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나의 산 소망 Jesus Christ, My Living Hope (베드로전서1:3)
논지/ 오직 부활하신 예수님만이 산 소망이 되신다.
목표/ 나는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예수님을 소망으로 삼고 살도록 돕겠다.
키에르 케고르는 절망을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절망이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것으로부터 오는 것이라 했습니다.
그러니까 반대로 사람은 소망이 있어야 살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소망이란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어져야 되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를 일컬어 산 소망이라고 말씀합니다.
산 소망이라 했으니 죽은 소망 내지 죽을 소망도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이 땅에 두는 소망은 모두 그렇습니다.
이 땅의 것들은 모두 유한하여 썩어질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반복하여 고백하는 ‘시간, 소유, 관계, 생명’이 모두 유한합니다.
반면 우리 주 예수님은 산 소망이 되십니다.
그 놀라운 증거가 죽었다가 다시 사신 ‘부활’입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무한하며, 영원한 존재이심을 분명히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이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거듭나서 예수님을 따라 영원히 살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3절)
이것이 우리의 소망의 이유입니다.
이 소망은 이 땅의 소망들처럼 죽어 없어질 소망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이어지는 산 소망입니다.
살아있다는 것은 생명력과 지속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산 소망(Living Hope)이라는 말은 단순히 미래에 대한 기대에 그치지 않고, 현재에도 살아 역사하며 우리에게 힘을 주는 소망이라는 뜻입니다.
그 날은 오늘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그 날을 준비하는 날입니다.
오늘 우리는 부활의 증인으로서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