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봄 햇살도 말마루와 함께 한 시간!
우리들의 말마루 회원님들의 스피치 향연이 멋진 364회 정기모임!
오미숙 특별강사님의 “시지프를 위한 변명=삶과 일의 균형”
우리는 행복한 시지프를 마음속에 그려보지 않으면 안 된다.
강의가 오늘 말마루을 업그레이드 시킨 멋진 시간 이였습니다.
김영찬 : 돈의 쓰임에 따라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만족도가 높아지는 경우와 낮아지는 경우가 있다. 김영찬선생님은 늘 만족도가
높이 올라가는 탁월한 선택을 하시는 멋진 구매를 하실 것 같습니다.
신창헌 : 계획된 일도 미리, 약속 장소도 미리 가시는 본인의 장점도 어느날 항상 좋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경험을
말씀 하셨습니다.
최창훈 : 이정미재판관의 헤어 롤! 역사적인 판결을 앞두고 초긴장한 모습에서 많은 감동을 받았다! 공감입니다!
이성호 : 고객이 늘 많이 이동하는 곳에서 근무하면서 고객친절서비스의 어려움을 겪었다.
항상 고객이 옳지만은 않은 상황도 많다.
고려옥 : 탄핵선고문 낭독을 이정미재판관 보다 잘 해서 그날의 감동을 다시 느꼈습니다.
조영준 : 우리나라의 사태를 잘 인용하여 멋진 반장연설문으로 반장이 된 아들의 굳뉴스!
오미숙 : 영국복지시스템 고발영화 “나다니엘 브레이크” 내용과 영화관람 추천
이동진 :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게 사는 삶, 디오게네스의 알렉산더대왕의 부탁거절
전영모 : 경북영천의 온천개발지역 방문 후 보고 느낀 이야기
정경호 : 부산디지털대학에서 상담심리학을 공부하는 열정적인 학생들을 보고 감동 함.
일반인도 참석 가능한 강의가 있을 때 참석 하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조대겸 : 설레이는 봄날 작은 연못에 한가로이 헤엄치는 고기를 바라보며 마음이 안정되는 기분을 느낌.
연못의 고기를 다른 곳에 살게 해주고 공사를 시작 할 것이다.
박운용 : 춘계야유회 장소 신청에 성원해주신 회원님 덕분에 예약 성공되어 감사하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15분 사회자 강의를 다 외우시고 하시는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오미숙샘의 강의도 깊이가 있는 강의였습니다~
이상과 현실의 큰 갭을 좁히는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정말 맛있는 사회,강의 였습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
연못의 물고기에게도 귀한 배려를 베푸는 만년청소년!
따뜻한 보리차보다 마음은 더 따뜻하십니다.
비록 정모에는 참여 하지 못했지만 훌륭한 향연인게 눈에 선합니다
강준이셈, 혜성같이 나타나서, 많은 울림을 주십니다. 첫사회를 보실때,모임 중국여행때문에 참여 못해 ,너무 아쉬웠던 여운을 시원하게 날려 주시네요. 사회자로서 간략 한 멘트는 발표자를 최대하게 배려 하는 큰 기술 이었습니다.
김미경강사의 아트 스피치 강의도 좋았고,
교과서 덮고 , 구호 외침도, 일상을 놓친 것에 대한 회초리, 따끔 했습니다.
최창훈샘의 칭찬을 먹고 쑥쑥 자라보겠습다 ㅎㅎ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에고 ~후기가 있네요
강준이쌤 사회일때는 늘 참석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말마루쌤들 정치로 나가셔도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학교 정신분석특강 듣는중입니다~
사례강의 ~ 일상들을 돌아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