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사도행전 16장 19-34절
<전략>
같은 예수님을 믿어도 더 알고, 더 행한 자가 훨씬 더 차원 높은 구원을 이룹니다. 이는 마치 같은 나라에 살더라도 더 알고 더 행한 자가 경제적으로도 더 높은 위치에 가서 살고, 명예적으로도 더 높은 위치에 가서 잘사는 것과 같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으면 똑같이 구원받고 똑같이 천국에 가는 줄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똑같은 차원으로 구원받고 똑같이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되 모두 똑같이 제대로 잘 믿어야 똑같이 천국에 갑니다. 시대 차원과 수준에 따라 잘 믿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사는 것을 보면 사람에 따라 차원이 다릅니다. 그 삶을 보면 수백 가지, 수천 가지로 차원이 다릅니다. 이와 같이 ‘구원의 위치’도 알고 행한 대로 수백 가지, 수천 가지로 차원이 다릅니다. 고로 더 배우고 더 행하여 주님을 잘 믿고 사랑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별의 영광과 위치와 빛의 강도가 다르고, 달의 영광과 위치와 빛의 강도가 다르고, 해의 영광과 위치와 빛의 강도가 다르다고 했습니다(고전 15:41). 이와 같이 사람들도 저마다 알고 행한 대로 구원의 위치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은 후에 사후 세계를 아는 것보다 현재 세상에서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현재 세상에 사는 사람들도 저마다 사는 집이 차이가 있고 사는 환경이 차이가 있지요?
이와 같이 신앙의 삶도 차이가 있습니다. 비교하면 저마다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마치 초가집 - 양옥 - 별장 - 빌딩을 서로 비교하면 차이가 나듯이, 신앙인들도 제대로 알고 믿고 행하여 얻고 사는 자와 제대로 알지 못하고 믿고 얻고 사는 자를 비교하면 차이가 납니다.
영계에 가서 보면 여실히 표가 납니다. 미인과 보통 사람이 다르듯 확실히 표가 나고, 호랑이와 고양이가 다르듯 확실히 표가 나고, 치타와 거북이의 빠르기가 다르듯 확실히 표가 나고, 세단 차와 경차가 차이 나듯 표가 나고, 진수성찬과 라면 한 그릇이 차이 나듯 표가 나고, 월명동 약수와 일반 생수가 차이 나듯 표가 나고, 하나님이 구상하시어 만든 월명동 돌 조경과 공원 돌 조경이 차이 나듯 표가 나고, 큰 나라와 작은 나라의 인구가 차이 나듯 표가 나고, 천국과 낙원이 차이 나듯 표가 나고, 낙원과 지상영계가 차이 나듯 표가 나고, 천국과 지옥이 차이 나듯 표가 납니다.
이와 같이 이 시대 말씀과 구시대 말씀은 차이가 나고, 그에 따라 구원의 위치도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이 시대에 해당되는 구원의 말씀을 소홀히 하고 배우지 않고 실천하지 않을 겁니까? 종교와 교파가 수십 개인데, 그중에서 주님이 이 시대에 선포하시는 중심 말씀이 있는 섭리사로 여러분들을 불러온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알아야 됩니다.
바울이 구시대에서 모르고 핍박하다가 예수님께 전도되어 새 시대로 와서는 구시대와 새 시대가 너무나 차이가 있음을 알고 감탄하고 새 복음에 미쳐서 그 복음을 전하며 살았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은 사도 바울을 보고 복음에 미치고 예수에게 미쳤다고 했습니다. 결국 그 영혼은 천국에 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구시대인들은 메시아를 온전히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여 그 영혼이 불쌍한 영계로 가고 말았습니다.
그 당시 사도 바울이 들은 예수님의 새로운 복음과 구시대 기존 복음이 차이가 있듯, 이 시대 복음은 기존 복음보다 더 차원 높은 위대한 복음입니다. 모두 제대로 배우고 깨닫고 알고 살기 바랍니다.
<중략>
오늘 새로 오시고, 이 달에 새로 오시고, 최근에 새로 오신 여러분들, 또 이곳으로 와서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믿고 있는 여러분들, 오직 예수님을 진실로 믿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자신에게도, 그 가정에도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아멘.)
구원을 받으려면,
첫째,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만 구세주로 믿어야 됩니다.
둘째, 하나님 앞에 메시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기가 지은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그러나 죄에 대하여 온전히 배워야 죄를 회개하게 됩니다. 흔히 사람들은 하나님이 언급하신 죄에 대하여 알지 못하고, 누구를 사랑하는 것이나 사랑의 행위를 하나의 생활로만 봅니다. 고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배워야 됩니다. 사랑하는 것도 어떤 것이 죄이고 어떤 것이 의인지,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니 배워야 됩니다.
셋째, 그 시대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온전한 말씀을 배우고 알아야 됩니다. 그 시대에 해당되는 말씀으로 거듭나고 성령으로 거듭나야 됩니다.
넷째, 그 시대 말씀을 배우고 절대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말씀대로 행해야 됩니다. 그러면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다섯째, 그 복음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 줘야 됩니다. 자신이 배운 것을 가르쳐 주고, 잘 인도해 주고, 도와주어 한 형제로 만들어 화평으로 예수 안에서 살게 해 줘야 됩니다. 시대 말씀을 배우고 구원받은 자들이 더 온전하게 의를 행하여 더 좋은 구원을 얻기 위해 말씀을 실천하며 말씀을 전하여 전도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에 해당되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구원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눕니다.
첫째, 육의 구원입니다.
‘구원’ 하면 흔히 영혼 구원만 생각하는데, 육신이 구원받지 못하면 영혼이 구원받지 못합니다. 육신이 불신하면 그 영도 불신합니다. 육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며 그 말씀에 순종하여 의를 행해야 그 영도 그같이 합니다. 육의 마음과 정신, 생각, 혼이 의롭게 변화되고 그 행실도 의롭게 변화되어야 그 영도 그같이 변화됩니다. 그 사람의 영의 상태를 영계에서 보면 압니다. 육신의 행실대로 영도 똑같이 행합니다.
육신의 구원은 먹고, 입고, 자는 것과 육신에 해당되는 모든 것들입니다. 육신이 죽음에서 구출받는 것, 어려움에서 구출받는 것 등 육에 해당되는 수백 가지가 다 육신에 해당되는 구원입니다.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까지 그 육과 영이 구원을 받으리라.’ 했습니다. 내가 주님을 잘 믿고 구원을 받으니 나의 가정도, 환경도, 삶도 모든 것에서 다 구원을 받았습니다.
둘째, 영의 구원입니다.
육신이 잘됨같이 영혼도 잘되어 구원을 받습니다. 육신이 잘되면 인생 80~90년 축복받고 살지만, 육신을 통하여 영이 구원받으면 그 영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아 영원히 잘됩니다.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누구나 절대 구원을 받아야 됩니다. 구원을 받지 못하면 그 영혼이 죗값으로 영원히 유황불 바다에 가서 살아야 됩니다. 왜 그런지 시대 말씀을 배우기를 바랍니다. 안 배우고 의심이나 하며 ‘왜 사랑의 하나님이지? 왜 모두 천국에 안 보내고 지옥 가게 놔두지?’ 하지 말고 배우기 바랍니다.
나도 10대 때부터 하나님과 예수님께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나 20년 동안 산속에 들어가 배우고 나니, 자기가 제대로 믿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고 지옥에 가는 삶을 살았기에 지옥에 간 것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옥에 보내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몰라서 지옥에 갑니다. 여기서 다 말할 수 없습니다. 배우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나에게 가르쳐 주시기를 “사람이 구원 먼저 받고 나의 축복을 받아야 누리고 살 수 있다. 구원도 못 받고 하늘이 주는 축복을 받으면 뺏기고 누리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물에 떠내려가는 자를 먼저 구출하여 살려 놓은 다음에 먹을 것과 입을 것과 집을 줘야 그것을 가지고 누릴 수 있습니다. 물에 떠내려가는 자를 먼저 구출하지 않고 먹을 것과 입을 것과 집을 줘도 누리지 못합니다. 먼저 구출받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먼저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고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첫 번째로 할 일이 있으니 나 예수를 진정으로 제대로 믿고 구원받아라. 너희가 구원받고 온전해지면 축복은 쌓을 곳이 없을 정도로 행하는 대로 주리라.” 하셨습니다.
이해가 갑니까? 육신이 살 동안에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시대 말씀을 듣고 절대 순종하여 영과 육이 구원 먼저 받아야 합니다. 그다음에 축복입니다.
여러분들도 먼저 구원을 받게 하고 그다음에 저마다 합당한 축복을 주시려고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새 복음으로 부르셔서 이곳에 오게 하셨습니다. 이전에 온 사람들도 먼저 구원을 이뤄야 하나님과 주님께서 합당한 축복을 주십니다.
<하략>
정명석 목사님은 어릴 때부터 60이 넘은 현재까지 오직 주하나님 사상으로 신앙 생활을 해오신 분이십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주님이 아니면 말을 하지도 않으셨고 매일 주님을 부르며 주님을 말하며 주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려고 노력해오신 분이십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온전히 깨닫고 천국에 가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따르는 성도들 뿐만 아니라, 지구촌의 많은 생명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좋아서 성직자의 길을 택하신 정명석 목사님은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치고 계십니다. 그리하여 많은 성도들은 그의 삶을 보고 예수님을 더욱 느끼고 사랑하게 되며, 정명석 목사님이 그렇게도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만나뵙기 위해 더욱 몸부림쳐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잠언을 전하는 것은 정명석 목사님을 증거함이 아니요, 그가 예수님께 깊이 기도하여 받아오신 말씀을 전함으로 많은 자들이 더욱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오직 하늘을 향한 삶을 사시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기 원하시는 분들은 www.cgm.or.kr 을 방문해보세요. 성도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www.hananim.or.kr 도 클릭해보시고 www.godworld.kr 에도 들러보세요.
예수님은 당신을 기다리십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때를 따라 생명의 양식 주심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담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