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향 나태주 몸이 아파 병이 깊으면 지금도 나는 고향인 서천의 신한의원이나 경북한약방에서 한약을 지어다 먹는다, 그러면 병이 수월하게 낫는다 이번에 서울에 있는 딸아이 아팠을 때 공주에 있는 연춘당한의원에서 약을 지어다 먹고 몸이 좋아졌다, 그것은 딸아이의 고향이 공주이기 때문에 그렇다 사람이 몸이 아프거나 병이 깊어졌을 때 약을 지어다 먹을 시골의 한의원 한 군데쯤 있다는 건 좋은 일이다 고향이란 그런 것이다.
첫댓글 그러셔요. 인심도 아닙니다.호랑이 잡으려 갔다는 이야기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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