鄧麗君最后一面“永遠的黄埔”勞軍晚會… 新聞摘要,
덩리쥔 마지막 모습:영원한황포 군위문 야간공연… 신문요약 3편,
2007年10月26日 星期五 22:07,金康顯·진캉시앤 2010년8월1일 전재翻譯,
转载:永远的黄埔劳军晚会,永远的黄埔演唱会:转自奇摩 邓丽君1994年永远的黄埔演唱会相关新闻。
清瘦,神采奕奕,打扮精緻… 桃紅色的鄧麗君更年輕,
林青霞結婚 她衷心祝福 說到自己 暫時仍拒婚,1994年6月11日 聯合報 21版 綜藝焦點,
날씬하고 건강하고 생기 넘치고 예쁘게 화장하는… 복사꽃 빛깔의 덩리쥔은 더욱더 젊어지고
린칭샤·林青霞의 결혼을 마음속으로 축복하고 스스로는 잠시 결혼을 하지 않으려 한다고 말을 하였다,
清瘦,但神采奕奕的鄧麗君,昨天為自己精心打扮了一番,從繫頭髮的絲帶,長衫,長褲,手巾,一直到摺扇的墜子,
一律都是她喜愛的桃紅色,“桃紅色的鄧麗君”說,其實她的幸運顏色還有紫色,不過桃紅色讓她看起來年輕。
날씬하고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덩리쥔은 어제 스스로 정성껏 가장 아름답게 화장을 하였으며,
머리를 리본으로 묶고 긴 옷,긴 바지,수건 그리고 쥘부채의 장식 노리개까지도
한결같이 모두 다 그녀가 좋아하는 복사꽃 빛깔이었다,
“복사꽃 빛깔의 덩리쥔”이라는 말은 사실 그녀의 행운의 빛깔은 또한 보라색이었고,
복사꽃 빛깔은 그녀가 젊게 보이게 하는 색일 뿐이었다。
吃素,篤信密宗,幾乎不看電視,實在弄不清楚台灣到底有些什麼流行歌,鄧麗君打趣的說,
每次勞軍演出,她也很想唱些新歌,但是“能力不夠”,她說,她鍾情於音樂,
現在正下功夫自己作曲,寫詞,她希望選出五首,放在未來要發行的日文專輯裡。
채식을 하고 밀교를 믿는 사람은 거의 텔레비전을 보지 않아서
실제로 대만에서 어떤 유행가가 있는지를 도저히 알지 못한다고 덩리쥔이 농담을 하였다,
매번 군 위문 공연을 할 때 그녀도 매우 신곡을 하고 싶어 했다,
그러나“능력이 부족하지만”음악에 빠지져서 현재는 자기 작곡이나 작사에 공부를 하고 있으며,
5곡을 고르고 싶어 했고 나중에 만들 일본어 앨범 속에 넣고 싶어 했다。
特別喜歡“何日君再來”那種詩情晝意般的淒美,鄧麗君說,自己動手寫詞,一定會朝這個方向努力,
最近一年法國,香港,日本到處跑,鄧麗君說,靜下來用功的時間少,作品出爐,還需要一點時間。
특별히“何日君再来”같은 종류의 사랑을 노래하고 뜻을 그리는 것 같은 처량한 아름다움을 좋아한다고
덩리쥔이 말을 하였고,자기가 작사를 스스로 하며서 반드시 이런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 1년 동안 프랑스,홍콩,일본 등 여러 곳을 다녔다고 하면서
조용히 공부할 시간은 적지만 작품이 이제 막 나왔지만 아직은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고 하였다。
[瘦] 是鄧麗君這次回國,給每個人的第一感受,她說,以前早餐吃得很豐富,現在吃得少,再多運動,
去年十一月到現在瘦了四公斤,頭髮留長了,一副中國古典女娃的打扮,讓鄧麗君在時下藝人當中,顯得更加特殊,
好友林青霞就要結婚了,鄧麗君被詢及對婚姻的看法時說:
“大家的命都不一樣,她·林青霞比較好嘛!找到終身伴侶,是件很好的事,真的很祝福她”,
鄧麗君又說:“結婚暫時是不會考慮的,責任太大,也過了適婚年齡,有責任,還要有承諾,我是不會去想的”,
鄧麗君斷斷續續,若有所思的說。
덩리쥔이 이번 귀국으로 사람들에게 준 첫 번째 느낌이 날씬하다는 것인데,
그녀가 말하길,이전에는 아침식사를 매우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적게 먹고 다시 운동도 많이 한다고 하였다,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4kg정도 감량을 하였으며,
머리카락은 길게 길렀으며 중국 고전의 여자아이 같은 화장을 하여서
덩리쥔은 현재의 연예인들 중에서 매우 특별하게 보인다고 하였다,
사이가 좋은 린칭샤·林青霞가 결혼을 하게되자 덩리쥔은 결혼에 대한 의견을 질문 받아서
“여러 사람의 운명은 모두 같지가 않아요,
그녀·린칭샤는 비교적 좋군요!평생의 반려자를 찾았으니,이것은 매우 좋은 일이에요”,
정말로 또 다시 말하길:“결혼은 잠시 동안 생각하지는 않아요,
책임이 너무나 크기도 하고 또 적령기도 지났기에 책임도 있고 또 승락도 필요해요,나는 생각하고 있지 않아요”,
덩리쥔은 끊어질 듯 이어질 듯 마치 생각에 잠긴 듯이 말했다。
鄧麗君的法籍男友這次也隨她一齊出現在勞軍演出現場,鄧麗君似真似假的“承認”,自己有很多男友,
但不會結婚,如果對方求婚,她會解釋給“他”聽,說自己為什麼拒絕婚姻。
덩리쥔의 프랑스 국적의 남자 친구·스테판 퓨엘도 이번에 그녀를 따라서 군 위문 공연장에 나타났는데,
덩리쥔은 진실인 듯 거짓인 듯 자기가 많은 남자 친구가 있다는 것을“인정”하였으나
만일 상대방이 구혼을 하지 않으면 결혼은 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녀는“그이”에게 자기가 어째서 혼인을 거절하는가를 때마침 듣도록 통역하였다。
“媽媽會不會心急呢?”鄧麗君開玩笑的說,“媽媽已‘把我’放棄了”,不結婚,愛小孩,
但自己也不打算生小孩,鄧麗君說,自己的“條件”不夠,東奔西跑的,怕會誤了小孩,
將來或許有可能,但至少暫時不會去考慮這些事情。
“어머니가 조급해 하지 않나요?”덩리쥔이 웃기 시작하면서 말을 하였다,
“엄마는‘나를’이미 포기 하였어요”결혼은 하지 않으나 아이는 좋아해요,
그러나 스스로도 아이를 낳을 생각은 없어요,덩리쥔이 말하였다,
나의“조건”은 좋지가 않아요,이리저리 뛰어다니까 아이를 잘못되게 할까 걱정이 되어요,
미래에는 아마도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러나 지금은 잠시 이런 사정을 생각하고 싶지는 않아요。
除了同意參加勞軍演出,其他的事在鄧麗君的口中多半是“無所謂啦!”
她害怕坐飛機,難得回台灣,所以幾乎不在國內媒體上出現,把自己拉向平淡的鄧麗君,
不經意的流露了崇尚自然,樸素的一面,昨天她脫下自己手上的一對“玉鐲”說,
“玻璃的啦!在泰國買的,開兩百八十銖,還價後一百五十銖成交,算起來還不到一百塊台幣”。
군 위문 공연에 참가하는 것에 동의하는 것 이외에,다른 일들은 덩리쥔의 입에서는 거의“개의치 않는다고 하였다!”
그녀는 비행기 타는 것을 무서워하여서 대만에 돌아오는 것이 드물었다,
그래서 거의 국내 방송 매체에는 나타나지 않았고,자기를 조용한 덩리쥔으로 지내게 하였으며
자연을 숭상하는 면과 소박한 일면을 꺼리낌없이 드러냈다,
어제 그녀는 자기 손에 한 쌍의“옥팔찌”를 벗어 놓고 말하기를
“유리 같은 것이에요!태국에서 산 것인데 처음에는 280바트를 불렀는데 나중에 150바트로 깍아서 샀어요,
계산한 것은 타이완 돈으로 100콰이가 되지 않아요”。
视频,
你怎么说,
첫댓글 등님에 모습을 보니 수척한게 다이어트를 한 느낌이 들구만요.
등려군님 사진을 보면 좋으면서도 한 편으로는 애석합니다......
삶과죽음은 자연의 이치이기에 거부할수가 없군요 하지만 등님이 계시지 않는 이 하늘아래엔 슬픔이 가득하네요.
비행기 타는 거 무서워 하셨군요(살짝 고소공포증 비슷?). 그리고 본문에 언급된 태국 돈 바트 280바트 한화 9,534원,150바트 한화 약 5,107원.
영원한 황포 위문공연 사진교체… 등려군의 머리카락은 1979년과 94년에 가장 길었음,
1994年6月10日 庆祝黄埔军校建校七十周年所举办的“永远的黄埔”晚会,
다이어트 한게 화근아닌지..그리고 결혼을 했어야 하는데..고매한 처녀로 남아 남성 팬들에게는 더 잊혀지지 않겟지만 말입니다.아무리 돈많이 벌고 명성 얻어야 가정이 없으면 황망한것인데..어쩌든 예쁜 노래는 원없이 햇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