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그리는 하루, 한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1. 아파트 상가앞 15번 안양우체통
2. 다이소네거리 58번 광명우체통
2. 휴먼시아 아파트 앞 56번 광명우체통
3. 하안네거리 51번 굉명우체통
4. 안현 네거리 50번 광명우체통
5. 철산중학교 모퉁이 43번 광명우체통
6. 화곡2동 우체국앞 65번 서울강서우체통
7. 진명여고 정문앞 28번 양천우체통
8. 양천 구의회 인근 25번 양천우체통
9. 시흥네거리 시흥우체국 앞 93번 구로우체통
10. 박미삼거리 34번 구로우체통
11. 시흥유통센터 앞 36번 구로우체통
이쁜손님과 함께 안양 2. 광명 8. 강서 2, 양천 4. 구로 6. 합계 22통 을 각하께로 보내 드렸습니다.
동지님들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슬픈 축제 서청대 의 그날을 기억합니다
케나다 토론토, 미국 LA, 교포를 집회현장에서 만났고,
중국 쿤밍에서 온 중국인도 중국어로 각하께 엽서를 올리도록 안내 하였습니다.
이분은 영어, 스페인어, 포루투칼어 삼개국어로 햇님께 엽서를 써주신 미국 교포 Juliette 입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Ok 일베님 그 투철한 애국에 경의를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일베님 수고많으셨어요
늘 햇님각하 생각하시는 그마음 감동입니다
님 그리는 하루 한주... 그러게요!!
곧 뵐 날이 있을겁니다
이쁜손님과 함께하신 엽서보내기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
햇님각하의 마음을 위로하고 힘을 드리는
귀한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동지님들
고생하셨습니다 화이팅입니다
ok일베님 이쁜손님♡
진짜 진짜 너무 이쁘십니다🙆🙆🙆 도대체 우체통을 몇개나 만나신건지 ........지금까지 다 셀수도 없을만큼😓😓
하늘에서 다 보고 계실텐데.....
이 지극정성에 반드시 하늘 문이 열릴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