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THIS IS TOTAL WAR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종합 게임 플레이 게시판 [Banished] 2일차 : 자연의 힘 vs 인간의 힘
1231234 추천 0 조회 395 14.02.20 22:3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2.20 22:53

    첫댓글 뭔가 신기하군요. 세트러와 심시티의 결합이라니.
    그나저나 자연재해에도 재시작 or 세이브로드 신공 없이 플레이하다니 대단하십니다ㅎㅎ

  • 작성자 14.02.20 23:02

    토네이도한테 털리고 나서 총 인구수가 15명정도로 감소했을 때는 정말 답이 없어보였지만, 파괴된 시청을 빨리 재건축한 것이 신의 한수였던 것 같네요.
    시청 덕분에 이민자들을 받아들여 부족한 인력을 채울 수 있어서 버틴 것 같습니다.

  • 14.02.20 23:05

    마을이 정방형밖에 안되나요?

  • 작성자 14.02.20 23:14

    모든 건물은 사각형이고, 길은 직선밖에 안되더군요.
    바둑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14.02.21 22:27

    수레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ㅜ 저는 지금 몇번째 다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4.02.22 12:34

    빠른 확장을 위해 이것저것 급하게 짓는 것보다 식량공급을 기본으로 하면서 천천히 해보세요.
    현재 마을의 상태가 괜찮은 것 같아도 한곳이 무너지면 도미노처럼 무너지더군요.

  • 14.02.22 14:06

    오오 재밌어 보이는군요. 심시티에 비하면 덜 복잡한듯..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