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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 "우리 집"
ㅇ 작은뭉치 ㅇ 추천 9 조회 8,838 16.09.14 22:45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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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15 09:20

    고향의향기 물씬풍겨오는 정겨운
    고운글감사합니다.

    마른장작 처마밑에 쌓아둔
    시골의정취넘치는 아름다운고향

    작은뭉치님 즐거움과행복이
    교차하는 아름다운 명절 모두
    행복의선물 한아름 듬뿍안고
    돌아오시길빕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작은뭉치님~^^

  • 16.09.15 10:06

    요기서두 인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구
    계시지요~^^

    반가우신 정동진님!
    우리집! 고향집에 머물고
    계실 시간 행복 가득채우시길
    바랍니다

    팔월의 풍성함도 함께
    하시구요
    건강챙기시는 명절되세요 ^♡^

  • 16.09.15 10:17

    그대를 만나면 우리집
    처럼 편안한 마음 생긴답니다

    친정의 우리집은 이제
    없지만 그리운 추억을
    더듬어 보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난답니다

    올망졸망 볼품은 없었어도
    커오면서 정들었던 나의집
    그리움의 한켠이 되었네요

    명절~!팔월의 풍성함이
    넉넉한 마음으로 채워가는
    추석 명절이길 바래봅니다

    지금쯤 제 지내고 가족들과
    산소 갈 준비로 한창이시겠지요

    여자들은 남아서 뒷정리에
    분주할것 같구요

    아이는 생업이 먼저 인가봅니다
    점빵지킴이 욜심히 하구있어요
    어제까지는 무쟈게 바빴는데
    이제 좀 여유가 주어지나봅니다

    송편 이삐 빚어 맛나게 드셨지요

    편안한 우리집같은 메일방을
    요즘 자꾸만 결석하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 16.09.15 10:21

    종아리 걷구 대기조에
    있을께요^^

    바다가 보이는 좋은 곳에
    계시는 그대는 늘 편안한
    우리집 같은 분이랍니다

    팔월 명절 잘 보내시구
    등단 시상식에 뵙길 바랍니다

    멋진 일만이 그대곁에 머물것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사랑합니다 ~작은뭉치님 ♡♡♡

  • 16.09.15 18:46

    @머슴아이 머슴아이님
    반갑습니다
    님께서
    마니 바쁠텐데도 메일방에
    들리셨네요 ㅎ

    어째 추석명절은
    가족들과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습니까

    밝은 보름달같이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

  • 16.09.15 10:23

    뭉치님좋은글 감사함니다 우리집이있기에 가족이 있고우리집이있기에천리길 멀다않고고항에도 가는거겠지요. 뭉치님. 연휴 행복하세요

  • 16.09.15 18:51

    대전오빠님
    반갑습니다
    고향에 우리집은
    언제 생각해도 가슴뭉클한
    마음이지요

    추석명절은
    가족들과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습니까

    좋은 명절날에는
    반갑고 정겨움이 넘치는
    그런 날되세요~~^^

  • 16.09.15 16:20

    우리집 지금은 흔적없이 사라진
    고향집이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가족과 함께 포근하고 넉넉한 한가위가 되시고 건강하세요 ^♡^~~

  • 16.09.15 17:44

    정겨운 글 감사합니다.즐거운 추석 되시기 바랍니다.

  • 16.09.15 19:05

    네에 맞습니다

  • 16.09.15 20:21

    네..피곤하고 힘겹기는 하지만
    가족들이 모여서 함께 하는 명절은
    행복한 우리집이 되게 합니다.
    밀렸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고
    끈끈한 정을 나누며
    마음도 푸근하게 몸도 넉넉하게..ㅎㅎ
    오랜만에 우리집도 시끌하고 웃음이 넘칩니다.
    어둠이 내리는 오늘 한가위 소원달등을 합니다.

  • 16.09.15 21:17

    집은 둥지고 가족이고 부모님이고 형제고 고향입니다
    내고향 산청은 부모님이 살아 있을때는 집이고 고향이였는데
    부모님이 않게시고 한다리가 천리라 하드니만 사촌이
    살고있어도 집이 아드라구요
    우리집엔 집이 쫍아도 천증이 낮아도 방이작고 식구는 많아서
    한방에 오굴오굴 살드라도 그방이 편안하고 반찮없는
    보라밥을 먹드라도 마음이 편안한 집이 좋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살아왔는데 지금은 대궐같은 집에서 식성에 맞는
    음식 고르고 입맛에 맛추어 먹고 살지만 보리고개가 있어
    그때는 농경사회 공업사회 지금은 정보화 시대로 우리 한시대에
    문화가 이렇게 바끼여 게어른 사람은 정신없습니다
    자식은 우타리고 보배인걸요

  • 16.09.15 23:49

    좋은글 감사 합니다

  • 16.09.16 06:57

    뭉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우리집 크나큰 대명사 지요
    편안하고 포근한 느낌이 드네요
    마음에 안식처 우리집
    연휴잘보내시고 행복하세요

  • 16.09.16 12:08

    우리집!먼저 따사로움이 떠오르는 보금자리.
    가족이 있어 내가 좋고.내가 있어 가족이 좋아 하는
    일상의 쉼터.명절이라 더욱 빛나는것 같습니다,
    추석 연휴 이들채!오늘도 값진 즐거움으로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 16.09.16 21:22

    좋은글 감사합니다

  • 16.09.17 22:42

    뭉치님 명일 질 보내셨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6.09.24 12:15

    고향길 우리집은 따뜻한집이지요
    추운겨울 얻몸을녹여주던 정다운 할머니의손길 생각만해도 아~~따뜻해
    뭉치님 속에는 늘따뜻함이 들어있어요

  • 16.09.24 12:33

    작은뭉치님 잘계시죠
    좋은글잘 보았습니다
    주말행복하게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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