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군에서 만 이천여리의 섬 야마타 이국은 어디에 있는가?
야마타 이국이 어디에 있는가?
도쿄설 교토설이 있었지만
아이러니하게 히미코 여왕이 있었다는 설은 도쿠노섬이다
대방군이 있었다는 위치는 한반도 북한의 해주이고
대방군에서 이천여리의 섬은 야마타 이국이라는 설이다
대방군에서 동남방향으로 야마타 이국이 있다 위지 왜인의 글이다
북한 해주와 도쿠노시마 의 거리
1189.02
북한 해주와 상하이 거리
841.78
상하이와 도쿠노시마 거리
834.109
일 리 =90,909090...
만두천여리 90,909090x 12000 %1000= 1090
대방국은 북한의 해주
야마타이국 여왕국은 대방의 동남쪽방향에 바다에 있습니다
그 방향은 도쿠노 시마
三平方の定理 이등변삼각형이라는 기이한 위치에 존재한다
고대일본은 야마토이국은 교토와 도쿄론이 아닌 도쿠마시마였다
고대 일본의 위치는 바로 도쿠마시마였다
어떻게 이러한 일이 일었났는가?
위지왜인에서 쓰잇것은 모두것이 맞다고한다면
반대로 지도가 현실과 달랐는가?
추가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일본대륙은 4세기 이후에 다시 만들어졌는가?
일본이라는 나라는 3-4세기의 지도에서도 무척이나 작은 지도로 나와있고 그위치는 야마토 이국은 도쿠마시마가 맞다
위지왜인에서는 이렇게 쓰고있다
왜지역은 땅이 따뜻하고 겨울에도 여름에도 생야채를 먹고있다
기후는 하이난섬과 비슷하다
과거 지도 혼일강리 역대국도 지도를 보면
일본의 위치는 바로 한반도 남쪽이였다
대염혼일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즉 위지 왜인의 문헌의 내용과 고지도를 고려해본다면
375년 이전까지는 이 지도의 일본의 위치는 옳았다
하지만 추측하지만
일본의 모양은 어디서 새롭게 조립된것같다
4세기에 지각변동이 일어나 일본의 대륙은 새롭게 만들어졌는가?
여기서 내의견을 더 추가하자면 위지왜인의 의 내용이 과거 지도의 모양과 같다면
지금의 일본열도는 누가 조립을 했는가?
야마타 이국의 시대의 지형과 현재의 일본의 지형과는 틀리다
과거 일본의 지도를 현재에 대입하는것또한 이상하지만
위화감을 느끼지는이유는 다음과 같다 고지도의 일본의 위치는 지금의 용모양의 위치가 아니라
도쿠도시마가 맞아보인다
일본신화를 보자면 야마토이국과 틀리게 일본열도를 만든순서는 다음과 같다
아와지시마,시코쿠 .오키나와 규슈,이키섬 대마도 혼슈등을 차례대로 육지를 만들어냈다고 한다
실제로 그당시 그러한 이야기의 뒤로 누군가 일본대륙을 만들었다는 이야기이다
4세기 이후에 누군가 인위적으로 일본을 만든것은 외계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한다
왜이런 이상한 일이 생겼는가? 대규모 지각변동으로 파악하면 이해가 쉽다구 판단이 된다
한국건국신화는 해모수와 단군 하백 주몽 이지만 일본열도의 탄생은 바다에 창을 찔러서 넣었다는 창세신화와는 무척이나 틀리다
일본사에서 4세기는 수수께끼의 세기라고 한다 4세기의 공백기는 비밀은 다음과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한다
대규모 지각변동을 거쳐서 현재의 위치에 일본이 들어갔고
이렇게 설명하면 위지왜인의 수수께끼나 고지도의 수수께끼도 왜 4세기의 것인가 ?
제대로 설명을 할수있다
전무후무한 지각변동이 4개의 대륙에서 일어났고 일본역사의 공백의 4세기가 있는이유이다
4세기 이전에는 일본열도는 존재하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