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모금] '서재황과 사법농단 척결' 우리161-07-176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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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대통령, 기자, 국민, '소통'의 문제
국민은 현실정치에 대해 잘 모르고,
모든 사항은 자세히 설명해줘야 합니다.
기자는 국민의 궁금한 사항에 대해 대통령실에 물어보고,
그 내용을 국민들에게 전달합니다.
그러면, 대통령실은 국민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하여,
찾아보고, 대답해줘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는 대통령실 대화게시판도 실종되었고,
대변인실 브리핑도 실종되었습니다.
도대체, 대통령은 국민과 어떻게 '소통'할 생각인지요?
한편, 지난달, 나토회담에 한국의 대통령이 참석하였습니다.
그때, 이슈가 되었던게,
"북대서양조약 기구에 동아시아 대통령이 왜 참석하냐?"
였습니다.
대통령실에 기자들이 물어 보았는데,
"모른다"는 답변이라 합니다.
대통령실 전 구성원에,
"북대서양조약 기구에 동아시아 대통령이 왜 참석하냐?"
물어봐서, 답변을 못하는 인원은 전부 교체해야 할 것입니다.
예상되는 답변은 아래와 같을 것입니다.
"나토가 북대서양조약 기구인 것은 맞지만,
현재의 국제정세가 전 세계적으로 상호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므로,
아시아지역에서도 집단방위조약이 필요하므로,
나토의 범위를 넓히든지,
별도의 아시아방위조약을 구성하든지,
집단방위조약이 필요하므로 참석하는 것이다.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집단방위조약의 구성이 필요하다.
그리고, 나토와 아시아태평양 집단방위조약은 상호 협력할 것이다."
일 것입니다.
대통령실은 현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고,
그에 대처해야 하지 않을까요?
대통령실은 국민과의 '소통' 방안을 마련하고,
대화게시판 과 대변인브리핑을 부활시켜야 합니다.
준비되지않은 질문에 준비되지않은 답변을 하는,
도어스테핑은 당장 폐지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감사] 대통령, 기자, 국민, '소통'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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