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동탄순복음교회, 전도정착 90％ 비결 지상명령 컨퍼런스 성료-표적이 일어나 병이 낫고 기도의 불이 붙어야 한다!

[정찬양]

동탄순복음교회,전도 정착률 90% 예수님 명령한 지상명령  컨퍼런스
-교회의 부흥은 표적이 일어나 병이 낫고 기도의 불이 붙어야 한다!
-한번 들어오면 빠져 나가지 않는 90% 이상 정착 되어지는 교회로 부흥!

전도 정착률이 90%인 동탄순복음교회(손문수 목사 시무)에서는 11월 26~29일까지 경기도 오산 소재 본당에서 예수님이 명령한 지상명령 전도정착 컨퍼런스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손문수 목사는 ‘지상명령’이란 주제의 강연에서 “예수님이 가는 곳마다 기적이 일어나고 사람들이 몰려왔으며 표적이 나타났다. 하늘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며 교회의 부흥은 표적이 나타나고 기도의 불이 붙어야 하며 불을 받아야 능력이 나타나난다. 베드로가 지나갈 때 그림자만 밟아도 기적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손 목사는 이어 “행 5:15절~16절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었다.

불을 받아야 능력이 나타난다. 어떤 선생님은 교회에 와서 불을 받아 눈물 콧물 쏟아지고 방언기도를 했으며 분당에서 동탄까지 새벽기도를 나왔다. 성령의 능력 받고 귀신을 쫓아내면 예수 믿고 가정이 회복되며 우울증이 사라지고 질병이 낫는다.”고 했다.

또한 “기도와 말씀의 불이 붙어야 사람이 온다. 불이 붙으면 행 5:14절 믿고 주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여의 큰 무리더라. 불이 붙으면 사람들이 몰려온다.”며, “젊은 사람들도 부부사이에 문제 있는 사람이 많은데 기도하며 흔들면 가정 문제가 회복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성령의 권능 받아 사람들이 몰려오면 예수를 전해야 한다. 행 2장에 베드로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전하며 예언의 성취를 말했다. 표적이 일어나 병든 자를 살리고 소경이 눈을 뜨며 앉은뱅이 일어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복음 등 확실한 증거로 예수를 전했다...”

 손 목사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려면 성경전체를 가르쳐야 한다.”며, “예수님은 자신을 어떻게 증거 했을까? 눅 24장 25~27절에 보면 친히 자신을 증거 했다. 창출레민신 모세 5경과 모든 선지자의 글로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고 말했다.

또한,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며, “마태복음 28:19절에 모든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성령의 불 받은 사람은 세상 줄을 다 끊는다. 불 받은 사람의 특징은 주야로 성경보고 시간만 나면 기도하며 삶이 깨끗하고 바람도 안 핀다. 성령의 불을 받으면 전도한다. 마 20: 20절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세상 끝 날까지 항사 함께 있으리라.”고 전했다.

손 목사는 또 “기독교는 가르치는 종교로 지혜와 지식의 종교이며 진리가 있다. 기독교는 최고의 종교로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자비롭고 양선하며 진실하다. 진실한 사랑이 들어오면 싸울 일이 없으며, 성경말씀이 사람을 변화 시킨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독교는 천국이 있다고 믿으며 믿음으로 구원 받고 믿음으로 죄 사함 받는다고 했는데 성경 어디에 있는가? 행 10:43 롬 3:  엡 2:8절 지식의 종교라 하면서 이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나? 구원과 죄 사함의 차이가 무엇인가? 어떻게 믿어야 죄 사함 받는가? 성경에 근거하지 않는 신앙은 덮어놓고 믿는 짝퉁이다. 천국 가는 길 등 성경을 배워야 한다.”고 했다.

손 목사는 또한 “출20장에 십계명은 하나님이 최고의 지도자로 하나님이 친히 돌에 새긴 말씀이다. 이 말씀대로 살면 가정이 행복하고 나라가 부강하며 가정천국이 이뤄지고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고 설명했다.

손문수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열린 이번 성회는 은혜로운 찬양과 능력기도, 성령충만 기도회와 소감문 발표 등이 진행됐다. 

동탄 순복음교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참 좋은 교회로 소문났으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실히 느낄 수 있고, 볼 수 있으며 그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교회로 교회 등록 후 거의 모든 성도들이 3년 동안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한 말씀도 빼지 않고 모두 다 배우고 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바로 믿으며 말씀대로 바로 살아가게 되며, 또한 자녀들을 하나님의 자녀들로써 말씀대로 훌륭하게 양육하여 자녀들을 확실히 믿고 맡길 수 있는 교회로 평가 받고 있다.

동탄 순복음교회의 특징은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가감 없이 수행하므로 거의 모든 성도들이 성령세례를 받고 삶이 변화되어 날마다 생의 기쁨과 감격 속에 살아가며, 수많은 가정이 회복되고 각종 질병이 고침 받는 교회의 참된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 교회로 소문났다.

손문수 목사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동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이다. 손 목사는 계명대 의과대학 의예과 수료, 아세아 연합신학대와 한세대 목회대학원(영신5기)을 졸업, 한세대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저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새가족 교육 교재, 제자교육 교재인 창세기-출애굽기, 레위기-신명기, 여호수아-사무엘하, 열왕기상-역대하, 에스라-욥기,시편-아가, 이사야-예레미야애가 (기독지혜사, 동탄미디어) 등이 있다.

주요경력은 여의도 순복음교회 동작대교구장 역임, 한세대학교 영신 신학대학 대학원 외래교수, 총신대학교 교수, 한세대 4차원 최고지도자 과정 강사, 서울신문 주최 '2010 존경받는 목회자대상(교육,훈련부분)을 수상했다.

현재 CBS, CTS 전국 전도 컨퍼런스 강사, CTS 경기 남부 화성 지회장,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오산시 대표회장, 동탄기독교연합회 총회장, 경기남지방회 회장, 화성시기독교총연합회장 등을 역임, 동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활동한다.

동탄순복음교회는 새가족이 교회에 등록을 하면 일대일 양육자가 지정되어 바울이 에베소에서 석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하고 권면하듯(행19:8) 12주 동안 새가족 교육을  한다.

이 새 가족교육을 통해 진리의 말씀으로 신앙의 터가 다져지고 중보기도팀과 양육팀의 중보기도로 삶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새 가족 12주 교육을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 삼위일체와 함께 천국을 알지 못하던 불신자들이 복음을 듣게 되고, 하나님을 만나 천국에 소망을 품은 자들로 변화되어 한번 들어오면 빠져 나가지 않는 90% 이상 정착 되어지는 교회다.

새가족 교육 과정의 교육주제 1과 하나님 2과 사람 3과 예수그리스도 4과 예수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 5과 보혜사 성령 6과 성령세례와 방언 7과 영분별 8과 세상에서 가장 슬픈 소식(범죄의 결과) 9과 세상에서 가장 기쁜 소식 10과 거듭남(세례,할례) 11과 복음 12과 예수님의 지상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