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4년「9월 봉사위원」; 9월 봉사위원은(헌금위원; 1부 김미현, 2부 김영이, 이선희, 신광영 / 안내위원; 1부 김정숙, 2부 심재숙, 이보화, 김진리, 강종순, 신광영) 기도하며 정성껏 준비하여 봉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헌금위원, 안내위원은 제40차 사무처리총회 책자 39페이지를 읽고 녹음하여 부목사님에게 보내주시고, 읽고 녹음한 내용을 숙지하여 임해 주시길 바랍니다.
2. 9월의 월 목표; 9월은 「영적무장 영혼구원의 달」입니다. 영적으로 무장하고 성령으로 충만한 가운데,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구원하는 9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3. 담임목사 귀국 및 귀경인사; 담임목사 내외는 모든 성도님들이 기도해 주심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가운데 19일(목) 밤에 잘 귀국하였습니다.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너무 너무 기쁘고 감사드리며, 주안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4. 구원데이 전도축제 및 선포주일, 결단예배 ; 2024년 제2차 새생명전도축제가 오늘 22일(주일)부터 10월 13일(주일)까지입니다. 오늘 주일 낮에는 하반기 구원데이 새생명전도축제 선포주일 예배로, 오후에는 결단예배로 드립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참여 바랍니다. 이 축제 기간에 관계전도, 쉬고 있는 신자, 노방전도... 등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구원데이 기도문을 가지고 하루에 1~2번 이상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5. 구원데이 초청카드; 10월 13일(주일) 구원데이 새생명전도축제에 초청하실 분들을 위해 초청카드가 현관 테이블 위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초청 대상자들을 위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6. 회의; 오늘 점심식사 후 1시 20분에 구원데이 전도축제 준비위원들 회의가 있습니다. 장소는 인원 관계로 식당에서 있습니다. 해당 되시는 분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열외 없이 모두 참석해 주시길 바랍니다.
7. 헌신예배; 오는 10월 13일 주일오후예배는 제3 여전도회 헌신예배입니다. 사무처리 총회 책자에 나와 있는 목회계획(11쪽)과 헌신예배 준비사항(49쪽)을 보시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8. 양기총연합회; 양주 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열리는 제8회 위대한 축제가 10월 5일(토)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양주 옥정호수공원특설무대”에서 열립니다. 특별히 10시부터 6Km 걷기 운동을 합니다. 회비는 30,000원이며(쿠폰으로 교환하여 주며 모든 브랜드 의류 등 구입하는데 사용할 수 있음), 이 금액과 위대한 축제 총수입 금액을 합하여 「아프리카 선교헌금(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샘 파는데 쓰여짐」으로 드려집니다. 많은 동참 바라며, 걷기 운동은 오늘까지 신청 마감합니다. 신청은 현관 테이블에 비치해 놓은 신청 용지에 기록해 주시면 됩니다.
9. 재정부흥회; 물질 문제해결을 위한 ‘재정부흥회’가 가까운 곳에서 열립니다. 관심 가지시고 참석하셔서 은혜의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장소; 양주, 포도나무교회(양주시 고암길 305~44 청담마을 주공4단지 상가. 강사; 김미진 간사. 일시: 9월 29일(주일)~10월 2일(수) 저녁 7시 30분)]
10. 쉐어교회(공유교회)돕기운동; 함철훈 목사님으로부터 ‘함께하는교회’ 기도편지를 카톡으로 받으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함철훈 목사는 금년 12월까지 예광교회 사역을 마치고, 개척을 「쉐어교회」로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도편지 내용을 보시고 기도와 물질로 협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 섬김및대접; 오늘 점심때 나오는 떡은 김성언장로, 이보화권사님의 가정에서 섬겨주신 것입니다. 지난 8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천국에 입성하신 어머니 故허경옥 성도님을 위해 그동안 기도해주시고 위로와 조문으로, 예배로 인도해주신 고마움과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섬겨주신 것입니다. 참고로, 지난 주일에는 추석명절에 빠진 분들이 있을까 봐 오늘 주일에 섬겨주신 것입니다.
12. 담임목사 동정; 담임목사님은 오늘 오후 서울본지방 서울제일교회 담임목사 취임예배 및 장로 임직예배 안수위원으로 부득불 참석하게 됩니다. 오늘 오후예배에는 구원데이 새생명전도 결단예배 및 발대식이 있는데, 할 수 없이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으로 양해의 말씀드리며,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