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w/ Daniel O'Connor! Response To The Korean Bishops Ban on Luisa Piccarreta!
Daniel O'Connor will share his indepth theological response to the Korean Bishops document on Luisa Piccarreta. Find Daniel O'Connor's full response here: https://www.sunofmywill.com/https://danieloconnor.files.wordpress.com/2024/02/theological-respon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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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구절을 일부러 찾아봤습니다
어디에 감히 성모님보다 우위로
설명한 게 있는가 해서요
찾아보니
루이사는 성모마리아님 같이 영적으로
훌륭하게 보살펴주시는 어머니를 가졌는데
(우리도 마찬가지이지요)
그런데 성모님은
(성 안나이신 어머니를 가졌지만)
성모님 자신과 같이 훌륭한 어머니를 가지시지는 못하셨으니
그런 면으로 루이사와 (우리가)
성모님보다 낫다 라고 표현하신 것입니다
즉 오히려 성모님의
어머니로의 보살핌의 성덕을
극히 높이 칭송한 표현이었습니다
그런 아무것도 아닌, 단순한 말 표현을 가지고
논리도 없고, 문맥의 이해도 없이,
루이사를 성모님 보다 낫게 말했다고
하시니
이건 글을 읽으신 분이
말 자체를 이해 못하신 것이지
즉 루이사의 신학적인 위치가
성모님보다 우위라고 쓴 글이
전혀 아닙니다
글의 문맥 이해를 못하시고 반대하신 분과
원문 확인도 없이
섣부른 반대 판단의 말을
그냥 그대로 인용하시며
그 반대에 협력하시는 분들의 책임에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성모님은 원죄없이 잉태되신
유일무이한 거룩한 여인이시고
루이사님은 우리처럼 원죄를 지니고 태어나신
일반 동정녀이신 것이
우리가 다 아는 진리입니다
천상의 책과 수난의 시간 등
서적들 책 출판은
루이사 본인이 아닌
이미 성인 품에 오르신
성 안니발레 신부님께서 출판하셨습니다
루이사는 침대에서 나올 수도 없는
희생 제물의 처지셨습니다
위 신학 교수님의
7천 단어 넘는 반박 논문 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성경 말씀과
여러 다른 성인들의 말씀들과
천상의 책 본문과
교황님들의 말씀 등
풍부한 신학적 지식의 바다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만 유일하게
금지되는 시련을 현재 겪고있습니다만
한국인 신자로서
한국 교도권에 절대 순명하며
개인적으로만 열심히 준비합니다
정식 인가가 나서
누구나 마땅히 배우게 될
하느님의 뜻의 때를
기다리며
성모님을 너무도 사랑하는 자녀로서
침묵하기가 어려워 댓글을 씁니다
초반 성모님보다 우위하다는 내용 언급에
대담자 세분 다 말도 안된다며
내용을 제대로 읽은 사람이 쓴 게 아니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있습니다
29권 17장 28 게다가 그들은 내가 너를 이 ‘여왕’ 곁에 위치시켜 ‘내 거룩한 피앗의 나라’에서 사신 그분을 본받게 한 일에 대해서도 매우 잘못된 해석을 하고 있다. 내가 너를 그분의 손에 맡긴 것은 네가 그분의 지도와 도움과 보호를 받아 매사에 그분을 빼닮은 사람이 되게 하려는 것이었는데, 그들은 이를 부조리한 것으로 보았고, 마치 내가 너를 또 한 분의 ‘천상 여왕’이라고 말한 것처럼 심히 곡해하기도 한 것이다.
29 얼마나 터무니없는 생각이냐! 거듭 말하지만 나는 너를 ‘천상 여왕’과 같다고 말한 적이 없다. 그분을 닮기를 바란다고 했을 뿐이다. 내가 사랑하는 다른 많은 이들에게 나를 닮기를 바란다고 말했던 것처럼 말이다. 나를 닮기를 바란다는 말이 나와 같은 하느님이 되라는 말은 결코 아닌 것이다.
30 그리고 그 ‘천상 여인’은 바로 ‘내 뜻의 나라의 여왕’이시기에 이 나라 안에 들어와서 살기를 원하는 복된 이들을 돕고 가르치는 것을 스스로의 임무로 여기신다. 그런데 그들은 이 사실에 의거하여 내가 원하는 때에 원하는 사람을 선택할 힘이 없는 것처럼 표현한다.
31 하지만 결국 시간이 모든 것을 말해 주리니 ...
저도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고 믿습니다~
19권 8
27 ... 너는 내 사랑하올 엄마보다
더 크고 중요한 것들을
네 마음대로 가질 수 있다.
네가 내 엄마보다
더 행복한 몫을 받은 것이다
28 왜냐하면
내 엄마에게는 '엄마'가 없어서
'대망의 구원자'를 얻기 위하여
엄마의 업적을 도움으로 삼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분에게 있었던 것은 다만
구약의 예언자들과 족장들과 선인의 업적 및
미래의 구원자에게서 나올 것으로
예견된 위대한 선들의 행렬뿐이었다
29 그 반면에 너에게는
'엄마'가 있고
도움으로 쓸 수 있는 그분의 업적이 있다
또한 예견된 것이 아니라
이미 수행된 네 구원자(예수님)의
도움과 고통과 기도와
바로 그 자신의 생명도 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행해지고 있는 모든 선과 기도가
너와 함께 있으면서
네가 '대망의 피앗'을 이루도록 도와주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