하려구요
    무병장수한다면 아마 100살까지 살수 있다는 말씀이에요 이구 그럼 우리 아들이 고생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11.05.29 07:59

    코등만 보이는데? ㅎㅎㅎㅎ 도삽두 잘 쓴다야 ........ㅎㅎㅎㅎㅎㅎ 운이 조아서 다행임다 ........ 나 대신 사고 났다는 말은 아이 맞는 말임다 ...............ㅎㅎㅎㅎㅎㅎ 실화이야기 잘 봤어요 ......

  • 작성자 11.05.29 10:22

    ㅎㅎㅎㅎㅎ왜 코등만 보이나요 ?코등 넘어 건너편이 다 보이죠 한손으로 한쪽눈 막고 보시우 ㅋㅋㅋ
    그 사고 난후부터 참 제 운이 좋구나 하고 살고 있어요 ㅋㅋ

  • 11.05.29 10:20

    용정 대신저수지 갔다오다가 그런 봉변 당한게 아닌가요??? 청도-란천님 얼굴 보면 알것 같은데 ㅋㅋㅋㅋ

  • 작성자 11.05.29 10:36

    맞아요 대신저수지 갓다 오다가 그런 일 생겻어요ㅎㅎㅎ
    저를 아는 분 같은데요 혹시 ~~~~~~~~~`

  • 11.05.29 16:50

    ~~~ 그 운전수 덕분이네요 화를 아이 냈으문 걍 뒤에 서있었을건데 그죠 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5.30 17:10

    그럼요 ㅎㅎㅎㅎ
    그 운전수 저한테는 평생 은인이죠 ㅋㅋ

  • 11.05.30 17:37

    에이~천만다행입니다~~그래서 요기서~오늘도 청도님을 또보네요~~남녀 ㅎㅎㅎ

  • 작성자 11.05.30 17:45

    그럼요 아니면 우리 사돈간도 못 되지요 ㅋㅋㅋㅋㅋㅋㅋ大难不死,必有后福

  • 11.06.02 09:09

    하이~처형님~안뇽? 잘 지내셧죠?
    나는 우리 우영씨가 사고를 당한후론 차사고란 소리만 들어도 머리끼가 곤두섭니다유~~하하하하하하

  • 11.06.02 12:22

    ㅋㅋㅋ 잉~~이뽀요ㅋ

  • 11.06.03 08:32

    이쁘면 말로만 말구 뽀뽀라두 좀 해줭~~ㅋㅋㅋ

  • 작성자 11.06.03 11:40

    두분이 요 구석에 와서 아기자기 잘 놀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 11.06.03 17:52

    ㅋ요기로 언능 날아오세용ㅋ찐하고 달콤한 키스로 ㅋ!!(◎.◎)!!

  • 작성자 11.06.04 12:27

    김비님 너무 좋아서 떡실신 한거 아니에요?ㅋㅋㅋ

  • 11.06.02 12:30

    깜짝 놀랫어요ㅠ 다행입니다 남의일 같지 않네요 사고를 당한 사람은 이해할겁니다ㅋ 사고라면 진짜 ㅠ무서워요 지금도 사고날 생각하면 온몸이 오싹ㅠ

  • 작성자 11.06.03 11:51

    그래도 다리만 상했으니 다행이지 ㅎㅎㅎㅎㅎㅎㅎ
    시간 좀 가느라면 잊어질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 11.06.03 17:48

    ㅋㅋ전번엔 제가 시간 다 뺏아서 탁구하시러 못가고ㅋ
    낼은 운니 탁구치러 가는 날이네요ㅋ
    맬맬 해피하시고 즐건 시간 보내세요*♥o♥**♥o♥*

  • 작성자 11.06.04 12:26

    오늘도 너무 날이 더워서 갈지 말지 하구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 11.06.05 22:40

    1989년5월28일날이 사연이 많은날이구만 이날이마 일요일이였을건데 ------------

  • 작성자 11.06.07 09:34

    오랫만이네요 방가방가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날이 일요일 맞아요
    그날이 일요일인걸 기억하고 계시는걸 보니 혹시 그날이 소망님한테는 특별한 날인가봐요 ㅋㅋㅋㅋ

  • 11.06.07 10:38

    많이 조심 하셔요.언제나 나의 건강을 차려야 사랑하는 가정이 있습니다.나도 이전에 그런 사연을 격었어요.우리 다같이 건강하시기를 기원 합시다.

  • 작성자 11.06.07 13:17

    두번 다시는 이런 일 생기지 말기를 기도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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