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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 붕어빵축제-정아란
정아란 추천 0 조회 42 12.11.15 14:0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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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15 18:43

    첫댓글 그런 축제가 곧

  • 12.11.16 11:27

    놀아본 적이 없는 아이들이라 노는 방법을 모른다는 말에 동감이에요. 그렇게 자란 어른들도 마찬가지고요.
    아이들이 입시에 얽매여 살았다면, 그렇게 자란 어른들은 또 돈에 얽매여 사는 거죠.

  • 작성자 12.11.16 13:23

    저도 어릴 때부터 맘껏 못놀았어요. 5남매 맏이라 학교에 갔다오면 애기보느라 물긷느라(집에 샘이 없어서)... 맨날 업어줘야 했던 그 애기가 바로 내 남동생들. 다른 친구들은 놀 때 나는 늘 집안 일에...중고등학교때에는 아르바이트에...그러다보니 지금도 노는 자리에 끼고싶은데 막상 그 자리에서 놀지못하고 구경만하는 못난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이제와서 어찌해보려해도 잘 안돼요. 어릴때부터 땀흘려 놀줄 알게 키워야 하는건데.

  • 12.11.17 02:47

    붕어빵 그거 맛이라도 있으면 말을 안해~ㅋ
    근데 자미축제 없어진지 오래 되었는디..?

  • 작성자 12.11.19 13:26

    자미축제도 처음에 그냥 동네사람들이 했을때 그때가 더 좋았는데 점점 그것을 기성화시키려는 노력(?)에 사라지고만 아픈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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