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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 글 >
성 모 님 께...
글 : 이 클라우디아(해인) 수녀
<성 베네딕도 수녀회>
5월엔 연초록 기도의 숲길에서
더욱 가까이 우리를 부르시는 어머니...

예수님과 함께 사랑의 승리자가 되신 은혜의 성모님...
매일의 삶이 우리에게 낳아 주는 기쁨과 슬픔
이 세상이 우리에게 낳아 주는 희망과 절망
이 모두를 당신이 팔에 안은 예수 아기처럼
소중히 받아 안아 키워서 하느님께 드리는
우리의 봉헌 예물이 되게 하소서
마음에 담긴 많은 이야기들을 성급하게 토해 버리기보다 당신처럼 곰곰히 생각하고 깊이 새겨듣는 지혜의 사람으로 오늘을 살게 하소서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예수님께 청하여
모자라는 포도주를 많게 하신 사랑의 성모님
우리도 당신처럼 예수님께 대한 깊은 신뢰로
그분의 도움을 청해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5월엔 항아리가 많은 기도의 집에서
더욱 가까이 우리를 부르시는 어머니
아직 비어 있는 우리네 삶의 항아리에
은총의 물을 가득 부어 우리에게 필요한 겸손과 온유
이 시대에 필요한 평화와 기쁨이 향기로운 포도주로 넘쳐날 수 있도록
당신의 아들 그리스도께 전구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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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 영적지도신부 훈화 >
어머니 성모 마리아여…!
글 : 윤 클레멘트(양호) 신부님
<전주교구 소속 지도 신부>
어머니 마리아여,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여,
이 세대와 이 땅의 죄 많은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삶과 믿음의 길 위에서, 빛과 어둠의 길에서
병고, 우울, 피로함으로 살기도 하고, 방황하고 헤메이며
애타하고 절망하는, 우리의 날들과 마음을 비추어 주소서.
성모 어머니!
당신은 하느님의 뜻에 한 생애를 내어 맡기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말하셨던 분.
자신은 비우시고 하느님의 말씀을 당신 안에 간직하셨으니...
마리아 어머니!
당신은 우리 땅의 사람들을 위한 하느님 구원계획의 길에 들음, 응답, 봉헌으로 협력하시며, 하느님의 가난하고 겸손한 여종이 되시었으니...
봉헌의 어머니!
당신은 하느님의 지혜와 영을 가득히 받으시고 하느님의 부르심과 계획에 따르시며, 하느님 은총의 충만함을 사시었으니...
사랑의 어머니!
당신은 지극한 겸손과 자신을 비우심으로 하느님의 비천한 여종으로 사시어 하느님을 찬미하는 마음이 가난한 영혼이셨으니...
거룩한 어머니!
당신은 이 세상과 땅에 하느님의 말씀을 낳아주는 복되고 거룩한 땅이 되시어, 죄와 어둠에 묻힌 세상과 우리가 하느님 은총의 복음과 구원의 길로 초대받게 하셨으니...
도움이신 어머니 마리아여,
세상의 죄와 어둠에 갇힌 우리는 당신 중재의 기도가, 당신모성의 돌봄이, 당신 사랑의 은총이 필요합니다.
당신 평화의 마음이 그립습니다.
은총의 어머니!
마리아 당신은 사람이 되신 구원자 예수님을 낳으시고,
한평생 하느님 말씀을 따라 하느님 말씀 안에 사시었으니...
구원받는 모든 이의 어머니이신 당신은 하나이요 보편된 교회의 어머니,
하느님 우러르며 사는 우리 모든 신앙인의 모델, 하느님 구원의 방주, 하느님 계약의 궤이시니...
세상과 우리의 죄와 어둠에서, 이 땅과 우리의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와 사람들의 힘들고 지친 삶의 길에서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어머니 성모 마리아여!
당신의 믿음과 응답으로 말씀이 오셨고,
당신의 사랑과 헌신으로 말씀이 양육되셨으며,
당신의 순명과 봉헌으로 말씀이 선포되었으니...
우리도 당신의 도움으로 힘을 얻고,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응답하며,
말씀 안에서 당신을 만나고 기다리면서
말씀으로 빛을 받아 살아가게 하소서.
하느님의 구원을 기다리는 말씀의 사람들로 살게 하소서.
말씀으로 세상과 우리의 어둠을 거두어내는 말씀이신 진리의 사람들이 되게 하소서.
어머니 성모 마리아여!
당신의 믿음과 사랑을 기리는 이 거룩한 밤에 드리는 우리의 기도, 우리의 봉헌, 우리의 사랑을 당신의 아드님 예수님과 함께 받으소서. 받아주소서.
어머니 거룩한 마리아여!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신부님의 ‘순례자의 노래’ 中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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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서형제회 초창기 회고사 >
“복음전파를 위해 달릴 길을 다 달렸다” - 제 3 부 -
서울 이문동 일반팀 FㆍB
팀 봉사자 : 박 팜필로(원석)
1993년 어느 날 최 바오로마리아(규업) 신부님께서 한국에 나오셔서 에콰도르 선교지에 ‘김 대건안드레아 성인 기념성당’을 완공하여 김 대건안드레아 성인 성상과 빈민사목하는 지역이 열악하여 음식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수도시설도 돼있지 않아 오염되어 흐르는 강물을 식수로 사용하기에 풍토병에 대부분 주민들이 걸려 고통 받는 상태였습니다.
‘한국 가톨릭대학병원 모 원장님께서 약을 주신다.’ 하여 이 두 가지 선물을 가지고 에콰도르에 평신도선교사 비자신청서를 대치동에 있는 에콰도르 대사관에 신청하였으나, 대여섯 번을 방문하여도 비자가 나오지 않아 알아보았더니 그 당시 남대문시장 보따리 상인들이 미국비자가 쉽게 나오지 않으니까 에콰도르에 농업비자로 입국했다가 6개월도 안되어 미국으로 가버린 시점과 맞물려 한국인들에게 비자를 전면 보류하는 시기여서 결국 선교지에 가지 못하였습니다.
김 에밀레오(석중) 봉사자님은 전남대 졸업 후 도청에 근무하며 고흥 도축장 판정관으로 나가 일하다가 너무 원칙대로(물먹인 소와 새끼밴소를 도축하게 하고, 뇌물제공하였으나 절대 받지 않음) 도축 법을 시행하다가 도리어 무고 당하여 한국에 정직한 공무원으로 살아가는데 한계를 느끼고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습니다.
김창교 형제는 청송에서 초등학교 교사생활 하며 이 바오로(재순) 형님과 함께 공동체 생활하며 안동교구에 팀 활성화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초창기 70년대~80년대 중반까지 성서형제회 회보를 만들어 전국 F.B연역을 집필하신 성서형제회 산 증인입니다.
김 아나스타시아(치영) 선생님은 최 바오로마리아(규업) 신부님과 함께 성서형제회를 완성 하신 우리들의 어머니 같은 분입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임)
쉽게 설명하기 위해 성서형제회를 영문으로 표현하면 ‘Bible(성서)+Fellowship(친교)’ 이다.
성서에 관한 영성부분은 최 바오로마리아(규업) 신부님께서 완성하셨다면, 친교부분은 김 아나스타시아(치영) 선생님께서 수고해주셨으며, 무엇보다도 성서형제회를 전주교구에서 한국교회 안에 신자단체로 인준(2009년 6월 17일 전주교구장이신 이 빈첸시오(병호) 주교님께서 “제2차 바티칸공의회 정신에 따라 성경의 생활화를 위해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을 충실히 연구하여 실천함으로써 회원의 성화를 기하고, 사도직 수행으로 이웃에 봉사하는 카톨릭 운동체”이며, 최 바오로마리아(규업) 신부님이 창설하였습니다. 성서형제회가 널리 보급되어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사랑하고 성경의 말씀으로 성화되며, 예수그리스도와 성모마리아를 충실히 본받아 완덕에 이르기를...” 진심으로 축원하는 말씀을 받았습니다.) 받는데 당시 전국 조정말씀 선포자이신 황 크레센시아(미자) 자매님의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노력도 있으셨습니다.
더불어 차기 전국조정봉사자로 내정된 박 아폴로니아(영화)와 같은 훌륭한 후배 봉사자님를 배출했을 뿐만 아니라, 이 보니파시아(정혁), 김 파스칼(종술) 부부, 박 보나(명숙), 강 세레자요한(봉호), 라 로사(범순), 이 말가리다(봉순), 정 모니카(정애) 등과 같은 헌신적인 봉사자님들이 전주교구를 보석처럼 빛나게 해주셨습니다.
광주교구는 김 에밀리오(석중), 김 베로니카(옥) 수녀님 (예수그리스도 수도회. 현재 에콰돌 선교), 양동신 야고보, 황미자 크레센시아, 김태헌 베드로, 박종훈(다니엘).나안젤라 부부, 이재성 스테파노, 심윤섭 베드로, 권덕웅 모세 등
수원교구는 최 디모테아 수녀님(빈센트수도회), 박 레지나 수녀님(빈센트수도회), 김 안나 수녀님(예수그리스도수도회), 김 미카엘라 수녀님(예수그리스도수도회), 박원석 판필로, 이원규 시메온, 임월주 세실리아, 한기성 바오로, 민병희 마르타, 강의문 갈리스도(선종), 김하서 하상바오로, 윤미령 (루시아).한일희(스테파노) 부부, 류인표 아우구스티노, 한민희 바오로, 유시은 모세, 연일희 마티아, 최기동 미카엘, 오광근 스테파노(선종), 권순 토마, 김연숙 알로시아, 김상희 세실리아, 유경옥 클라우디아, 박효민(연희마리아). 최성환(명혁다미아노) 부부, 오혜영 에메렌시아, 심평옥 로사리아, 최남숙 효주아녜스 등
서울대교구는 한기성 바오로, 이현숙 마라나, 전동운 에드몬드, 김향자 효주아녜스, 임점균 오딜론, 한남기 베드로, 이기대 안셀모, 이강진 보나벤뚜라, 남은정(파비올라).안태현(가브리엘) 부부, 고봉진 요한, 이원주 효주아녜스, 박원석 (판필로).박수연(데레사) 부부, 용수중(라우렌시오).김영주(체칠리아) 부부, 박준금 소피아, 김상봉 바오로, 윤승민 스테파노, 정용채 미카엘, 노승우 세례자요한, 지선녀 데레사, 송창수 시메온, 이유경 리드비나 등
안동교구는 이재순 바오로(선종), 김창교 시몬나자로, 권화익 세실리아, 청송감호소 교도관 등
마산교구는 차데레사, 권화익 세실리아 등.
대전교구는 정행이 세실리아, 박승희 베로니카 등.
대구교구는 대구계산동 성당 청년팀 등
인천교구는 방인석(레오).김옥화(마리아) 부부 등
- 2018년 6월호에 제4부 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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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6주일 / 생명주일
2018. 5. 6
요한 15, 9~17
♠ 복음 공부
- 오늘 복음 구절에서 특별히 눈에 띄는 낱말은 ‘사랑’이 9번 사용되었고 다른 단어들은 ‘계명’과 ‘명령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사랑은 명령이고 계명임을 깨닫게 된다. 사랑은 선택이 아닌 하느님 안에 머무는 방법이 계명을 지키는 것, 곧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 9~11절 : 예수님과 제자들, 교회와 그리스도와의 관계는 ‘사랑’을 통해서 유지된다. 사랑의 일치는 파견하는 이와 파견받는 이를 하나로 묶어 당신 사랑에 머물라고 명하신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써 그분이 아버지와 나누는 ‘사랑의 고리와 기쁨’에 동참하기 때문이다.
* 12~17절 : ‘사랑의 계명’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하라는 계명(12-14절):13장에서 제자들이 발을 씻기시고. 빵을 떼어주는 행동을 통해 보여준 그분의 사랑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사랑의 본보기로 완전한 사랑을 상기시킨다. 그 다음 예수님의 사랑은 새로운 관계를 정립한다(15-16절). 사랑은 우리의 신분을 종에서 친구로, 친구에서 아들로 높혀준다. 유다이즘에서는 아브라함과 모세를 하느님의 친구로 생각한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당신의 숨은 생각과 계획을 알려주시고(창18.17), 마치 친구를 대하듯 얼굴을 마주하여 대화하신다(탈출33.11). 셋째로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17절) 12절의 명령을 반복한다. 이 대목은 13.1-38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들의 사랑은 자신들에 대한 스승의 사랑과 같은 수준일 때 예수님의 제자라는 것이 드러날 것이다. 16절에서 말하는 사랑의 열매는 바로 이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 복음 요약 : 예수님의 명령인 사랑을 실천하면 우리는 예수님의 친구가 된다고 하십니다. 그분은 당신 친구로 당신 명령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꼽으셨습니다. 그분은 친구, 곧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목숨을 내놓으신 분이시기에 목숨을 내놓은 행위는 벗을 위해 대신 죽는 것이라 합니다. 이 말씀은 벗을 위해 자신이 지키고 싶은 면을 양보할 아는 태도이기도 합니다.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고 경쟁보다는 상대방이 더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 남보다 뛰어넘어 보고 싶은 욕망 등등.... 그럼 나는 어떻게 되는 거지? 늘 내 몫과 자리를 찾는 것이 우리의 일상적인 태도이기에 불안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명령을 실천하는 이에게는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게 되는 선물이 주어질 것이라 하십니다..
♠ 대화 방향 : ① 예수님의 친구가 된다는 것은 얼마나 자랑스러울까요? 내 친구로 된다는 것은 내 의지에 의함이 아니고, 사랑의 실천이라 여겨집니다. “너는 내 친구라는 말을 들려 줄 때 어떤 느낌이 생기는지요?
② 그리고 화해하고 싶은 친구를 떠 올려보세요.
♠ 참고 문헌 : ▪ 요한복음(주해4) ( 한남성서 연구소, 정태현 지음 / 성바오로의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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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승천 대축일 / 홍보주일
2018. 5. 13
마르 16, 15~20
♠ 복음 공부
- 16장 9-20절의 단락은 마르코의 원 복음이 아닌(거의 주요 수사본에서는 8절로 끝난다) 후대에 첨가한 것으로 사료된다. 이 부분의 어휘와 표현 양식, 문체와 신학이 다르기 때문이다. ‘믿음과 선교’를 강조한 것으로 보아 2세기쯤 그리스도인들은 마태오 28.18-20, 루가 24.10-53, 요한 20.11-23. 사도1,4-14절 등에서 영감을 받아 예수님의 발현을 요약하고 교회의 사명을 제시함으로써 마르코 복음서를 완성시키고 싶어 첨가한 것으로 여긴다.
* 15~18절 : “불신과 완고한 마음”(14절)을 지닌 제자들에게 당신이 시작하신 복음선포의 사명을 맡기신다.(15절.루카24.36-49;마태28.16-20요약) 이제 남겨진 제자들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셨는지,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들에게’전해야 한다. 복음선포에 대한 응답은 믿음의 고백인 세례를 받으라고 초대된다. 믿고 세례를 받는 자는 구원을 받겠지만, 듣고도 믿지 않은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17절). 이런 모습은 다신교 및 이단의 신앙과 치열하게 싸웠던 2세기 이후 교회의 배경에서 이해 할 수 있다 개종한 그리스도인이든 선교하는 그리스도인이든, 믿는 이들은 특별한 은사의 약속을 받는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복음의 진리를 증거하는 하나의 도구일 뿐 목적은 아니다.
* 19절 : “주(kyrios)”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여 하느님 오른편에 앉으시어 지상에서 육신으로 현존하시지 않고 하느님의 영역에서 영으로 계신다.
* 20절 : 마르코 복음의 긴 끝맺음. - 전도활동의 집약문(16장 8절에서는 ‘짧은 끝맺음’이라함
♠ 복음 요약 :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은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에 하신 말씀이다. 구원은 인간이 결정지을 수 없고 하느님의 은총이며, 현실을 생각할 때 구원을 받으려고 노력할 때 인간만이 아니라, 자연환경과 모든 생물에게도 관심을 기울이고, 말씀의 맥락으로는 자연과 생물에게도 생명의 권리가 있으며, 충분히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한편 마르코 복음서의 핵심적인 가르침을 제자들과 그리스도인들이 부활하시어 인간 가운데 살아계시는 예수님을 만나고 싶으면 그분의 실천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는 가르침을 담고 있다.
♠ 대화 방향 : ①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한다.’는 것이 지금 나는 어떻게 알아 듣고 있으며, 나와 함께 일하시는 하느님을 느껴보셨는지요?
②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소명인지 오늘 대목에서 느껴보세요.
♠ 참고 문헌 : ▪ 마르코 복음 읽기 ( E.M 발란친 지음 김수복 옮김/성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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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강림 대축일 / 홍보주일
2018. 5. 20
요한 20, 19~23
♠ 복음 공부
- 성경을 읽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은 예수님이 이교도의 신앙에 놀라워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분은 사제가 아니라, 이교도 사마리아인을 모범으로 내세우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힐 때 함께 처형되는 강도까지 하늘로 받아들이십니다. 카인이 좋은 예지요. 하느님은 동생 아벨을 죽인 카인에게 표를 찍어 주시어 누구도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십니다. 성서 전체에 깃든 주제는, 하느님은 이방인을 사랑하시고 약한 이를 일으킨 분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우리가 다양한 방법으로 모든 이를 돕고 봉사하길 원하십니다. 그렇지만 인간과 교회는 늘 자신들을 절대화하려 합니다.
* 19절 : 부활하실 때에도 주간첫날 아침이었고 오늘 주님이 제자에게 나타나시어 성령을 보낼 때는 주간첫날 저녁이었다고 성서를 기록하고 있다. 왜 유대인들을 두려워했을까? 그들이 주님을 돌아가시게 했기 때문일까? 아니면 주님 없이 유대인들과 같이 살아가기가 두려웠던 것인가? 열정으로 신앙생활을 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내속에 남아있는 두려움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를 생각한다.
* 20절 : 두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시는 것은 수난하고 부활하신 그분이 같은 주님이심을 우리에게 보여줌으로써 의구심을 버리게 해주신다. 주님의 영광을 보기 위해서 주님의 수난하심을 그 당시 사람들이 목격하셨듯이 우리는 주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가기 위해서 기꺼이 세상 사람으로 부터 그런 험한 일을 겪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해주시고 이것을 기쁘게 맞아들였던 순교자들의 모습을 듣게 됩니다.
* 21절 : 예수님이 육신으로 오셔서 낮은 자가 되신 이유를 분명히 보여주십니다. 양육한 제자들이 알 수 있도록 직접 보여주심과 같이 우리는 말씀인 성경을 통해서 이를 믿고 그대로 살아가기를 바라십니다.
* 22절 : 이 장면에는 토마는 제자들과 같이 있지 않았다. 어디에 갔을까? 왜 복음사가를 이러한 대목과 함께 주님이 성령을 보내주심을 알려줄까 하는 것입니다
이는 토마사도를 깎아내리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 누구도 토마와 같은 의심이 쉽게 들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신앙 안에 나뭇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어야만 열매를 얻듯이 우리도 넘어지면서도 매달려야 한다는 것을 깨우쳐 줌입니다.
* 23절 : 주님이 친히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에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도 용서하듯이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고‘의 대목은 공동체 내에서 서로 용서해주는 것이 주님을 따르는 가장 기본임을 알려줍니다.
♠ 복음 요약 : 4복음서에 이 장면이 공히 표현된다. 마태오복음사가는 같은 장면을 나타내면서 주님께서 세상 끝날 때까지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고 강조하시고 마르코복음은 은사의 효과를 말씀하셨다. ‘마귀를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로 말하며 독을 마셔도 해가 없고 병자를 낫게 한다’고 하시고, 우리들이 그렇게 하기를 바라셨고, 루까는 제자들을 만나서 구운 물고기 한 마리를 드신 장면이 표현되었고, 그들이 성경을 깨닫게 해주셨다고 한다. 우리가 세례와 견진을 통해 받고 확고하게 된 성령의 은사를 발견하여서 그 은사를 공동체에 이익이 되도록 사용하려고 하신 것입니다. 아멘...!
주님은 안산공동체의 스테파노 형제님을 부르시면서 공동체가 함께 하도록 하셨음입니다. 각자 주님의 말씀과 능력으로 하였음을 체험한 사건일 것입니다.
♠ 대화 방향 : ① 우리는 성서형제회 안에 머물러 있으면서 그 은사를 찾으려고 노력했는지요? 아니면 다른 이들이 찾도록 도와준 적이 있는지?
② 이를 위해서 세상과 공동체 내에서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그 다짐을 나눠 봅시다.
♠ 참고 문헌 : ▪ 예루살렘 밤의 대화 (카를로 마르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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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대축일 / 청소년주일
2018. 5. 27
마태 28, 16~20
♠ 복음 공부
* 16~17절 : 부활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순명하여 열한 제자는 갈릴래아로 떠나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산으로 갔다. 그들은 예수님을 뵙고 엎드려 경배한다.
* 18절 : 하지만 아직도 더러는 의심을 하였다.
* 19~20절 : 그런 그들에게 예수님은 선포하신다. 이제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겠다.
♠ 복음 요약 :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자 그들은 절망하였고 불안에 떨면서 흩어졌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런 그들에게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여러 번 나타나시고, 확신을 심어 주셨다. 그러자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에도 항상 예수님의 부재를 느끼지 않고 열심히 복음을 전했다. 왜냐하면 성체성사를 통하여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의 현존을 느꼈기 때문이다. 항상 함께 해주심을 느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이다. 성체성사를 통해 주님께서는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신다. 세상 끝날 때까지 항상 함께 해주시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인생의 봄 길을 걷게 된다. 개인적인 묵상으로, 정호승 시인이 쓴 봄 길은 바로 항상 예수님의 현존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가장 잘 표현한 것이다.
[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 있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
♠ 대화 방향 : ① 예수님께서 명한 모든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의 계명이다. 사랑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가려면 항상 예수님의 현존을 느끼며 살아야 한다. 삶 속에서 문득 문득 예수님을 잊고 살 때 예수님의 현존을 문득 깨달은 적을 서로 나누어보자. 필자는 몇 년 전, 순천 예수회 영성센터에서 여름휴가를 보낸 적이 있다. 7일간 ‘침묵피정’에 들어갔다. 그리고 피정이 끝나고 나오는 길에 같은 조였던 수녀님들이 부탁하여, 수녀님들을 태우고 광주 터미널에 모셔다 드렸는데, 휴게소에서 커피한잔을 하면서 각기 다른 수녀회에서 피정오신 수녀님들에게 슬며시 물었다. 수녀님, 예수님의 음성을 체험한 경험을 말씀해 주세요. 그런데 수녀님들 전부 다 각기 체험이 있었다. 서울 양노원에서 봉사하시는 수녀님은 이가 다 빠진 할아버지에게 밥을 수저로 먹여 주는데, 자꾸 밥을 침과 함께 자주 흘리셨다. 그것을 사랑으로 닦아드리고 또 밥을 먹여 드렸다. 그런데 갑자기 환하게 웃으시는 예수님의 얼굴을 할아버지 얼굴에서 보셨다고 한다. 한 수녀님은 일과가 끝나고 불교서적을 탐독하고 계셨는데, 갑자기 천장에서 “그 책 덮어라”라는 음성을 들으셨다고 한다. 친척 수녀님 한 분은 매일 ‘세 시 기도’를 혼자 성당에서 하시는데, 한번은 자비의 예수님께서 환하게 밝아지시면서 “지금까지 네가 부탁한 것들은 모두 다 들어주었다”라는 음성을 듣고 항상 함께 하시는 예수님의 현존을 더욱 확신하셨다고 한다.
각자만의 체험을 나누어 보자.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 예수님의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되자.
♠ 참고 문헌 : ▪ 봄길 ( 시인 정호승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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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 봉사자 월례회합 스케치 >
전국조정 말씀 봉사자 월례회합 겸 집들이
FㆍB 서기 : 권 토마 (순)
+ 찬미 예수님
새로운 조정봉사자 임기가 시작되고 전국월례회의 회의록을 <기쁜 소식>지에 싣기로 하였다.

1. 제목 : 2018년 4월 전국봉사자회의
2. 장소 : 방 인석(레오) 형제님 댁
3. 시각 : 2018.4.14 11:00~16:00
4. 회의 기록
4-1 11:00~ 12:00 인천 주안역 근처 식당에서 식사 
4-2 12:00~ 16:00 방 인석(레오) 형제님 댁으로 이동하여서 회의 시작
1) 가정을 위한 기도
2) 복음 율동을 곁들인 합송 : 필리비서 4장 4절
3) 업무인수인계 : 새 전국조정봉사자에게 업무내용 설명 : 전 봉사자(이정혁 보니파시아)
4) 코이노니아 - 복음낭독 (부활제3주일 : 루카 24,35~48)
5) 자유토론
- 성서형제회 새로 시작되는 조정업무으로 자유로이 의견 개진
- 참석자 : 방인석(레오), 김옥화(마리아) 부부, 김성자(데레시아) 수녀님, 이정혁(보니파시아), 박영화(아폴로니아), 김치영(아나스타시아), 권순(토마), 임정균(오딜론), 한남기(베드로), 안건식(안젤로), 김향자(효주아녜스), 이강진(보나벤뚜라) 등
- <FB 큰모임> 행사장소 / 일정 조정 - 6월 3일(첫째주 토요일) 서울 절두산,
미사집전 및 주관 ; 정지풍(아퀼레오)신부님
- 월례모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다
- 전국월례모임은 격월로 하고 그대신 지구모임을 강화 - 안건제안 (큰모임이후 의결할 예정임)
- 토의한 안건과 상정안건은 소식지에 기록한다
- 안산공동체 지원-방문 및 성당건축헌금 -안건상정
- 기쁜소식지를 전주교구장님에게도 배송
- 서울지구봉사자 목3동 방문
- 전 조정봉사자 역할론 - 전국 코이노니아 순방
- 5~6월 행사 : 5월 12일(토) : 이강진(보나벤뚜라) 딸 결혼식, 당산동성당
6월 23일(토) : 이기대(안셀모) 결혼식, 당산동성당
- 기타 : 다양한 의견개진
*** 회합 중 3시 자비의 기도를 바침
*** 회합 후에 요식업을 개업하신 박 팜필로 형제님의 영업점을 방문하여 축복기도를 하고 귀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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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복음묵상 기고 >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광주 / FB 회원
장 도미니꼬 사비오 (철호)
✠ 마태오 18, 15~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5“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둘이 만나 그를 타일러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16그러나 그가 네 말을 듣지 않거든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거라. ‘모든 일을 둘이나 세 증인의 말로 확정 지어야 하기’ 때문이다. 17 그가 그들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교회에 알려라. 교회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그를 다른 민족 사람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18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19내가 또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20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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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성서형제회 형제 자매님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두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곳에는 함께 있으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번에 하계묵상회때도 주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성서형제회 코이노이아와 기도시간에도 함께 해 주셨음을 믿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시차적응이 안되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오스트리아 수술연수 때문에 비엔나와 인스부르크에 다녀왔는데, 인스부르크에는 방문한 김에 20세기의 흔적을 남긴 신학자 칼라너가 살았던 곳을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교수로써 근무했던
인스부르크 대학을 찾아 갔는데, 아쉽게도 그의 흔적을 찾을수 없어서 나오려고 하는데, 나이가 지긋한 여교수가 지나가고 있어서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칼라너를 알면서 여기 대학이 아니라 예수회 수도원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찾아갔는데, 그곳에 있는 예수회 수도원과 성당은 규모는 작았지만 너무나 반가왔습니다.
성당 안에 들어 가기전 입구 벽에 조그마한 글씨로 칼라너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칼라너는 이따금 송봉모 신부님이나 다른 신부님들 강론에서 들어 본적이 있는 이름입니다. “익명의 크리스챤”이라는 책으로도 유명한 그에 대해 소개합니다. 그는 기도의 절심함에 대해 그리고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 말했습니다. 칼라너의 “기도의 절실함과 그 축복에 대하여” 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칼 라너 지음 / 김진태 옮김 / 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세기를 대표하는 가톨릭 신학자 중의 한 사람인 예수회 칼 라너 신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신학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그는 4000개가 넘는 크고 작은 글을 남겼다. 첫 번째 책은 「침묵 속의 만남」이며, 마지막 책은 「삶의 기도들」이다. 라너 신부는 이처럼 기도를 주제로 한 책을 많이 저술해 ‘기도에 대한 교회 박사’라고 불렸다. 「기도의 절실함과 그 축복에 대하여」에서 라너 신부는 ‘기도’를 주제로 한 여덟 편의 짧은 글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삶 안에서 기도가 어떤 의미인지를 묻고, 왜 우리에게 기도가 필요한지를 알려준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기도하도록 부름 받은 존재다. 기도는 인간 실존의 기본 행위이고, 인간에게는 기도하는 것이 곧 존재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위대한 종교 행위를 통해 우리가 하루하루의 삶에서 실제로 자기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이뤄지고 있는지를 주의 깊게 바라볼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기도할 때 우리의 마음을 하느님께 열어드린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우리의 일상이 기도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평소 “저는 기도하기 때문에 믿습니다”라는 말을 자주한 저자는 사람들에게 “일상 중에 기도할 것”을 권했다. 일상의 기도는 순간의 기분에 좌우되지 않는 규칙적인 기도를 말한다. 더불어 평범한 삶 속에서 경험하는 기쁨과 슬픔, 고통 역시 일상의 기도다. 라너 신부는 “하느님은 충만이시고 인간은 그리움”이라고 했다. 인간은 충만을 향해 존재하는 존재, 충만을 그리워하는 존재, 가득 채워지길 갈망하는 존재, 덜 채워진 존재이기에 하느님이 그리움의 대상으로 늘 자리하고 있어서다.
충만과 그리움의 대화에는 흥정의 여지가 없고 오직 ‘순종’뿐이다. 그래서 라너 신부는 “나는 설득 당하기 위해 대화하고 기도한다. 내가 설득당해도 조금도 비굴하지 않은 이유는 ‘하느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기도는 하느님께 순종을 선언하는 것이고 하느님께 마음을 여는 것이다. 하느님께 설득당할 때 인간 존재의 그리움은 채워진다. 그러므로 기도는 ‘자기 뜻’을 하느님께 청하기 위함인 것 같지만 실은 ‘하느님의 뜻’을 청하기 위함이다.]
그가 살았던 예수회 수도원은 너무나 작았습니다. 그 성당에 들어 서서 기도를 하고 성당을 지키는 안내원이 한명 있었습니다. 아마도 자원봉사자인 것 같았습니다.
송봉모신부님 강의에서 들었던 칼 라너가 한 말중 “나는 기적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매일 매순간을 기적으로 인해 살고 있다” 우리는 일상의 모든 것이 하느님께서 주신 기적의 선물임을 깨닫지 못하고 당연한것으로 알고 살아갑니다.
칼 라너는 “우리 일상의 모든 것은 영원한 축제를 준비라는 시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영성은 바로 리지에의 성녀 소화 데레사와 일치합니다.
한주간도 주님 은총의 한주간이 되시길 바라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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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I 재정 회계 보고 >
☧ 매월 FB본부로 보내주시는 의연금은 본당별로 보내지 말고, 각 팀별로 회계 정산하시어,
금액이 많든 적든 매월 꾸준히 보내주셔야 합니다.…….
※ 2018년 3월 입출금 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