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가르시아 구천냥짜리 로드 홀더입니다.
쇼프트한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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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삐꾸 손잡이 옆에 붙은거가 미끼통 거는 건 줄 알았는데 이럴 때도 쓰이는군요,
딱 맞춤입니다.
갈루에 날씨 쌀쌀해지면 이 삐꾸통을 가지고 다니는데 로드홀더가 딱 좋네요.
현장 테스트합니다.
쿨러 맬빵걸이에도 딱 맞네요.
이건 완죤 맞춤입니다.
두족류, 갯바위, 선상낚시에도 잘 쓰이겠어요.
좋아요,, 아주 좋아요.
그래서 두개 더 땡겼습니다.
농루, 두족류, 뽈루 쿨러나 삐구에 꽂아 놓으려고....
쿨러, 삐꾸 바꾸어 갈 때마다 로드홀더 안찾고 아예 세팅해 놓으려고...
예전 하영주프로님이 소개하여 주신 로드 홀더입니다.
너무 비싸서 자작하려고 하였는데 차일피일 늦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기성품처럼 만들지 못할 것 같아 땡겨 버렸습니다.
사타구니 로드걸이나 어깨걸이 로드걸이가 최고라고 패쑤했었는데 실물 받아 사용해보고 하프로님께 감사드렸죠.
뒷면 이런 형식을 도저히 따라할 수 없어서...
혁대나 허리가방 맬빵에 꽂으면 됩니다.
장착하면 절대 빠지지 않는 타입으로 되었어요.
허리가방에 로드꽂이를 장착한 가방들이 있지만 가방은 완쪽편으로 사용하기에 로드 꽂기가 불편해서 오른편에 로드를
꽂으려고 이 비싼거를 구입했습니다.
테스트했는데 맘에 쏘옥~ 듭니다.
로드홀더와 거리가 먼 스트링줄과 비너가 포함되었네요.
그런데 가격이 후달덜합니다.
어종마다의 가방에 넣고 싶어도 가격 부담이....
첫댓글 갈루 뽈루에 꼭 필요한 홀더네요..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테스트하여 보니 옆구리 홀더가 낫데요.
채비할 때는 삐꾸,쿨러 홀더가 좋구요.
하나 키워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백5십원 더주고 구매했읍니다^^*
돌까님아,.. 잘했당~
이건 옆구리용으로는 모하고 삐꾸나 쿨러에 좋더군요.
언젠가는 고가의 옆구리용도 구입할 듯.....
저두 하나사서 자작해야겠네요.
자작하려다가 포기하였습니다.
로드홀다는 그냥 기성품 사서 쓰는거가 이롭겠어요,
갯바위에 릴.로드 올려놓으면
릴에 엉덩이까지고 로드에 상처남았는데..요고요고 아주좋습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강심에 들어가 쏘루할 때 옆구리권총형이 끝내주것다는... 고기 빼고 채비할 때...
이제 출조 빈도가 잦지 않으니 참고만 하소서...^^
회장니 쿨러에 장착 하는거 좋아뱁니다 저렴하고 옆꾸리용은
비싸지만 실용성과 마무리가 깔끔 하니 잘나와두라구요
큘러 장착용은 채비할 때나 쉬야하고 알콜 넣을 때 좋은데 고기잡아 털러 넣을 때 조금 불편하드라고...
만능의 옆구리 권총형이 젤 나은 듯,,,,
정보 감ㅅㅏ했어요, 쪽쪽~!!!(입맞춤..ㅋㅋ)
@이형철 ㅋㅋㅋ 뽈루에 자작 로드거치 사용해본께 좋아서 농루나갈루에사용할려고본께 낮엔 보는눈이 많은지라 괠리티가 좀잇는게 좋을것같아
쬬메미싸도 고제품이좋을것같아 ㅋㅋㅋ 맘레드신다니 다행 이내요
@365 감사 하영주 머니 벌어서 저한개 사주세요
@돌산 까마구 (김병용) 많이벌어갓구 쓸때가업씀 그때 두개사줄께 ㅋㅋㅋ
옆구리용 한개만 사주세요.
쌍권총은 복잡허니ㅋㅋ
진작에 알았으면 이걸로 할긴데...이거보니 제껀 거추장스럽네요.ㅎ
민규님 자작홀더가 튼튼하고 존데 짐이 된다는 것이 흠이네요.
이건 가방에 넣어가도 되고 아예 장착하여도 되고..
저는 옆구리용이 좋네요.
@이형철 달고 다닐수록 천덕꾸러기로 전략할라고 합니다. 그러기 전에 버려야지!
@이민규(칼리섬) 버리지말고 그걸 옆구리용으로 니모델링하여 보세요.
칼리섬 잔헤드와 손재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